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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 9월 밴쿠버 신축주택 가격 0.7% 상승

표영태 기자 입력17-11-09 08:42 수정 17-11-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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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신축주택 가격이 BC주의 도시들이 견인차 역할을 하며 상승으로 마감했다.

 

연방통계청이 9일 발표한 신축주택 가격 통계자료에 따르면 켈로나가 0.9%, 밴쿠버가 0.7% 전달보다 상승했다. 이런 BC주 도시의 기여로 인해 9월 캐나다 전체적으로 신축주택 가격은 전달에 비해 0.2% 올랐다. 주택과 토지로 나누었을 때 주택은 전달에 비해 0.1% 그리고 토지는 0.3% 상승을 했다. 연간 기준으로는 3.8%가 상승했는데, 주택 인상분이 3.6% 기여한 반면 토지는 4.6%로 신축 주택 가격을 높이는데 더 큰 작용을 했다. 

 

밴쿠버는 지난 12개월간 신축주택 가격이 8.3%나 증가하며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토론토도 전달 대비 변화가 없었으며 연간 기준으로 6.4%의 신축 주택 가격이 올랐다. 빅토리아는 전달 대비 제자리 걸음을 했고 전년 동기 대비 2.5% 상승을, 캘거리는 전달 대비 0.1% 하락했으나 전년동기 대비해서는 0.7%의 상승을 기록했다. 서부 평원주의 대부분의 대도시는 위니펙을 제외하고 9월 기준으로 전달 대비 하락을 기록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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