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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 |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공을 치는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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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8-06-15 09:34 조회8,7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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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는 한국 골프팬들에게 큰 아쉬움이 남는 한 주였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남·녀 프로골퍼가 우승을 목전에 두고 모두 연장전 패배하는 아픔을 맛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PGA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The Memorial Tournament)에서 안병훈(27) 선수가 미국의 브라이슨 디샘보(Bryson DeChambaue)와의 연장대결에서 그리고 LPGA투어 U.S오픈 대회에서 김효주(23)선수가 태국의 아리야 주타누간(Ariya Jutanugarn) 선수와의 연장전에서 석패(惜敗)하였습니다.

 

두 선수 모두 필자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그 아쉬움의 크기가 더욱 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준우승이란 성적은 우승에 가장 근접한 훌륭한 성적임에 틀림없습니다. 두 선수의 선전에 박수를 보내며 다른 대회에서의 우승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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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간간히 내리는 비 때문에 최상의 조건이라고 볼 수는 없지만 여름철을 맞아 이미 골프장엔 수 많은 골퍼들로 북적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골프장에 사람이 많아질수록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일이 만들어지기 쉽습니다. 그것은 주로 규칙(Rules)을 위반하거나 에티켓(Etiquette)을 지키지 않을 때 또는 불손한 매너를 가지고 있는 경우입니다.

 

상대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 구체적 유형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지만 공을 치는 순서를 잘 몰라서 우왕좌왕(右往左往)하거나 결례를 범하는 것도 그 중에 하나라고 하겠습니다. 오늘은 가장 일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개인 스트로크(Stroke) 플레이에서 공을 치는 순서가 어떻게 정해지는지 상황별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티샷(Tee Shot)의 순서입니다. 여기서 티샷이란 각 홀마다 설치된 티잉그라운드(Teeing ground) 위에서의 첫번째 샷(1st Shot)을 일컫습니다. 골프 라운드를 시작하기 위해 골퍼들이 1번 홀에 모두 모이게 되면 간단한 룰(Rule) 미팅에 이어 공치는 순서를 정하게 되는데 주로 제비뽑기로 정하게 됩니다. 다른 방식을 적용할 수도 있지만 무작위 추첨 방식이 가장 공정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정해서 가장 먼저 치게 되는 사람을 오너(Honor)라고 합니다. 참고로 오너를 ‘Owner’로 잘 못 알고 있는 골퍼가 종종 있는데 ‘Honor’가 맞습니다. 해당 홀에서 가장 먼저 샷(Shot)을 할 수 있는 영예와 특권을 가진다는 의미로 쓰여지는 명칭이라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알아 두시면 좋습니다.

 

오너가 티샷을 하고 나면 2번, 3번, 4번 차례로 공을 칠 것이고 모든 골퍼가 티샷을 마치고 나면 두번째 샷을 하기 위해 다 같이 앞으로 나갈 것입니다. 그럼 두번째 샷도 조금 전에 정했던 순서로 해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때부터는 홀(Hole)에서 더 멀리 떨어져 있는 공부터 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남은 샷 거리가 더 먼 사람이 먼저 치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공이 그린 주변이나 그린 위에 있을 때도 동일한 규칙이 적용됩니다. 만약 같은 거리가 남아있으면 어떻게 할까요? 골퍼 상호간의 협의를 통하여 정하면 됩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공이 그린(Green)이나 그 주변에 있을 때도 홀에서 먼 사람이 먼저 샷을 하게 되는데 종종 순서를 바꿔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더 가까운 사람이 공을 먼저 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공이 그린 밖에 있지만 그린 위에 있는 공 보다 더 가까지 있는 경우 상대의 양해를 얻는 다는 전제하에 먼저 숏게임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인즉, 퍼팅을 할때는 반드시 홀에서 깃대를 뽑아 놓아야 한다는 규정 때문입니다. 퍼팅을 먼저 하면 깃대를 뽑아야 하고 그 뒤에 다른 골퍼가 숏게임(Short game)을 할 때 다시 깃대 꼽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함입니다. 또한 아주 가까운 거리의 퍼팅이 남아있을 경우에는 더 먼거리의 다른 골퍼가 남아 있더라도 남은 퍼팅을 간단히 마무리하고 홀 아웃(Hole out)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1번 홀 이후의 티샷순서를 알아보겠습니다. 2번 홀부터는 티샷을 하는 순서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캐리드 오너(Carried Honor) 방식을 취하게 되는데 앞선 홀에서의 스코어가 가장 좋은 골퍼가 오너가 되고 우선순위를 가지게 되며 동점일 경우엔 앞선 홀의 티샷 순서를 따르는 방식입니다.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공을 치는 순서를 어긴다고 해서 벌타(Penaty)가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규칙이고 그것을 지키지 않게 되면 상대방에게 큰 불쾌감을 안겨줄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합니다. 또한 자기 차례가 되었는데도 공 칠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면 불필요한 시간을 소비하게 될 것입니다.

 

 

 

 

 

골프 티칭프로 최광범(K.B Choi)

kbchoigolf@gmail.com

778-994-7315

 

사진 설명 – 아이언(Iron)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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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 이민 [이민칼럼] 외국인 채용시 가중되는 고용주 부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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