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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리버뷰 병원에서 위험인물 탈출
행방 불명 상태인 판초 디스퍼라터스 "절대 접근 말고 신고해야"지난 29일(화), 코퀴틀람의 리버뷰 병원(Riverview Hospital)에서 총기관련 범죄경력과 정신과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한 사람이 사라졌다. 현재 그의 행방을 추적 중인 코퀴틀람 RCM
07-30
캐나다 온타리오주내 우유 판매 용량 '공방전’
업계, '3리터’ 판매 반대우유 생산업자들과 판매자들간 새로운 우유 용량 판매 도입을 두고 날선 공방전이 오가고 있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12월 온주 농산물 판매 위원회(Ontario’s farm products marketing boards)가 ‘맥스’ 편
07-30
캐나다 수표발행이 단연 최고 지불수단
연방정부도 대안 없어 체크 수표 이용의 퇴출이 아직은 이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체크 수표 지불 방식은 이메일을 통한 계좌 이체와 같은 신기술및 캐나다연금(CPP)과 세금 환급금의 체크 지급을 계좌 직접 이체 방식으로 2016년까지 단계적으로 대체한다는 연
07-30
캐나다 ‘주행거리당’ 교통요금책정 ‘논란’
공정성  vs 부담가중   맞서 토론토시의 대중교통요금을 거리를 기준으로 책정하는 방안에 대해 찬반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최근 스타지가 토론토 대중교통요금방식과 관련해 주민들에게 공모한 바에 따르면 거리(Distance)를 기준으로
07-30
캐나다 토론토시장선거, 본격 레이스 ‘가시화’
(좌로부터) 카렌 스틴츠, 존 토리, 올리비아 초우, 데이빗 소나키, 랍 포드총 40여 토론회 예정 토론토시장선거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향후 다수의 토론회를 통해 보다 엄정한 주민들의 후보검증작업이 용이해 질 전망이다.오는 10월 27일 토론토주민들의
07-30
캐나다 벨과 로저스, 무제한용량 인터넷 서비스 재개한다
(이지연 기자)지금까지는 기본용량 초과의 경우 50센트에서 4달러의 추가요금CRTC의 무제한 서비스 정책에 앞선 기업들의 선조치캐나다의 통신 시스템을 관장하는 공기관 CRTC(Canadian Radio-television and Telecommunications Co
07-30
캐나다 끊이지 않는 새 지폐 논란, 이번에는 10 달러 권
(이지연 기자)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유통되기 시작한 폴리머(Polymer, 중합체) 소재의 새 지폐들이 연이어 말썽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달러 지폐는 일부 자판 기기에서 오류를 일으켜 자판기 회사들의 불만을 들었으며, 100달러 지폐는 캐나다 최초 여성인
07-29
밴쿠버 클락 수상, 가자 지구 사태 이스라엘 지지
이스라엘계 단체에 편지 전달, "BC 주는 이스라엘의 친구"지난 주말 이후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Gaza Strips) 공격으로 발생한 희생자가 1백 명을 넘었다. 지난 주 이미 한 차례 학교 건물을 폭격한 바 있는 이스라엘 정부군은 또 다시 놀이터를 폭격해 어린 희생
07-29
밴쿠버 클락 수상, 가자 지구 사태 이스라엘 지지
이스라엘계 단체에 편지 전달, "BC 주는 이스라엘의 친구"지난 주말 이후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Gaza Strips) 공격으로 발생한 희생자가 1백 명을 넘었다. 지난 주 이미 한 차례 학교 건물을 폭격한 바 있는 이스라엘 정부군은 또 다시 놀이터를 폭격해 어린 희생
07-29
밴쿠버 잇단 운행 중단 트랜스링크, 외부로부터 시스템 점검 받아
운행 중단 사태 두번 발생, "쉽게 넘어갈 문제 아니야"트랜스 링크가 결국 외부로부터 자사 시스템을 점검받기로 했다. 7월 한 달 동안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한 스카이 트레인 운행 중단 사태가 두 번이나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 역 부근에서 멈춰선 열차 안 승객들은 트랙을
07-29
밴쿠버 잇단 운행 중단 트랜스링크, 외부로부터 시스템 점검 받아
운행 중단 사태 두번 발생, "쉽게 넘어갈 문제 아니야"트랜스 링크가 결국 외부로부터 자사 시스템을 점검받기로 했다. 7월 한 달 동안 승객들의 불편을 초래한 스카이 트레인 운행 중단 사태가 두 번이나 발생했기 때문이다. 또 역 부근에서 멈춰선 열차 안 승객들은 트랙을
07-29
밴쿠버 이번 주는 밴쿠버의 프라이드 위크!
밴쿠버 시청에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무지개색 깃발이 장식되었다.이번 주는 밴쿠버 시가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프라이드 위크(Pride Week)’이다. 28일(월)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시장이 프라이드 위크의
07-29
밴쿠버 이번 주는 밴쿠버의 프라이드 위크!
밴쿠버 시청에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무지개색 깃발이 장식되었다.이번 주는 밴쿠버 시가 성적소수자들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프라이드 위크(Pride Week)’이다. 28일(월) 그레고 로버트슨(Gregor Robertson) 시장이 프라이드 위크의
07-29
밴쿠버 TI 사, "포트만 다리 눈폭탄 사고는 하늘이 행한 것"
사고 피해자 제소에 "자사의 과실 아니다" 입장지난 2012년 12월,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에서 발생한 ‘눈폭탄’ 사고로 일부 피해자들에게 제소당한 TI 사(Transportation Investment Corporation)가 “이 사고는 ‘
07-29
밴쿠버 TI 사, "포트만 다리 눈폭탄 사고는 하늘이 행한 것"
사고 피해자 제소에 "자사의 과실 아니다" 입장지난 2012년 12월, 포트만 브릿지(Port Mann Bridge)에서 발생한 ‘눈폭탄’ 사고로 일부 피해자들에게 제소당한 TI 사(Transportation Investment Corporation)가 “이 사고는 ‘
07-29
밴쿠버 아쿠아리움의 고래 사육에 대한 시민공청회 모두 종료
많은 참가자들 "주민 투표에 올려야"지난 26일(토)과 28일(월) 양일 간,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주최한 미팅에 총 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최근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아쿠아리움(Vancouver Aquarium
07-29
밴쿠버 아쿠아리움의 고래 사육에 대한 시민공청회 모두 종료
많은 참가자들 "주민 투표에 올려야"지난 26일(토)과 28일(월) 양일 간, 밴쿠버 공원위원회(Vancouver Park Board)가 주최한 미팅에 총 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참석했다. 최근 큰 논란이 되고 있는 아쿠아리움(Vancouver Aquarium
07-29
캐나다 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장관, 일본의 '집단자위권 행사'에 지지 표명
일본을 방문한 캐나다 존 베어드 외교부 장관이 일본 아베정권의 집단자위권 행사 추진을 지지한다는 뜻을 밝혔다고 29일 교도 통신이 전했다.존 베어드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2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과의 회담에서 일본이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적극적으로 공헌하려는 것
07-29
캐나다 중국의 부패와의 전쟁, 캐나다 투자사에도 칼날
중국 사정당국의 부패와의 전쟁 여파로 캐나다에 진출한 중국 국영회사 간부들에게도 사정의 칼날이 휘몰아치고 있다.중국 사정당국은 국영 석유업체 중국석유천연가스집단(CNPC)의 캐나다지사 임원들에 대한 부패 조사를 벌이고 있다.이때문에 수십억 달러의 돈이 오가는 캐나다 오
07-29
캐나다 국내인들, 자기 직업에 대체로 ‘만족’
캐피탈 원 보고서국내인들은 현재 직장과 직업에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캐피탈원(CO)이 총 1천 5백명의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해 25일 발표한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인들의 절대다수는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장과 직업에 긍지를 느끼고
07-28
캐나다 캐나다 국경 수비대 ‘ 장기 구금’ 논란
UN 인권 위원회캐나다국경수비대(Canada Border Service Agency)가 입국 부적격자를 장기 구금한것으로 밝혀지면서 인권 침해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마이클 므브고씨의 경우 2006년 입국 심사에서 자신의 이름과 출생국등
07-28
캐나다 GTA 주택시장 , 여름호황 ‘이글이글’
토론토 부동산 협회  보고서지난 6월 광역 토론토의 주택 시장은 여름 열기와 같이 뜨거웠던것으로 조사됐다. 토론토 부동산 협회(TREP)의 6월 매물정보시스템(MLS) 거래보고서에 따르면  광역토론토 내 6월의 주택 거래량은 총 1만 180건
07-28
캐나다 ‘2014온주 예산안 통과, ‘순풍의 돛’
과반수 지지로 3개월만에 가동온주정부가 지난 5월 제출했다가 보수당과 신민당의 반대로 총선을 촉발시켰던 예산안을 마침내 통과시켰다. 지난 24일 온타리오 자유당정부는 107명의 의원으로 구성된 주의회에서 56 대 37의 과반수를 확보하며 지난 6월 총선을 촉발
07-28
캐나다 낮아진 이자율에도 모기지 상환 더딘 캐나다인
(이지연 기자)올 해 1분기, 캐나다인의 평균 가게빚이 가처분 소득의 163.2%로 조사되었습니다. 가처분 소득 1달러를 벌 때마다 갚아야 하는 빚이 1달러 63센트나 되는 것으로, 벌이보다 빚이 많은 심각한 상황입니다.캐나다인의 빚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
07-28
캐나다 캐나다인들의 노후 소비 "건강 관련 지출이 가장 높을 것" 예상
연평균 5, 391달러 지출 예상, 두번 째는 기본 생활비몬트리올 은행(Bank of Montreal, BMO)이 실시한 여론조사 ‘백살까지 살기(Living to 100: The Four Keys to Longevity)’의 결과에 따르면, 캐나다인들은 시니어로 규정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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