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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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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5-03-10 16:27 조회4,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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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 감지기(Smoke Detector)의 고마음
 
얼마 전 어느 저층 목조 다세대 아파트에 사시는 주부로부터 출입문을 교체해 달라는 의뢰 전화가 왔다. 

우선 현장을 조사하여 문의 크기와 재질 등을 조사하기 위하여 방문하여 문을 보고 깜짝 놀라 물었다. 

단순히 문을 교체하는 것이 아니고 문이 물리적인 힘에 의해 부서져 있었다. 

이유를 물으니 놀랄만한 이야기를 들었다. 식구들이 오기 전에 저녁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 냄비에 찌개를 준비하여 가스오븐 위에 올려놓고 조미료 등 간단한 부식거리를 사기 위해 5분이면 사 올 수 있는 슈퍼가 앞에 있어 빨리 갔다 올 생각을 하고 불을 조금 약하게 해놓고 문을 잠근 뒤 슈퍼에 갔다. 

상점에 가서 필요한 물건을 구매한 후 아는 사람을 만나 찌개를 가스 오븐에 올려놓은 것은 까맣게 잊고 이야기를 하다가 불연 듯 찌개 생각이 나서 황급히 집에 돌아와 보니 대문이 부서져 있고 찌개는 다 타서 없어지고 가스 오븐이 꺼져 있었다는 것이었다. 

누군가 부엌 천정에 설치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하여 소리가 나고 문틈으로 연기가 나오니 큰 불이 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문을 부수고 들어가 가스 오븐 스위치를 잠그는 등의 조치를 취했다는 것이다. 

주거 침입은 고사하고 매우 고마운 분이었다. 오래된 아파트라 스프링 클러 장치는 없고 연기 감지기만 설치되어 있어 어떤 원인에 의해 연기가 감지되면 경고음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와 유사한 이야기는 간혹 들었다. 유난히 한국 분들은 소 뼈 등 곰탕을 좋아하기에 사골국물을 끓이다가 태워 연기 감지기가 아니면 불이 났을 수도 있었다는 등의 말이다. 특히 여러 가구들이 모여 사는 콘도나 목재로 지어진 아파트 및 타운 홈은 누군가 한 사람만 잘못해도 전체가 불 날 수 있는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특별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연기 감지기 형식
 
크게 나누면 사진 1과 같은 집안의 110볼트 전선을 사용하는 전선 형식과 사진 2와 같이 9볼트(volt) 건전지를 사용하는 건전지 형식으로 나뉜다. 

전선 형식은 집안의 전선이 연기 감지기에 연결되어 작동하는 형식이고 건전지 형식은 건전지를 연기 감지기 내부에 넣어 연결해 주면 건전지 전류가 소진될 때까지 작동하는 형식이다. 

비용은 종류에 따라 $50~$100 전후로 비교적 저렴하고 취급점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보통 가정에서는 사진 3과 같은 일반형식을 사용하며 집안에서 요리를 한다거나 마른 오징어 등을 굽는 등 이런 저런 이유로 연기가 실내에서 발생하면 감지기가 울리게 된다. 

사진 4는 약간 진보된 형식으로 일반 형식과 더불어 일반 가정이나 타운 하우스, 아파트, 콘도 등 다세대 주택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는 형식으로 연기 감지기가 작동하면 소방 소와 연결되어 소방직원이 전화를 하거나 소방차가 출동하게 되는 형식이다. 
 
연기 감지기 운용
 
연기 감지기는 매우 예민하여 약간의 연기만 실내에서 발생해도 경고음이 발생한다. 특히 연기감지기가 부엌과 가까운 천정에 설치되어 있다면 조리과정에서 연기가 조금만 발생해도 알람이 울리게 된다. 그렇다고 연기감지기와 연결된 전선을 떼거나 내부의 건전지를 빼거나 감지기 외부를 비닐 랩 등으로 덮어 버리면 무용지물이 되어 유사시에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해 위험하게 된다. 

너무 자주 울려 불편하다면 부엌에서 좀 떨어진 위치로 옮겨 다는 것도 한 방법이다. 부엌에서 조리 과정 중 연기가 발생하여 알람이 울린다면 우선 의자 등 접근 가능한 물건을 놓고 감지기에 있는 리셋 버튼(reset button)을 눌러 소리를 없앤 후 창문을 열어 환기시켜 연기를 창 밖으로 배출 시켜야 한다. 

사진 5는 알람 대신 타종 형식으로 연기가 감지되면 따르릉 타종 음이 연속적으로 울리는 형식이다.



한승탁 (BC주 공인 인스펙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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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8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흡수장애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2 4225
104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실상(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4224
1046 변호사 배우자에게 학대받는 초청 이민, 참으면 안돼 문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4221
1045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RNIP(2)- BC, AB, SK, MB주 6개 지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5 4221
1044 부동산 물들어 올때 노 저어라 - 어떡하나, '사? 팔아?'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3 4219
1043 부동산 정부의 부동산시장 건전성 강화 대책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4217
1042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217
1041 이민 <리앤리이민칼러> 변화되는 정책들과 이민서류의 급행 신청제도 여론조사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9 4216
1040 부동산 [부동산 칼럼] 신규분양 아파트 매입시 점검할 사항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4212
1039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을 건강하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206
10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집을 매매하면서 밝혀야 할 사항들에 대한 고찰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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