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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항구 사기업이 효율적 주장 나와
밴쿠버 항구(Port of Vancouver)의 모습 (사진= flickr)  정부보다 더 공격적으로 자본 유치사기업 투자 위험 자체적으로 판단 자유당 연방 정부 출범이후 논의되고 있는 항구 민영화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한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06-19
밴쿠버 트랜스링크 요금 개찰구 효과 보여
얌체 승객 수 격감, 수익 증가개찰구 없이 승객의 양심에 맡겼던 때보다 개찰구를 설치한 이후 트랜스링크의 수입도 늘고 부정 승차 승객도 크게 감소했다.트랜스링크가 스카이트레인 역에 개찰구를 설치하고 대중교통 카드인 컴패스를 도입한 지 1여년 만에 가시적인 성과가 났다고
06-19
밴쿠버 스카이트레인 트랙을 걷는 남자 체포
패툴로 브릿지 (사진= flick)  지난 19일(월) 오후, 뉴 웨스트민스터에서 한 남성이 스카이트레인 트랙 위를 걷다 체포되었다. 사건이 발생한 지점은 패툴로 브릿지(Pattullo Bridge) 아래를 지나는 터널이었으며
06-19
밴쿠버 써리메모리얼 첨단의료병동 한인 기부
캐나다 교육기업 CGI 그룹의 정문현 회장 부부아동 정신건강 치료 병동의 조셉 정 라운지  빠른 정신문제 치료를 요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최첨단 병동을 위해 한인 독지가가 큰 뜻을 나누었다.캐나다 최대 교육그룹인 CGI의 정문현 회장과 정성자 부부가 써
06-19
밴쿠버 KOTRA의 한국 청년 밴쿠버 취업 행사 하루 앞으로
21일 잡페어와 캐리어 세미나 동시 개최한국 청년들이 해외에서 일자리를 얻을 수 있기 위해 특별히 마련된 대규모 행사가 많은 한국 청년들의 기대 속에 내일 열린다.KOTRA 밴쿠버무역관(관장 정형식)이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버나비 메트로타운에 위치
06-19
밴쿠버 캐나다데이 준비, 구슬땀 흘리며 신명나게 "얼쑤"
다운타운 대로를 당당하게 행진할 한인 모집 6월 24일, 한인회관에서 탈놀이 참가자 연습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맞아 대규모로 펼쳐질 밴쿠버의 캐나다데이 퍼레이드에 참가할 많은 한인팀들이 준비에 한창이지만 추가적으로 더 많은 한인 자원봉사자의 도움도
06-19
밴쿠버 성공한 차세대의 경험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
  재 캐나다 한인 과학자기술자협회(AKCSE)의 Vancouver지부 차세대 YGP (Young Generation Professional)와 주밴쿠버총영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LIFE(Life Inspiring Fascinating Experie
06-19
밴쿠버 바워치, 그랜빌 스트리트 범죄 예방 방안 필요
 밴쿠버 다운타운의 유흥가가 집결한 그랜빌 스트리트 (사진= flickr) 지난 주말, 밴쿠버 다운타운의 유흥 1번지인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le St.)에서 2건의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에 유
06-19
밴쿠버 밴쿠버시, 프레이져 강가에 자연 수영장 건설 추진
프레이저 야외수영장 모습 세컨드 비치 수영장 모습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프레이져 리버(Fraser River) 강변에 '자연 수영장(Natural Pool)'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위원회의 물놀이 시
06-19
밴쿠버 자유당, 개원 연설서 정권 유지위해 추가 공약
육아 비용 지원 월 1백 달러 인상 기업의 정당 후원 금지 내용 추가 지난 5월의 총선에서 당선된 MLA들이 하나 둘씩 빅토리아로 향하고 있는 가운데, 위기에 몰린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은 22일(목) 개원 연설에서 야권 공약으
06-19
밴쿠버 클락 자유당 당수 유지할 것으로 예상
 BC주 의회 소집일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녹색당과의 연정에 성공한 신민당(NDP)으로 주 정권이 넘어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현 수상이자 자유당 당수가 신임투표를 선택한 가운데, 일부에
06-19
밴쿠버 PNE, 7월 매주 금요일은 성인들을 위한 시간
온라인 선착순 100명 22달러  밴쿠버의 유일한 여름 놀이공원인 PNE가 7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19세 이상 성인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선보인다.PNE(2901 East Hastings Street, Vancouver)는 오는 7월 7일(금)을
06-19
밴쿠버 포코에서 경찰과 한 남성 총격전 발생
용의자가 사망하면서 상황종료  지난 18일(일) 저녁, 평소 조용하던 포트 코퀴틀람에서 중무장한 경찰들이 연막섬광탄까지 동원해 무장 범인과 총격전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다. RCMP은 이날 오후 7시 경 오드리 드라이브(Audrey Drive
06-19
밴쿠버 연세가족음악회, 모든 한인을 위한 하모니
대학음악전공자들 중심으로 열리는 연세가족음악회가 올해도 캐나다 모든 한인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무대를 만든다.재 밴쿠버 연세대학교동문회가 주최하는 '밴쿠버 교민과 함께 하는 제4회 연세가족음악회'가 6월 30일 오후 7시에 코퀴틀람 에버그린 문화센터(1205 Pi
06-16
밴쿠버 에버딘 센터에서 만나는 트릭아트 세계
6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 이번 여름 시각을 자극하는 착시효과로 상상만 했던 환상의 세계로 인도할 트릭아트 갤러리가 리치몬드에 찾아온다.오는 30일(금)부터 9월 4일까지 리치몬드에 위치한 에버딘 센터(Aberdeen Center, 4151 Hazelbri
06-16
밴쿠버 한국관광공사, 캐나다인 환승·스탑오버 관광객 유치 확대
밴쿠버 주요 여행업자 및 항공사 관계자 초청 로드쇼 개최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일영)는 지난 14일과 16일 각각 캐나다 밴쿠버와 토론토에서 현지 주요 여행업자 및 항공사 관계자 대상 ‘인천공항 환승․스탑오버 관광 설명
06-16
밴쿠버 그라우스 그린드 하이킹 루트 개장
17일부터 그라우스 그린드 하이킹 코스를 이용할 수 있다. (사진= 그라우스 그린드 홈페이지)  밴쿠버의 대표적인 하이킹 루트인 그라우스 그린드(Grouse Grind)의 17일 개장이 확정되었다. 지난 해에는 4월 30일에 개장했으나, 올해
06-16
밴쿠버 그랜빌 스트리트 취객 상대로 도난 사건 연이어 발생
경찰(VPD)이 밴쿠버 다운타운의 유흥 주점들이 모여있는 그랜빌 스트리트(Granville St.)에서 현금 및 카드 도난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주로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 취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ATM 기기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다.
06-16
밴쿠버 "태권도를 기반으로 무술인의 정신 함양"
​뉴웨스트민스턴 태권도장의 키즈 클래스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 뉴웨스트민스턴 태권도 제공) 온 가족 모두 유단자인 뉴웨스트민스터 태권도장 관장, 태권도 전공, 방송국 무술감독 등 다양한 경험 한국인의 무술혼을 담은 태권도를 기반으로
06-16
밴쿠버 웨스트우드 플래토 CC, 오픈하우스 개최
산 위에 위치한 전망좋은 웨스트우드 플래토 골프 앤 컨트리 클럽 (사진= 웨스트우드 제공) 7월 9일 오후 1시, 연회시설도 체험 새롭게 단장을 마친 웨스트우드플래토 골프 앤 컨트리 클럽(Westwood Plateau Golf&Country C
06-15
밴쿠버 미스 BC대회, 한국계 소녀 경선 참여
오는 23일(금)까지 온라인 인기투표  BC주를 대표하는 미스 10대(TEEN) 미인대회에 한국계 소녀가 출전했다.2017 미스 BC 선발대회가 7월 1일부터 3일까지 포트 랭리의 치프 세패스 극장(Chief Sepass Theatre)에서
06-15
밴쿠버 포코, 맹견 관련 규정 강화
 목 줄 풀어놓는 공원 출입 시 500달러 벌금 부과집 입구 맹견 관련 사인 없을 시 최대 500 달러  포트 코퀴틀람시는 맹견에 대한 조례를 강화시켰다. 포코에 개의 목 줄을 풀어놓고 뛰어 놀게 할 수 있는 2개의 공원에 맹견의 출
06-15
밴쿠버 짧은 봄 예년보다 심해진 꽃가루 알러지
  유달리 추웠던 겨울 탓에 올 봄이 늦게 찾아오며 알러지 시즌도 예년보다 늦게 시작되었다. 늦게 시작된 만큼 알러지 환자들에게 좀 더 강한 영향을 주어 예년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UBC 대학의 알러지 전문가인 도널드 스타크(Dona
06-14
밴쿠버 BC 의회의장 놓고 첨예한 심리전 전개
BC 주의회의 미래가 아직 불투명한 가운데, 자유당과 신민당(NDP)-녹색당 연합이 주의회 의장(The Speaker of Legislative Assembly) 자리를 두고 다시 갈등을 빚었다. BC주의 현 자유당 내각의 앤드루 윌킨슨(Andrew Wilki
06-14
밴쿠버 다양한 한국 문화와 함께 한 한국어 수업 성공적 마무리
토론토 한국어 수업 수료식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은 2016/2017 온주 6개 교육청, 7개 고교(11개 학급, 300여 명)에서 한국어 수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캐네디언 고교생들의 한국어 수업은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어 학습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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