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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BC주 수술대기시간 줄어든다
연간 9000건 추가 수술 가능엉덩이・무릎 수술 우선 시행캐나다에서는 수술은 무료이지만 기다리다 죽는다고 할 정도로 긴 수술대기 시간이 만성적인 문제로 지적됐는데  BC주 정부가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하겠다는 입장을 내 놓았다.존 호건 BC주수상은 21일
03-22
밴쿠버 밴쿠버 23일까지 진눈깨비 예상
연방기상청은 22일 오전 5시 29분에, 22일 밤과 23일 오전까지 메트로밴쿠버 지역에 진눈깨비나 눈보라가 예상된다고 경보했다.  22일 오전부터 메트로밴쿠버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기상청은 태평양에서 접근해 온 찬 기온으로 남쪽 해안지대 대부분 지
03-22
밴쿠버 밴쿠버공항 '북미 최고 공항' 등극
밴쿠버국제공항 전경. [사진 YVR]9년 연속 首位세계 순위는 14위로 한 발 물러나인천국제공항 세계 2위 밴쿠버국제공항(YVR)이 북미 지역 최고 공항에 또다시 선정됐다. 영국의 항공서비스 전문 조사기관인 스카이트랙스(Skytrax)는 환승, 쇼핑, 출입국
03-22
밴쿠버 자이언티 밴쿠버 공연 5일 앞으로
 28일 오후 7시 하드락카지노티켓문의는 kpopme.com   가족을 위해 자신을 희생해 온 기성세대 아버지를 애잔한 감성으로 풀어내며 신세대 가수로는 드물게 모든 연령대에게 유명해진 자이언티. 제목보다 '아프지 말고 아프지 말고,
03-22
캐나다 실업급여 수급 감소 추세 꾸준
 1월 기준 전국 49만4200명 BC주 전달대비 1.3% 감소 캐나다의 실업보험 수혜자 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고용 상황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1월 전국 실업급여 총 수급자 수는 49만 4200명이
03-22
밴쿠버 "봄! 봄! 곰! 곰! 곰이 왔어요 우리들 사는 곳에도"
코퀴틀람의 한 운동장 인근에 나타났다 마취총을 맞고 쓰러진 곰.  트라이시티 곰 출몰 신고 봄이 되면서 겨울잠에서 깨어난 곰들이 벌써 트라이시티 곳곳에 나타나는 일이 빈번하게 벌어지고 있어 현명하게 대비할 필요가 있다. 코퀴틀람시는
03-21
캐나다 휴대전화로 재난 경보 받는다
자연재해나 테러가 발생했을 때 휴대전화로 재난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이 전국적으로 갖춰진다.  이동통신사업자에게 4월 6일까지 재난 시 경보체제를 갖출 것을 명령한 연방방송통신위원회(CRTC) 결정 때문이다. TV와 라디오는 이미 시스템을 구축한
03-21
세계한인 한국 외교부 재외국민 위한 해외안전지킴센터 설치
'재외국민 안전 강화' 로드맵 따라재외공관 사건담당 영사 39명 증원 신설 해외안전관리기획관은 국장급 한국 외교부가 작년 작년 9월 발표한 '혁신 로드맵'에 따라 재외국민 안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대대적인 조직 개편을 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03-21
캐나다 "영미야 결승전 가즈아~"
온타리오주 노스베이에서 열리는 2018 포드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 대회 5일차 오전 경기에서 미국과 대결을 펼치는 한국 대표팀의 스킵 김은정 선수.21일 오후 6승 2패로 3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영미!영미!'라는 유행어
03-21
세계한인 나이 따지고 내세우며 '천박한 권위질'
연중기획:부끄럼 모르는 한인사회…나이 과시"유독 나이 집착…'한인병' 아니에요?"나이가 서열 매기는 방식될 수는 없어서로 존중하고 반말 삼가는 풍토 필요  미국도 한국도 아닌 '고립된 섬' vs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교두보'. 한인 이민자라면 한인
03-21
밴쿠버 스탠리파크 찾아온 반가운 손님
스탠리파크 보호구역 내 둥지에서 알을 품고 있는 태평양 큰푸른왜가리 [사진 밴쿠버공원위 웹캠]  밴쿠버의 허파 스탠리파크에 반가운 손님이 다시 둥지를 틀었다. 태평양 큰푸른왜가리(Pacific Great Blue Heron·이하 왜가리)가 공원 안 보
03-21
밴쿠버 주말 조지아 고가도로 통제
주노상 시상식으로 통제되는 조지아 고가도로. [자료 구글맵스] 23일 오후 9시~26일 오전 3시로저스아레나 주노상 시상식 밴쿠버 도심과 이스트사이드를 잇는 조지아 고가도로가 주말 동안 통제된다. 밴쿠버시는 24일부터 양일간 밴쿠버 로저스 아
03-21
세계한인 재외국민도 주민조례 청구 전자서명 가능
 해외에 나와 있는 한국 국적자들도 자신의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지방자치 정부의 법 제정에 참여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의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년 자치법규 중점 추진 업무내역' 공개를 통해 올 상반기 중 재외국민과 외국인
03-21
캐나다 토론토 자폐인 집단폭행, BC 주민 소행
필지역경찰이 공개한 사건 당시 동영상 캡처. 로워메인랜드 출신 남아시아계 3명이 범행 지난주 토론토에서 발생한 자폐인 집단폭행 사건이 BC주 주민들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온타리오주 필지역경찰은 13일 저녁 광역토론
03-20
캐나다 트뤼도, 문 대통령의 한반도 평화 해결 적극 지지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청와대 제공)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평창동계올림픽을 기화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의 물고를 튼 것에 대해 트뤼도 총리가 환영한다는 뜻을 전했다. 저
03-20
밴쿠버 "크레이그리스트보다 더 확실한 앱이 나타났다"
 밴쿠버판 중고나라 앱 출시스마트폰앱 기반 앱 'Urbanity Marketplace'한인 차세대가 만든 벤처기업비대면 거래, 에스크로 보장  벤처기업은 화동 홀딩스(Hwadong Holdings)의 손승환 대표(사진)  &
03-20
밴쿠버 밴쿠버 삶의 질 8년 연속 세계 5위
  북미도시 중 최고성적서울 79위, 부산 93위 밴쿠버가 세계 도시 중에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결과가 나왔다. 세계의 대표적인 인사관리(HR) 컨설팅 기업인 머서(MERCER)가 발표한 20
03-20
캐나다 우중충한 날씨로 시작된 봄
[사진 밴듀슨 식물원] 공식적으로 봄이 시작됐다.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절기상 춘분을 봄의 첫날로 여긴다.  거리의 나뭇가지마다 꽃망울이 잔뜩 올라오고 밴듀슨 식물원에는 봄꽃 개화가 시작됐지만 밴쿠버 지역의 봄은 우중충한 날씨와 함께 찾아왔다.
03-20
캐나다 美워싱턴주 한인 사건·사고 잇따라
만취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다 사망사고를 낸 정씨의 차량. [사진 워싱턴주순찰대]만취해 고속도로 역주행 후 정면충돌레이니어 마운틴 등반 후 실족사도BC주와 맞닿은 美 워싱턴주에서 한인 관련 사건·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마운트 레이니어국립공원에서는 12일 20대 한인이 등반
03-20
밴쿠버 "캐나다 이주 시 한국 연금 해지 말아야"
19일 밴쿠버공립도서관에서 열린 한-카 사회보장협정 설명회에서 국민연금공단 김영일 부장이 양국의 사회보장제도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 이광호 기자]한-카 사회보장협정 설명회  캐나다로 이주하는 경우 한국의 국민연금을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는 편이 낫다고
03-19
밴쿠버 다양하고 풍부한 경험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치과-드림치과
  서울대 치대, 삼성의료원 보철과 전공미서울치과 대표, 삼성의료원 외래교수캐나다 면허 취득, 현지 로컬치과 경력  한국은 한국대로 또 캐나다는 캐나다대로 뛰어난 의료기술을 갖고 있고 그러면서 상호보완적으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03-19
밴쿠버 한-터키 영사관 공동 '아일라' 영화 상영
한국전 당시 터키군 한국 고아 소녀 이야기28일 오후 5시 30분... 무료버나비 마이클 J 폭스 극장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은 터키총영사관과 공동으로 한국전에 참전한 터키군과 한국 고아 소녀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아일라(Ayla)' 를 버
03-19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우버 합법화… 밴쿠버는 언제?
 공유경제 상징적 사업BC주 아직까지 불법우버이츳 밴쿠버 상륙 택시도 대리운전도 아니다. 2009년 3월, 우버(UBER)라는 앱 서비스 기반의 운송 네트워크 회사가 차량 공유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등장했다. 운전 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자신의
03-19
밴쿠버 "진로 고민할 때 C3 선배 조언 들으세요"
C3 소사이어티 커리어컨퍼런스 다양한 기관 행사 후원여러 분야 멘토와 만남 밴쿠버 사회에서 가장 오래 된 한인 차세대 그룹 C3의 주요 연례 행사인 한인 선배와 차세대와의 만남 행사가 많은 관심 속에 치러졌다. C3 소사이티(회장 티나 랭포드
03-19
캐나다 평창패럴림픽, 캐나다 역대 최고 성적
18일 열린 평창 겨울패럴림픽 폐막식에서 캐나다 기수가 입장하고 있다. [사진 캐나다패럴림픽재단]   열흘간의 치열한 경기를 끝내고 18일 막을 내린 2018 평창 겨울패럴림픽에서 캐나다가 사상 최고 성적을 거뒀다. 6개 전 종목에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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