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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 비트코인이 뭐길래 캐나다 중은 총재까지...

이광호 기자 입력17-12-15 13:07 수정 17-12-15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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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폴로즈 중앙은행 총재 [사진=캐나다 중앙은행]


"투자보다 도박에 가까워" 경고 

 

광풍 수준의 관심이 집중돼 투자냐 투기냐 논란으로까지 번진 비트코인에 대해 급기야 캐나다 중앙은행 총재도 부정적인 평가를 내리며 자제를 촉구했다.

 

스티븐 폴로즈 중은 총재는 14일 토론토에서 열린 강연에서 "비트코인은 가치를 신뢰할 만하지 않으며 화폐로도 간주하지 않는다"고 잘라 말했다. 폴로즈 총재는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 투자는 위험요소를 구매하는 것이라며 투자할 때 작은 부분까지 세밀하게 신경 써야 한다고 권했다.

 

폴로즈 총재의 이날 발언은 비트코인을 매우 투기적인 자산으로 칭한 재닛 옐런 미연방준비제도 이사장의 언급 다음 날 나온 것이다. 올 2월 1비트코인 당 1400달러에 거래되던 비트코인은 최고 2만5000달러 가까이까지 치솟았다. 그 후 2000달러가 넘게 하락하는 등 급등과 급락을 거듭하고 있다.

 

이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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