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6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5,262건 6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가무를 즐기는 한인들의 신명나는 축제의 날
코리아타운센터의 한 스튜디어에서 강습을 하고 있는 밴쿠버의 캉구점프 클럽의 회원들이 나와 캉구점프 시범을 보였다.(상)참댄스컴퍼니의 이민경 단장이 한국 전통무용을 선보였다.(하)(표영태 기자)  제6회 코리안커뮤니티데이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제공다양한
09-12
밴쿠버 교통사고 목격했으면 좀 알려주세요, 네!
  써리RCMP 사고목격자 협조 요청 써리RCMP는 사망자가 발생한 교통사고의 주요 목격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수사에 협조에 달라고 공개 요청을 했다. 써리RCMP가 찾는 교통사고는 지난 8일 오전 1시 15분에 120스트리트
09-11
밴쿠버 써리 범죄 건 수 지난 10년간 감소? 체감강력범죄 증가!
써리RCMP 범죄프로파일 보고서 발표2014년부터 떨어져 작년 최저 기록현재 덕 맥컬럼 써리 시장이 RCMP 대신 써리시 경찰제 도입을 추진하며 시의회 내부에서 많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데, 써리 RCMP는 지난 10년간 써리시의 범죄는 감소를 해 왔다는 보고서를 내놓
09-11
밴쿠버 택시업계 "우버 살리려 택시 다 죽인다" 불만
승차공유 서비스가 올해 안에 밴쿠버시에서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써리시는 정반대 정책을 선택했다. 써리시 덕 맥칼럼(McCallu
09-11
밴쿠버 연방 자유당-보수당 오차범위 내 경합
지난 7일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펼쳐진 제6회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행사에 선거홍보를 위해 나온 제이 신(신철희) 보수당 후보의 선거홍보 모습. 자유당 38% 대 보수당 34%로녹색당, NDP에 3% 포인트 앞질러BC한인후보 NDP와 싸워볼 만해 저스
09-10
밴쿠버 BC주 연중 일광절약시간제 도입되나?
93% 설문참여자 변화 원해전체적인 건강이 제일 이유BC주민 절대다수가 이른 봄과 늦은 가을에 시간을 변경하는 방식보다 1년 내내 일광절약을 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C주 존 호건 주수상은 말라테스트(malatest)마케팅 자문기관이 보고한 '일광절약시간제에 관
09-10
밴쿠버 버나비시 대기오염 규제 강화 계획
지난 7일 노스로드 한인타운에서 펼쳐진 제6회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행사에 나온 버나비 헐리 시장과 시의원들 모습(표영태 기자)2050년 배출 전격 금지국제기구의 목표와 동조버나비시가 북미에서 가장 강력하게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대기오염물질을 규제하는 계획안을
09-10
밴쿠버 밴쿠버선 드디어 반 이민적 속내 드러내!
  다문화 반대 외부필진 주말판 게재문제되자 편집장 사과로 무마 시도 그 동안 인종차별과 이민반대의 목소리를 은근히 흘리던 캐나다의 대표적인 언론재벌인 포스트미디어(Postmedia )의 밴쿠버선이 드디어 외부필진의 원고를 통해 속내를 드러냈
09-09
밴쿠버 밴쿠버,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라서 아름다운가!
캐나다관광청은 관광청페이스북에 지난 8월 15일 빅세븐트래블이 전세계 150만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밴쿠버를 세계에서 가장 친절한 도시로 선정했다며, 잉글리쉬 베이의 석양지는 모습을 담은 항공사진을 올려 놓았다. 빅세븐트래블의 설문에서 여행자들은 "밴쿠버 시민이
09-09
밴쿠버 개학 후 스쿨존 곳곳에서 과속 단속 중
 버나비RCMP는 개학 후 스쿨존에서 과속을 하는 차량에 대한 단속에 들어가 5일 하루만에도 22명의 과속 운전자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최고속도가 시속 30킬로미터 이하인 스쿨존에서 보통 위반자들은 평균 58킬로미터로 달렸고, 최고 속력은 69킬로미터다 됐다.
09-06
밴쿠버 BC주민 의료서비스 불만이 있다면 대기시간?
의료시스템 만족도 절대적 높아비용지불 신속 치료 의향 45%BC주민들이 치료 대기시간이 가장 큰 문제이기는 하나 현재 의료시스템에 대부분 만족하고 있다.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이 6일 발표한 의료서비스 문제 관련 조사결과에서 현재 의료시스템이 잘 돌아가고
09-06
밴쿠버 밴쿠버 이스트 노인대상 절도범 2명 검거
용의자들 23세 남성과 18세 여성 노인 접근 혼란하게 만들고 절도 노인의 주의를 산만하게 한 후 귀중품을 소매치기하던 젊은 절도범 남여가 밴쿠버경찰에 잡혔다. 밴쿠버경찰은 지난 4일 오후에 커 스트리트와 49번 에비뉴에서 69세 남성 노인의
09-06
밴쿠버 써리 범죄 조직간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나?
지난 8월 12일 사우스써리 지역에서 자상을 입은 남성이 사망해 경찰이 현장을 수색하고 있다.(IHIT 트위터 사진) 한달도 안되는 사이 총격사건 5번6일 오전 46세 남성 총상으로 사망한 피해자는 이미 2번 이상 총상 입어 최근 써리나 써리에서 실종
09-06
밴쿠버 코퀴틀람 도서관 문화의 날 한국영화 4편 상영
 코퀴틀람 공립도서관은 문화의 날(Culture Days)과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시티 센터도서관(룸 136, 137)에서 4편의 한국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문화의 날 (Culture Days)은 예술
09-06
밴쿠버 6일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폐회
6일 오후 12시 인천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거행된 세계한인차세대대회 폐회식 모습(재외동포재단 제공)국내외 차세대 리더 106명 참가4박 5일 일정 성공적으로 마쳐 전 세계 16개국 한인 차세대 106명이 참가한 ‘2019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9월 2일(월)부
09-06
밴쿠버 밴쿠버국제영화제 봉준호 감독 '기생충' 참가
밴쿠버국제영화제를 소개하기 위한 기자회견장인 밴시티극장이 지난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열려 많은 언론들이 행사장에 몰려 들었다.(표영태 기자)  9월 26일부터 10월 11일까지 VIFF 축제한국 영화, 삼사라 생일, 미성년 등 4편70개국 이상,
09-05
밴쿠버 노인만 노리는 절도범 주의
  밴쿠버, 노스밴, 웨스밴에서 범죄50대의 말끔하고 친절한 백인모습  지난 7월 중순부터 나이 많은 노인들만 노려 물건을 훔치는 범죄자에 대한 신원이 밝혀져, 더 이상 피해를 막기 시민들의 관심이 요구된다. 노스밴쿠버RCM
09-05
밴쿠버 [최주찬의 이민 칼럼] BC 주정부 이민 점수 하향세
 올해 3월부터 크게 상승했던 BC주정부이민 선발점수 (주정부 이민신청 초청장/ITA을 받는 점수)가 약 5개월만에 하향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입니다.  이처럼 점수가 떨어지기 시작한 것은 8월 중순부터 선발인원을 500명대로 대폭 확대한 것이 가장 큰
09-05
밴쿠버 노스로드 BIA가 제공하는 풍요로운 한가위 행사
작년 제5회 코리안 커뮤니티 데이 개막공연을 펼치는 캔남사당의 전통 타악 연주 모습(밴쿠버 중앙일보 DB)  제6회 코리안커뮤니티데이항공권 등 다양한 상품제공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 메트로밴쿠버의 한인사회 중심지의 비즈니스를 돕고 다양한
09-05
밴쿠버 내년 BC 렌트비 2.6%까지만 올릴 수 있어
 연가물가상승률에 2% 추가 안해밴쿠버 평균렌트비 471달러 절약 BC주의 주택유지비 압박이 높아지며 작년에 주정부가 연간물가상승률에 추가로 2% 더해 렌트비 상한선을 정하던 기준을 바꾸었는데 올해도 물가상승률은 인상률 상한선으로 설정했다. 
09-05
밴쿠버 주정부, "휴대폰 요금제 보다 쉽게 만들겠다"
7월까지 주민의견 수렴 내용 반영 예정주민, '호갱' 될지 몰라 판매광고 걱정같은 통신사의 같은 통신 플랜을 쓰지만, 요금에서 보조금, 그리고 숨은 비용 등이 천차만별이어서 호갱(호구와 고객의 합성어)이 되지 않기 위해 소비자들이 노력을 하지만 한계가 있어 정부가 개입
09-05
밴쿠버 한인청년 확실한 현지 취업 기회가 열린다
2018년도 잡페어 현장 모습(KOTRA밴쿠버무역관 제공)밴쿠버무역관 취업박람회 9월 24일 개최다양한 업종의 18개 우수기업들 참가해  한인채용 직결형 명실상부한 Job Fair  KOTRA 밴쿠버무역관은 오는 24일(화) 오후 1
09-05
밴쿠버 부동산업계, 내년 BC주택거래 정상화 전망
올해 5% 감소 후 내년 11% 증가10년 연평균 거래 건 수보다 하회메트로밴쿠버 중심으로 BC주 주택가격이 비정상적으로 치솟으면서 위축됐던 주택거래가 내년에 예년 수준으로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BC부동산협회(British Columbia Real Estate A
09-05
밴쿠버 서부한국학교협회, 권순노 회장-민완기 이사장 체제
캐나다서부한국학교협의회 권순노 회장(좌측)과 민완기 이사장이 총회에서 협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표영태 기자)   총회 가부 투표 통해 권 회장 선출 캐나다서부의 한글교육의 중책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학교 협회를 권순노
09-05
밴쿠버 한인공립양로원을 위한 아름다운 기부
지난 8월 30일에 있었던 박차희 석강 부부의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기금마련전' 리셉션에서 오유순 이사장의 소개로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는 부부.(표영태 기자) 토론토 박차희 석강 화가 부부 초청전 뉴비스타 프로이제 CEO 등 그림구매 
09-05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