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승진씨 뉴욕주 1호 아시안 상원의원 재도전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Vancouver
Temp Max: 5.63°C
Temp Min: 5.63°C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이민 | 정승진씨 뉴욕주 1호 아시안 상원의원 재도전

dino 기자 입력16-03-30 14:52

본문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과 재대결 모금음악회 개최

 

정승진 전 민권센터 회장이 뉴욕주 최초 아시안 상원의원에 재도전한다.


지난 2014년 첫 도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정승진 후보는 올 뉴욕 16선거구에 현역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에 도전장을 다시 내밀었다. 지난 25년간 소수계 권익옹호단체인 민권센터에서 시민운동가로 명성을 날린 정승진 후보는 2009년 뉴욕시의원에 출마했으나 아시아계 표의 분산으로 본선 진출에 실패했고 뉴욕주 상원에서도 네가티브 공세에 막혀 터줏대감 스타비스키 의원의 높은 벽을 넘지 못했다. 


뉴욕주 상원 16선거구는 한인밀집지역인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프레시메도우, 오클랜드, 우드사이드 등을 포함하고 전체 인구 32만명에 아시안이 51%, 백인이 30%를 차지하는 지역이다. 뉴욕주 상원의원 선거에는 아직까지 아시안이 당선된 적이 없다. 하원에서는 한인1호 정치인 론 김(김태석) 의원이 현역으로 있다.


정승진 후보는 “지역구에서 새로운 변화를 갈망하는 유권자들이 많다. 변화를 원하는 유권자들의 기대에 맞춰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뉴욕시 인구의 14%가 아시안인데 비해 커뮤니티 이슈를 대변할 아시안 정치인이 없어서 관련 예산 배정도 불공정할 수밖에 없다. 이와 함께 정 후보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 소상인들을 살릴 수 있는 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승진 후보를 위한 기금 모금 연주회가 열려 관심을 끈다. 정상급 음악가인 데이비드 챈과 캐서린 로와 '정승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주최하는 음악회가 4월9일 오후6시에 뉴저지 사랑과진리 교회에서 열린다.


데이비드 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 악장이자 바이올린 연주자로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 인디아나폴리스 국제 경연대회 등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줄리아드 음대와 메네스 음대 교수로도 재직하고 있다.


캐서린 로는 뉴욕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의 바이올린 연주자이며 활발한 독주 및 실내악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들과 협연했던 하프 연주자 마리코 앤라쿠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의 촉망 받는 소프라노 박혜상씨도 이번 음악회에 출연한다.


데이비드 챈 악장은 "그간 아시안아메리칸과 이민자, 서민층을 대변하고 활동했던 정승진 후보의 모습에 감명받아 후원 음악회를 기획했다"며 "정승진 후보가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하모니를 조성할 주상원의원이 되리라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명했다./【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6.jpg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정승진 전 민권센터 회장이 뉴욕주 최초 아시안 상원의원에 재도전한다. 지난 2014년 첫 도전에서 아쉽게 탈락한 정승진 후보는 올 뉴욕 16선거구에 현역 토비 앤 스타비스키 의원에 도전장을 다시 내밀었다. 지난 25년간 소수계 권익옹호단체인 민권센터에서 시민운동가로 명성을 날린 정승진 후보는 지난 선거에서 네가티브 공세에 막혀 터줏대감 스타비스키 의원에게 아깝게 분루를 삼킨 바 있다. 한편 데이비드 챈과 캐서린 로, '정승진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정후보를 위한 기금모금 음악회가 4월9일 오후6시 뉴저지 사랑과진리 교회에서 열린다. 2016.03.30. <사진=정승진후보 캠페인 본부>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관련 뉴스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1,790건 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코퀴틀람 타운센터 파크 불빛 축제 24일 개막
메트로밴쿠버에서 최대규모1.2킬로미터 10개 존 구성 연말연시 분위기를 내기 위한 코퀴틀람의 대규모 불빛을 밝히는 축제가 올해도 개최될 예정이다. 코퀴틀람시는 24일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메트로밴쿠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야외 불빛(outdoo
11-16
세계한인 北중앙방송 "해외동포 기업인 대표단 평양 도착" 보도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15일 "세계 해외동포 기업인 대표단이 오늘 평양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은 평양국제비행장에서 북한 민족경제협력위원회(민경협)와 '관계 부문 일꾼'들이 이들을 맞이했다고 전했다.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
11-16
캐나다 캐나다 외교부, 제4차 한반도 심포지엄 개최
지난 15일, 캐나다 외교부는 주 캐나다 한국대사관, 주 캐나다 미국대사관과 함께 공동으로 ‘제4차 한반도 심포지엄(Symposium on the Korean Peninsula)’을 열었다.심포지엄은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심층 논의와 향후 조치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11-16
밴쿠버 악천후에 BC 정전사태 증가세
 지난 5년간 정전발생 3배 증가지구 온난화가 부른 이상기후 지구 온난화로 폭풍과 악천후 등 이상기후가 자주 발생하며, BC주에서 정전사태도 크게 증가한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BC 하이드로는 '폭풍경보: BC주 거친 날씨로 인한 전력공급 영향
11-16
밴쿠버 재지스트 김사라, 밴쿠버박물관 한국문화 전시관에서 한국의 한을 풀어낸다
 한국 민요의 운율과 한을 담은 가수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 겸 편곡자 한인 밴쿠버에서 전통 재즈를 공부한 후, 한국 전통음악을 현대 재즈의 세계로 가져온 한인 차세대 재즈 가수가 한국문화와 어우러진 공간에서 공연을 펼친다.   
11-16
밴쿠버 마동석표 논스탑 사이다 액션-'성난 황소' 30일 밴쿠버 개봉
  모니터 관객 및 언론 시사 압도적 호평! '범죄도시' 최강의 제작진 의기 투합! 아시아의 드웨인 존슨으로 불리는 마동석 액션의 진수가 담긴 '성난황소 UNSTOPPABLE'가 모니터링 관객 시사회와 언론 시사회를 통해 한국 개봉
11-16
캐나다 고용주 진단서 요구, 중병 아니면 출근 하겠다
82%의 노동자 생각진단서는 가정의에게캐나다이 대부분의 노동자는 감기나 몸살 같은 가벼운 병이면 그냥 회사에 출근하겠다고 대답했는데, 바로 고용주가 요구하는 의사진단서를 받아 오기 힘들기 때문이라는 입장이다.입소스캐나다가 캐나다의사연합(Canadian Medical A
11-16
밴쿠버 써리 RCMP, 신용정보·우편물 절도범 검거
  써리 RCMP의 재산범죄전담팀(Property Crime Target Team, PCTT)과 경제범죄전담팀(Economic Crime Unit, ECU)은 10월부터 우편물 절도와 신용정보 절도 범죄를 인지하고 175A스트리트의 6100블록 거주지
11-16
세계한인 한국 정부,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
 15개국 16명의 외국인 명예영사 외교부는 해외에서 재외국민을 보호하고 해당 국가와의 경제·문화·교육 등 다방면의 협력에 기여하고 있는 재외 명예영사들의 사기 진작 및 한국과의 유대감 증진을 위해 19일부터 24일까지 재외명예영사 방한 초청사업을 진
11-16
밴쿠버 프레이져연구소, ICBC 기본보험료 대대적 수술 필요
불필요 조항도 필수항목에연령별 사고율 반영 못해보수적 씽크탱크가 BC주의 자동차 보험이 수 많은 불필요한 이유를 달아 기본보험료를 높게 책정해 운전자들에게 부담을 주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프레이져연구소는 BC주 기본자동차보험료가 왜 높은가에 대한 이해(Underst
11-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조용한 휴식을 취하고 싶은 사람을 위한 장소- 인…
 꼭 책을 사지 않더라도 서점에 들러 책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점은 단지 책을 파는 곳만은 아니다. 서점에는 이것 저것 흥미를 사로잡는 것들이 몇가지 있다. 첫번째는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비록 서점이 도서관처럼
11-16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멕시칸 요리 체인점-치폴레
  한국으로 다시 돌아갔을 때 가장 생각날 것 같은 음식을 말하라고 한다면 ‘치폴레(Chipotle)’ 라고 답할 만큼 밴쿠버에서 먹은 것 중 손에 꼽히는 음식이다. 치폴레는 서브웨이처럼 손님이 원하는 대로 재료를 넣을 수 있어, 처음 주문한다면 어려
11-16
캐나다 토론토에 10cm 폭설, 체감 -5도
항공기 250대 결항 온타리오주와 퀘벡주 남부에 도시가 마비될 정도로 폭설이 쏟아졌다. 미국 대서양 인근으로부터 올라온 저기압의 영향으로&nbs
11-15
밴쿠버 동물단속원으로 위장한 개도둑 교도소행
동물단속원으로 꾸며 다른 사람의 반려견을 훔치려 한 여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알버타주 레드디어 지방법원은 14일 BC주 출신인&nb
11-15
밴쿠버 뉴비스타 한인요양원, 한인 정서 반영한 설계디자인
 한국을 나타나는 명칭 도입주방시설 특화, 벽지 온화 거동이 불편한 한인 노인들만을 위해 특별히 건설 중인 요양원이 내부 인테리어에서부터 한인의 정서를 담아 낼 예정이다. 뉴비스타소사이어티(New Vista Society)가 새롭게 건설하는
11-15
이민 연방 EE 이민 3900명 초청장 발송
  통과점수 449점으로 크게 올라 연방정부가 EE 카테고리 이민신청자에 대해 연중 최대 인원에게 초청장을 발송했지만, 통과점수는 직전보다 크게 올르는 이례적인 일이 발생했다. 연방이민부(Immigration, Refugees and
11-15
밴쿠버 밴쿠버 한인 아역배우 비바 리, 아역 오스카상인 '조에이 어워드' 대상 수상
  밴쿠버 출신 한인 아역배우7-8세 아역상 대상도 수상 밴쿠버 출신 한인 아역배우가 캐나다 최고의 아역 배우들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에서 대상을 비롯해 2개 부문에서 수상을 하는 영광을 안았다. 아역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조에이 어워
11-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국식 퓨전 중식당, 취홍
 밴쿠버에 와서 좋은 점이라고 느꼈던 것 중 하나는 다양한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다. 양식부터 일식 중식 남미 음식까지, 다민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니 아무래도 우리는 새로운 음식을 맛보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한국 느낌의
11-15
밴쿠버 매시 터널 옆 새 카지노 들어서
2020년 개장 델타에 새로운 카지노가 들어선다. BC주복권공사(BCLC)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델타에 캐스케이드 카지노 델타(Cascases&nbs
11-15
밴쿠버 써리 경전철 사업 일단 중지
  새 시장협의회 출범 첫 결정스카이트레인 건설비 추산써리 상공인 경전철 찬성 목소리  계획 10년 만에 본격적으로 건설이 되나 싶었던 써리 경전철이 지난 지방기초단체 선거에서 써리시의 가장 큰 정치 이슈가 된 결과로 건설 여부가 다
11-15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한 달, 이전과 큰 변화 없어
 서부주들, 허용연령 18세로 낮추자경찰, 마리화나 환각운전 단속 난제   캐나다에서 오락용 마리화나가 허용된 지 한 달이 되어가는 상황에서, 19세 이상만 허용하는 주에서 18세까지 허용하자는 비중이 높게 나타나 마리화나에 대한 경
11-15
답변글 부동산 경제 10월 캐나다 주택거래 전년대비 3.7% 감소
평균주택가격 장기 상승, 단기 하락캐나다의 주택 거래가 뚜렷하게 조정세를 보이고 있으면서, 10월 주택거래가 2014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고, 실제 평균 거래액도 하락했다.캐나다부동산협회(CREA)가 15일 발표한 10월 전국주택거래 통계에 따르면, 전달에
11-15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많은 생각과 깊은 고민에 빠져있을 때 ‘버나비 마…
  타지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유학생들은 항상 많은 생각과 고민들을 갖고 있다. 그럴때 무작정 나가서 밴쿠버가 한 눈에 보이는 전경 혹은 아경을 보며 생각과 고민을 정리하는 것도 타지에서의 힘든 시간을 이겨내는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자신만에
11-15
밴쿠버 시장은 스카이트레인, 경제단체는 경전철... 써리 전철 어디로
써리에 경전철(LRT)대신 스카이트레인이 들어설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투표가 15일 치러진다. 메트로 밴쿠버 내 시장들로 구성된 트랜스링크&nbs
11-14
캐나다 캐나다인 재난대비보다 재정위기 준비가 먼저
휴대폰으로 재정상태보다 날씨 확인을 금융기관 의뢰로 실시된 조사에서 캐나다인들은 자연재난 대비보다 재정적 위험을 대비해야 한다고 대답한 비중이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입소스가 RBC의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서, 폭풍을 대비하는 일과 재정위기를 대비하는
11-1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C 927 Brunette Ave, Coquitlam, BC V3K 1C8
Tel: 604 544 5155, Fax: 778 397 8288,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