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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밴쿠버 K-프랜차이즈] 밴쿠버 동반자를 찾습니다.

표영태 기자 입력17-04-11 17:25 수정 17-04-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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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츄러스-소민석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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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식 정통 츄러스로 북미에서 잘 알려진 간식이지만 아직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없어 새로운 기회라고 본다. 전문 요리사가 없이도 동일한 맛을 낼 수 있다. 또 한류 이미지를 많이 살려 인테리어, 패키지 등에 차별화를 뒀다. 현재 대만 등 동남아시아에서 성공을 하고 있는데 밴쿠버의 중국인 사회에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장충동왕족발보쌈-신신자 대표, 권현주 상무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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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롯데리아에 이어 거의 두 번째로 오래 된 프랜차이즈 브랜드이다. 중국인들이 좋아하는 식품이기 때문에 밴쿠버도 충분히 기회가 있다고 본다. 족발 가공 시, 지방과 단백질이 탄화할 때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나올 수 있는데 전 세계적으로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는 특허 조리법을 갖고 있다.

 

 

마포갈매기-박성환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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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LA 등 북미에 진출해 있는데 밴쿠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해 이번에 참여했다. 라스베가스에서 70-80%의 외국인들이 찾아 한인 사회 이외로 벗어나 타민족, 주류 상권으로 진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넓다. 밴쿠버의 시장을 파악하고 신뢰를 가질 수 있는 한인과 동업 등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길 바란다.  

 

 

 

얌샘김밥- 정제웅 해외사업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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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명이 김밥이지만 분식과 식사류 등 메뉴가 50개 정도가 있다. 또 이런 다양한 메뉴를 개발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많은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처음 해외시장 개척을 하기 위해 이번에 참여하게 됐다. 다양한 레서피와 함께 얌샘김밥 이외 다양한 브랜드를 갖고 있어 기회를 찾아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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