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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자유당 정부 난민수용, 민간단체 주도로 전환
      정부, 유엔 정책 적극지지 유엔이 오는 2018년 말까지 시리아 난민 50만여명에게 안식처를 마련해 주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캐나다가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30일 스위스 제나바에서 열
04-02
캐나다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없는 저녁, 캐나다인들 어쩌나..
  [사진=vancitybuzz]   캐나다의 국민 스포츠인 아이스하키가 캐나다인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1970년 이후 46년 만에 NHL 플레이오프에 캐나다팀이 모두 탈락하는 결과를 남겼기 때문이다. NHL
03-29
캐나다 캐나다 eTA, 연기되지 않았다-지난 15일부터 시행
캐나다의 새로운 입국 요건인 전자여행허가(eTA)가 애초 가을께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진 것과 달리 지난 15일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다만, '관용 기간(Leniency Period)'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캐나다의 eTA
03-25
캐나다 "루니, 안전자산 아니다"…캐나다 경제 '구조적 하강'
  캐나다 경제가 단순한 경기순환적 부진에서 점차 구조적인 하강으로 악화될 수 있다는 경고가 제기됐다.  23일 경제전문가 스켄(Skene)은 롬바르드에 기고한 칼럼을 통해 캐나다 경제에 대해 '환율전쟁에 뛰어든 중앙은행(BO
03-25
캐나다 연방예산분석 - 기간시설 확충에 주정부들 ‘희색’
대중교통- 수도시설  지원증액  연방 자유당 정부가 지자체들의 기간시설(인프라) 확충 예산을 대대적으로 편성함에 따라 주정부들은 희색이 만연하다. 연방 예산안 중 기간시설 관련 예산안은 5년에 걸쳐 상수도와 하수도 처리 시설 등과 친환경 시
03-24
캐나다 연방정부, 탈세 단속 대폭강화
  추가재원 마련 차원 연방자유당정부는 지출 확대를 골자로한 새 예산안과 관련해 추가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앞으로 탈세 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한다.  자유당정부는 22일 발표한 예산안에 연방국세청 예산을 향후 5년간&nb
03-23
캐나다 캐나다 경제의 척추는 역시 이민자의 힘
  자영업-일자리 창출 등 토박이에 앞서 연방통계청 분석-보고 이민자들이 캐나다 태생 주민들에 앞서 자영업과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며 국내 경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1일
03-23
캐나다 연방정부, 대규모 재정적자를 통한 경기부양 예산안 제출
  유가 급락등 경기 위축의 부담을 느끼던 연방 자유당 정부가 대규모의 적자재정을 감수하는 경기 부양 계획을 발표했다.   22일 하원에 제출한 집권 첫 예산안(2016~2017 회계연도)에서 294억캐나다달러(약 26조850억
03-23
캐나다 경기 교육감, 교육 교류 캐나다 온타리오주 방문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경기혁신교육 정책과 캐나다 주 교육개혁 정책 교류를 위해 5박7일 일정으로 20일 캐나다 온타리오주로 떠났다.  이 교육감은 리츠 샌달스(Liz Sandals) 온타리오주 교육부장관을 면담하고, 교육부-
03-22
캐나다 캐나다 방문 한국인 크게 늘어 -연방통계청
  캐나다화의 가치하락에 힘입어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연방통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방문객은 1만2천658명으로 지난해 동기의 1만 1천115명에서 13.9%나 증가했으며
03-19
캐나다 미-캐나다 정상, 메타놀방출 규제 합의 ..석유·가스업계 대상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석유와 가스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메타놀 방출을 규제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앞으로 10년동안 석유및 가스 생산부문에서 2012년 기준 최소 40%를 줄이기로 했다. 이 목표 수치
03-10
캐나다 연방중은 기준금리 또 동결
연방중은 기준금리  또 동결  현행 0.5% 유지      연방중앙은행(이하 중은)이 9일 열린 정례 통화정책회의에서 현행 기준금리 0.5%를 동결키로 결정했다. 이날 중은은 “향후 경제
03-10
캐나다 유학생-결혼초청 배우자, 영주권 취득 간소화
연방 자유당 정부는 지난해 6월 당시 보수당 정부가 제정한 이민법에 대한 개정안을 의회에 상정했다. 개정안은 유학생과 결혼 초청 배우자에 대한 영주권 부여와 시민권 신청 자격 완화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또 ◆ 국내 대학 졸업후 취업하는 유학생에
03-08
캐나다 늘어나는 학교 성추행, 각 학교에 의무 방지대책 필요
캐나다 전역 대학이 성 추행 및 성 폭행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빅토리아 대학(Victoria University)에서는 4명의 여학생을 성희롱한 학생이 조사를 받고 있으며 UBC 대학원생들은 학교 당국이 성추행 사건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
03-07
캐나다 외국인 주택보유 현황 실사 착수
유학생 거주 주택도 검토대상 관련 정부부처 자료 공조    연방정부 산하의 주택정책 주무 기관이 국내 집값 폭증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외국인 구입실태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03-07
캐나다 ETA 시행, 가을 이후 연기
오는 15일(화)부터 시행예정이었던 ETA (Electronic Travel Authorization- 전자입국허가) 제도가 가을 이후로 시행이 연기되었다.    ETA 제도는 캐나다 입국시 방문
03-04
캐나다 CKIFG, 북한 핵 규제 UN 방침 지지 성명 발표
한캐 의원친선협회(Canada Korea Interparliamentary Friendship Group, 공동 의장 연아 마틴 상원의원, 챈드라 아르야 하원의원 Senator Yonah Martin and Member of Parliament Chandra
03-04
캐나다 연방-온주 경찰, '3월은 사기 방지의 달'
10개 사기수법, 연 12억불 피해  연방 경찰과 온타리오 경찰이 3월을 사기 방지의 달로 정하고 한인사회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3일 온주 경찰은  주요 사기 수법을 공개하며 연방경찰과 연방 사기대처 센터 등과 공조해 사기
03-03
캐나다 루니, 봄바람 타고 날갯짓
일단 74센트선 회복 지난 1월 한때 미화당 69센트까지 하락했던 캐나다 달러(이하 루니)가 경제 회복세에 힘입어 반등조짐을 보이고 있다.    루니는 1일 외환시장에서 미달러 대비 74.58센트에 거래를 마감했다. 
03-02
캐나다 '시리아 난민 받느라 이민쿼터 못늘려'
연방이민성, 공약서 한발후퇴 ‘주정부 이민’ 가장 큰 타격 올해 연말까지 캐나다에 정착하는 시리아 난민이 5만여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 가운데 이로인해 연방 자유당정부의 이민정책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nb
03-02
캐나다 캐나다 , 난민 2만5000명 수용 약속 이행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약속했던 2만5000명 규모의 시리아 난민 수용 계획을 이행했다고 AFP통신이 지난 28일 보도했다.  존 맥칼럼 캐나다 이민부 장관은 이날 시리아 난민이 탑승한 전세기가 몬트리올에 도착한 후 자신의
03-02
캐나다 대마초 개인도 재배할 수 있다
  연방대법원 판결    연방정부의 합법화를 앞두고 대마초 시장을 놓고 기업계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가운데 개인도 재배를 할 수 있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주목을 끌고 있다.    24일
02-25
캐나다 국내 20~30대, 부모들보다 자산 많다
  연방재무성 자료공개    캐나다의 28~34세 연령층이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부모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부유한 연방정부 보고서가 나왔다. 그러나  정확성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nb
02-25
캐나다 加 연금제도, 선진국중 ‘우수’
조사대상 25개국중 7위 캐나다 사회복지의 상징인 연금제도가 주요 선진국들중 우수한 수준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컨셜팅 전문 머서의 ‘2015년도 멜버른-머서 글로벌 연금지수’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는 100점 만점 기준에
02-23
캐나다 밀레니엄 세대들, '집 장만, 아련한 꿈'
높은 집값, 소비성향이 주된 배경 지난 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에 출생한 북미의 ‘밀레니엄 세대’가 주택가격 폭증과 취업난으로  집장만의 꿈에서 멀어져 가고 있다. 캐나다의 밀레니엄 세대는 부모세대에 비해 규모가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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