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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NDP가 자유당 5포인트차로 앞서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 여론조사 결과 (사진=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 메트로밴쿠버, 밴쿠버 섬 NDP 앞서자유당과의 격차 점차 좁혀져 3일(수)일 메인스트리트/포스트미디어(Mainstreet/Postmedia)가 발표한 BC주 여론조사에서 여전히
05-03
밴쿠버 교통사고로 사망한 2명의 여아를 위한 온라인 기금 모으기
  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20분쯤 로히드하이웨이 상의 핏 리버로드(Pitt River Road)와 만나는 지점 바로 북쪽에서 차량 3대가 충돌한 교통사고가 있었다. 사망자 3명 중 2명은 3세, 9세 여아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한 바 있였다. (
05-03
밴쿠버 스티브 김, 사전투표 많은 참여 요청
사전투표, 오는 6일까지 진행돼 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에 출마한 스티브 김 자유당 후보가 오는 6일까지 진행될 사전 투표한 많은 한인유권자의 투표를 당부했다.스티브 김 후보는 "유권자로 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투표에 참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사전투표를
05-03
밴쿠버 패툴로 대교 재건설 누가 돈 대나?
BC주 각 계층과 분야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주총선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대중교통을 관리하는 트랜스링크가 다소 난감한 입장을 숨기지 않았다. 코 앞에 닥친 프로젝트 중 하나인 패툴로 대교(Pattullo Bridge) 재건설 때문이다.
05-02
밴쿠버 자유당 임명한 기후 전문가들, NDP 지지 선언
5월 9일의 주총선을 코앞에 두고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임명한 BC주의 기후 전문가들이 제 1야당 신민당(NDP)을 지지하고 나섰다. 빅토리아 대학의 해양학 교수와 SFU 대학의 제도 전문가, 그리고 캐나다 클린에너지 위원회 대표 등 총 4인이다.이 중 체포라 버먼(T
05-02
밴쿠버 주택시장 시장 과열 진정 국면 진입
4월 밴쿠버 주택 전달, 전년 대비 감소3,553건으로 10년 평균 거래량 상회  4월 밴쿠버 지역 주택 거래량이 전달이나 전년 동기대비해서 감소했지만 예년 평균 수준을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d o
05-02
밴쿠버 1분기 트랜스링크 탑승객 5.6% 증가
에버그린라인 개통식 (사진= 밴쿠버 중앙일보 DB) 트랜스링크 관리자에 따르면 대중교통 탑승객이 전년동기대비 5.6%증가했다.트랜스링크는 최근 스카이트레인의 에버그린라인(Evergreen Line) 개통과 높은 가스 연료값, 유난히 추웠던 겨울 날씨로 인해 나
05-02
밴쿠버 SFU·McGill, 11일부터 2일간 사진전 개최
 캐나다로 이민 온 노인들의 이야기 들려줘 5월 11일부터 12일까지 SFU와 McGill 대학에서 공동으로 캐나다 소수민족 노인들의 일상(Stories of the everyday among ethnocultural minority older adu
05-02
밴쿠버 그룹 KARD 3일 밴쿠버 공연
남녀 혼성그룹으로 정식 데뷔 전인 카드(KARD)가 4개국 투어의 첫무대로 밴쿠버를 찾았다.2일(한국현지시간) DSP미디어는 "KARD(비엠, 제이셉, 전소민, 전지우)가 '2017 와일드 카드 투어'라는 타이틀로 캐나다, 미국, 브라질, 멕시코 4개국을 투어하기 위해
05-02
밴쿠버 재외유권자표, 한국으로 출발
 지난 2일(화) 오후 2시, 제19대 대통령 선거 재외유권자의 소중한 투표지가 한국행 비행기편으로 보내졌다. 지난 1일(월) 오후 7시,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선거참관인들의 철저한 감독 하에 선거관리위원들은 주밴쿠버총영사관 투표소와 캘거리 추가 투표의 유권자들
05-02
밴쿠버 밴쿠버 유권자 투표율 사상 최고 기록
지난 4월 30일, 주밴쿠버 총영사관에 설치된 투표소에 국민들의 발걸음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사전투표신청자의 83.24% 참여재외국민투표율 75.3%보다 높아,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조기에 실시되는 제19대 대통령 선거의 개막을 알리는 재외유권
05-01
밴쿠버 리치몬드 킹 해안 범선 축제
바다의 왕, 가이오우 마루 해군훈련함 오늘부터 정박  5월 5일-7일까지 게리 포인트 공원에서,  오는 5월 5일부터 7일까지 게리 포인트 공원(12011 Seventh Ave, Richmond)에서 킹 해안 범선 축제(The Shi
05-01
밴쿠버 BC 주총, 사전투표자 크게 증가
 이번 BC주 총선 사전투표가 휴일에 시작되면서 사전투표자 수가 지난 총선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BC선거관리위원회(Elections BC)가 지난 4월 29일(토) BC주 총선의 부재자 투표(Advanced Votin
05-01
밴쿠버 야당, 클락의 HST 모호한 입장 비판
BC주 총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번에는 세금이 선거 이슈로 떠올랐다. 크리스티 클락 수상과 BC 자유당은 과거, 캐나다 연방 정부로부터 제안받은 HST에 대해 선거 기간 중에는 부정하다 선거 승리 이
05-01
밴쿠버 교사들, VSB 진학상담인력 축소에 반발
밴쿠버교육청 진로상담인력 축소클락 수상의 자유당 정부가 교육예산을 축소하며 만년 적자를 기록하던 밴쿠버 교육청(Vancouver School Board, VSB)이 주총선을 앞둔 예민한 시기에 '진로 상담&
05-01
밴쿠버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제7회 작은 불꽃 음악회’
<사진제공 : 주밴쿠버총영사관>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오영걸 영사는 지난 4월29일(토) 저녁 6시 애보츠포드 소재 뉴라이프교회에서열린 프레이저밸리한국어학교 주최 “제7회 작은불꽃 음악회”에 참석하였다. 김건 밴쿠버총영사는 오영걸 영
05-01
밴쿠버 자녀 꿈을 찾기 위한 부모 대상 특별 행사
총영사관 주최, 5월 30일, 더글라스 컬리지 '내 자녀 꿈찾기 토크콘서트' 선착순 마감주밴쿠버총영사관과 KCWN(Korean Community Workers Network, 한인커뮤니티 워커 네트워크)은 오는 5월 30일(화) 오전 10시,
05-01
밴쿠버 당 지지율에서 자유당 오차범위 내 신민당 앞서
자유당 43%, 신민당 41%로 각축전공식캠페인 개시 후 자유당 4%P 상승, 신민당 3%P 하락 5월 9일 주 총선이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가운데 신민당(NDP)의 지지도는 처음보다 하락하고 자유당의 지지도는 상승하며 골든크로스가 일어난 것으로 조사됐다.입
05-01
밴쿠버 '이종은의 음악세계' 성황리 종료
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 클래식 작곡가이자 가야금 연주자인 이종은 씨의 데뷔 20주년 특별 공연이 성황리에 치러졌다.'이종은의 음악세계'라는 타이틀로 지난 4월 29일, 밴쿠버 다운타운의 더 센터(The Centre in Vancouver for Performing Ar
05-01
밴쿠버 로히드하이웨이 대형 교통사고 목격자를 찾습니다
4월 28일 오후 6시 20분, 3명 사망사고 발생 로히드 하이웨이 코퀴틀람지역에서 3명이 사망하는 것을 비롯해 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교통사고가 일어나며 해당 지역 교통 안전문제가 화두에 올랐다.지난 4월 28일 오후 6시 20분쯤 로히드하이웨이 상의 핏 리
05-01
밴쿠버 1일 새벽, BC북서부 6.2도 지진
지난 5월 1일(월) 새벽, BC 북서부를 비롯해 유콘과 알라스카 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현지 시각 5시 30분 경, 유콘과 알라스카 지역 주민들은 진도 6.2의 지진에 놀라 잠에서 깨어났고 곧 대규모 정전이 일어났다. 유콘은 BC주와 경계를 맞대
05-01
밴쿠버 TV토론 후 클락 지지율 1위
클락 경제 이슈, 호건 복지 이슈, 긍정 평가 지난 4월 26일(수)의 수상 후보 공개토론 이후 진행된 첫 여론조사에서 크리스티 클락 수상이 신민당(NDP)의 존 호건과 녹색당의 앤드루 위버를 제치고 지지율 1위를 기록했다. 입소스 리드(Ipsos R
05-01
밴쿠버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 후보자 토론
주택에서 MSP에 대한 후보자 검증 5월 9일 주총선에 스티브 김이 한인으로 유일하게 후보로 나선 코퀴틀람-메일러드빌 선거구에 대한 트라이시티 상공회의소의 후보자 토론회가 지난 27일 노스로드의 베스트웨스턴 모텔에서 열렸다.이날 토론회에는 자유당의 스티브 김
04-28
밴쿠버 2017 캐나다 퍼레이드, 한인사회 대규모 참여 기획 중
  K-POP 커버댄스, 전통예술, 태권도, 만장까지한인차세대 그룹 주도, 재외동포재단 재정지원 밴쿠버의 최대 행사의 하나로 올해 캐나다 건국 1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2017 캐나다 퍼레이드에 한인사회가 대규모 퍼레이드 팀으로 참가할 예정
04-28
밴쿠버 BC주 수상 후보 간 공개 토론
지난 27일(수) BC주 다음 수상 후보들의 공개 토론이 진행되었다. 공개 토론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할애된 이슈는 최근에 급격히 떠오른 연목목재 수출 문제와 더 어려워진 내 집 마련, 그리고 교육이었다. 토론의 포문을 연 것은 역시 메트로 밴쿠버 지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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