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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UBC·에밀리카 한인학생회 친선 볼링대회

황세호 인턴 기자 입력18-02-08 13:25 수정 18-02-0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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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6일,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총한인학생회 (이하 키스)와 Emily Carr University of Arts and Design한인회(이하 엠카)가 볼링 이벤트를 버나비에 있는 REVS Burnaby Bowling Centre에서 공동 주최했다. 약 5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이번 이벤트는 두 한인회가 처음으로 공동 주최한 이벤트였다.  

 

중간고사 기간동안 대학생들을 위한 건전한 이벤트를 계획 중이던 두 한인회는 키스측이 볼링 이벤트를 엠카측에 먼저 제안함으로서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다. 

 

홀덤역 옆에 자리한 REVS Bowling Centre에서 만난 두 한인회는 8팀으로 나뉘어 볼링을 쳤다. 팀당 2게임을 친 뒤, 50여명의 학생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West Broadway에 있는 “먹자”에서 간단한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번 이벤트를 담당한 키스의 이주승 임원(UBC 1학년)은 “이례적으로 타학교와의 콜라보 이벤트를 저희 키스가 진행했는데 키스 임원으로서, 또 볼링나잇 담당자로서 좋은 취지였다고 생각하고, 이런 일을 제가 맡고 참여할 수 있었다는 것이 저한테는 대단한 영광” 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콜라보 이벤트에 참가한 손정훈 학생은 (UBC 4학년) “대학 생활을 하면서, 지인을 통해서 만나는 개인적인 자리를 제외하면, 미대생들과 교류할 길이 없었으나 이번 이벤트를 통해 미대생들의 생각을 듣고, 서로의 마음을 공유할 수 있게 해 준 키스와 엠카에 감사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이벤트는 대학간 교류가 많이 없는 밴쿠버에서 보다 많은 한인 학생회들간의 교류를 증진시킬 수 있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UBC KISS 하늬바람 7.5기 학생기자단

황세호 인턴기자

likemichael@outl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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