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내 이민자 17만명이 토론토로 > 이민정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민정보

3년내 이민자 17만명이 토론토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11-30 12:31 조회2,169회 댓글0건

본문

7b34082e0c4f7cf78f8db8d96c6d0848_1512073862_5048.jpg

 

 주택, 구직 등 각종 문제 산재 연방정부가 향후 3년에 걸쳐 이민자 10만명을 수용하기로 한 가운데 이 중 토론토에만 17만명의 신규 이민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돼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7일 이민 전문가들에 따르면 최근 2016년 인구조사 결과 캐나다 전체 이민자의 17%가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같은 추세가 지속된다고 봤을때 내년에만 5만명의 신규 이민자가 토론토에 정착해 3년에 걸쳐 총 17만명 가량이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이앤 다이슨 우드그린 국장은 “이민자들이 대거 토론토로 몰릴 경우 가장 시급한 것은 주거 문제”라며 “올해에도 많은 시리아 난민이 토론토로 몰렸으나 거주지를 구하지 못해 마캄과 미시사가 등의 토론토 외곽지역으로 다시 옮겨가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민정보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15건 1 페이지
이민정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 (코로나) 최대 75% 캐나다 긴급 임금 지원(CEWS)-고용주편 성공한사람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7 10270
14 11월 누계 한인 새 영주권자 5765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6 3529
13 7월까지 시민권 취득 한인 2164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7 5538
12 1분기 새 한인 영주권자 1175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0 4284
11 EE 이민 초청인원 3750명, 통과점수 440점 유지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4 4773
10 부모 조부모 초청 7000명 늘려 2018 총 17000명 목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3 4381
9 하반기 첫 EE 카테고리 이민 3750명 선발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1 4968
8 연방 EE 3750명에게 초청장 발송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3 5251
7 `2017년 LMIA 승인받은 한인은 2,033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5211
6 2017년 BC 새 이민자 3만8000명 표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3417
5 2017년 한인 이민자 3665명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8 3047
4 2017년 한인 이민자 3665명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4 2353
3 2018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결과 (2017년 12월15일 현재)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2675
열람중 3년내 이민자 17만명이 토론토로 중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2170
1 EE 대기자 수 64,700여명으로 증가세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220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