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 칼럼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칼럼

밴쿠버 | [샌디 리 리포트] 정치에 입문하길 원하십니까? 조 클락 (전 캐나다 총리)의 말을 들어보십시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샌디 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3-02 15:22 조회2,704회 댓글0건

본문

758783364_nTSxGfse_c9c2551109a77057501323347b000a838d237bc3.jpeg


 

1996 년 여름에 일하러 한국에 갔었습니다. 그곳에있는 동안 조 클라크 전 캐나다 총리가 연세대 학교에서 연설하는 것을 듣게되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후 친구들과 함께 차를타고  저녁을 하기위해 우리를 인사동으로  데리고갔습니다. 1979 년과 1980 년 캐나다 총리였던 그는 놀랍게도 자발적인 일이었습니다. 물론 우리 모두에게도 그랬습니다.


 

클락이 한국에서 우리와 저녁 식사를 할 때까지 그는 브라이언 멀로니 총리의 외무 장관을 포함하여 20 년 동안 집권 한 후 3 년 동안 정치에서 벗어났습니다.


 

그 저녁 식사 중에 나는 그가 정치에 빠지지 않았는지 물었습니다. 그의 대답은 수년 동안 나와 함께했습니다. 전 총리는 민간 부문에서 어떤 수익성 있고 의미있는 일을하더라도 정치 직에서 할 수있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조 클락은 정치를 놓쳤습니다. 그 만찬 2 년 후, 그는 다시 정치에 뛰어 들었고 2003 년에 은퇴 할 때까지 진보적 보수당을 이끌었습니다.


 

영원히 저는 30 년 넘게 다양한 직책으로 정치에 종사해 왔기 때문에 Joe Clark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독특하게 중요한 정치 직에있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어떻게 정치에 들어가는지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정치인은 두 가지 권한이 있습니다. 그들은 돈과 명성이 아닙니다. 하나는 그들이 관할 영역에서 정책을 입법화하고 규제하고 정책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지루하게 들리지만 수년 동안 대다수의 구성원에게 실질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다른 직업에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번 주에 연방 정부는 사람이 삶을 끝내기 위해 언제 어떻게 도움을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입법화하고 있습니다. 논란이 많은 문제. BC 주 정부는 두 번의 Covid-19 백신 접종 사이의 시간 연장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정부가 매일 내리는 무거운 결정의 예일뿐입니다. 정부 결정은 우리가 매일 일하고 생활하며 배우는 방식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선출 된 공직은 정치인에게 사람들을 대신하여 사용할 수있는 발언권과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목소리의 힘은 사람들에게서 나옵니다. 괴롭히는 강단은 돈 하나로 살 수 없습니다. 민주적으로 선출 된 정치인은 민간 부문의 어떤 직책과도 달리 정치인들이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정당성과 무게를 부여합니다.


 

그럼, 어떻게 공직에 출마합니까? 직위에 서기 위해 필요한 특별한 자격은 사실상 없습니다. 이러한 엄격한 기준의 결여는 치열한 권리 캐나다와 같은 현대의 다양한 민주주의에서 우리가 온전히 행사해야하는입니다. 얼마 전까지 만해도 캐나다에서 재산이없는 소수 민족 여성이나 남성은 투표를하거나 선거에 출마 할 수 없었습니다.

  

어려운 부분은 선출되는 것입니다. 후보자는 유권자의 신뢰를 얻어야합니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투표 대상과 투표 여부를 결정하는 데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중요한 여러 요소를 바탕으로 리더에게 투표합니다. 그들은 교육 및 직장 경험에 대한 후보자의 배경과 성격, 취미, 과외 활동 및 소셜 미디어 계정을 봅니다. 목록은 계속됩니다. 주어진 공직에 투표 할 사람을 선택하는 유권자들에게 제한이없는 것은 없습니다. 유권자는 전체 사람에게 투표합니다. 비결은 그 사람이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정치인은 공직에 출마하기 전에 지역 사회의 지도자입니다. 그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예술, 교육, 건강, 환경 또는 기술 등 관심있는 문제에 대해 깊이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좋은 의사 소통 자입니다. 그들은 말을 잘하고 훌륭한 경청자입니다. 그들은 사람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즐깁니다. 이는 우리가 항상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수있는 리더의 공통된 특성입니다.


 

 출마하는 데 관심이있는 사람에게 주는 조언은 그들에게 참여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지금입니다  기다리지 마십시요. 해당 지역의 정치인이 누구인지 알아보십시오 : 학교 이사, 시의원, MLA 및 MP. 그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십니까? 그들의 개인적 및 직업적 배경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당신 근처에서 공개 회의를 개최하고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또는 확대 / 축소. 그들에게 가서 듣고 지켜보십시오. 관심있는 문제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사무실로 전화하여 만나도록 요청하십시오.


 

어떤 수준의 정치인이라도 마음에 들면 그들의 캠페인에 참여하십시오. 지원자. 정당에 참여하는 데 관심이 있으시면 온라인으로 회원권을 구입하고 가능하면 재정적 기부를하십시오. 그들의 정책 플랫폼에 관심이 있다면 참여를 요청하십시오. 캠페인이있을 때 가입하여 문을 두드리고 전화를 걸고 캠페인 사무실에서 일하십시오. 모든 수준의 모든 파티를 환영하며 새로운 피가 필요합니다.


 

음력 스페셜 에디션을 위해 코리아 데일리는 밴쿠버 지역의 정치인 명단을 모았습니다. 우리는 44 명의 MLA와 22 명의 MP, 그리고 수많은 시장과 평의원이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BC 주 한인 후손의 하원 의원 1 명, 시의원 1 명, 학교 이사가 있습니다. 물론 한 명의 상원 의원이 임명되었습니다. 출마해야 할 공직이 많이 있습니다.


 

더 많은 한국계 사람들을 정치에 끌어들이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그들 중 더 많은 것을 실행해야합니다.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로또 모토와 같습니다. 플레이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한국계 사람들이 공직에 출마하도록 격려하고 지원해야합니다.


 

수년에 걸쳐 저는 모든 계층의 자비 롭고 단호하며 훌륭하고 유능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집에 머무르는 엄마, 교사, 변호사, 중소기업 소유주 및 그 밖의 모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삶과 일에 대한 요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멀티 태스킹을 합니다. 그들은 모두 그것에 능숙합니다.

 

정치인의 일은 이미이 사람들이하는 일보다 더 복잡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 대부분이 자신이하는 일을 보지 못하는것일 뿐입니다. 그것이 변화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정치에 관심이 있다면 그것을 추구 하십시오. 어떤 식 으로든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기뻐할 것입니다. 조 클락 총리의 말을 들어보세요. 이와 같은 직업은 없습니다.  


 


 

 

 

758783364_gs24WvVe_77b1e70bc621ac2ebcbbf1f7d560bd5e7dd728c5.jpeg

Why run for political office?  Listen to Prime Minister Joe Clark
 

In 1996, I went to Korea to work for the summer. While there I was invited to hear former Canadian Prime Minister Joe Clark speak at Yonsei University.  After the event, my friends and I took him out to dinner and tea at Insadong. It was a surprisingly spontaneous affair for the man who was the Prime Minister of Canada from 1979 and 1980. And for all of us, of course.


 

By the time Clark was having dinner with us in Korea, he had been out of politics for three years, after two decades in office, including being the  Foreign Minister under Prime Minister Brian Mulroney. 


 

During that dinner, I asked him if he missed being in politics. His answer stayed with me all these years. The former prime minister told me that no matter what lucrative and meaningful work you do in the private sector, nothing you do is as important as what you can do in political office.  


 

Joe Clark missed politics. Two years after that dinner, he jumped back into politics and led the Progressive Conservative Party again until he retired for good in 2003.  


 

Having been in politics in various capacities for over 30 years myself, I agree with Joe Clark. But what is it about being in political office that is so uniquely important? And how does one get into politics? Let me try to explain.  


 

Politicians have two privileges in office.   They are not money and fame. One is that they legislate, regulate and make policies in their areas of jurisdiction. These sound tedious but have a real impact on the vast majority of their constituents for many years—something not possible in any other job.


 

Just this week, the federal government is legislating on when and how a person can get help to end their life. Highly controversial issue. The BC government announced the expansion of the time between two Covid-19 vaccine shots. These are only examples of heavy decisions governments make every day. Government decisions affect how we work, live and learn every day. Why not be one of the makers of these decisions?  


 

Elected offices give the politicians a voice and a platform to use on people's behalf. The power of the voice comes from the people. The bully pulpit is one money cannot buy. Being democratically elected gives politicians the legitimacy and weight to what they say and do, unlike any office in the private sector.  


 

So, how does one run for office? There is virtually no particular qualification required to stand for office. This lack of stringent criteria is a hard-fought right in a modern diverse democracy like Canada, which we should exercise fully. Until not long ago, a minority, a woman or a man without property in Canada, could not vote or run for office.

  

The hard part is in getting elected. A candidate needs to earn the voters' trust. Most voters spend a lot of time and energy deciding who to vote for and whether to vote. People vote for leaders based on a whole host of factors that matter to them. They look at the candidate's background in education and work experiences and their personalities, hobbies, extra-curricular activities, and social media accounts. The list goes on. Nothing is off-limits when it comes to the voters choosing who they will vote for a given office. Voters vote in the whole person. The trick is to be that person.


 

Most politicians are leaders in their communities before running for office. They are actively engaged. They have in-depth knowledge about an issue they are interested whether it is arts, education, health, environment or technology etc. They are good communicators. They speak well, and they are good listeners. They enjoy spending time with people. These are traits common to leaders that we can always work to improve.  


 

The advice I give to anyone interested in running for office is to tell them to get involved. Now. Do not wait. Find out who the politicians in your area are: Your school trustees, city councillors, MLAs and MP's. Do you know what they stand for? What are their personal and professional backgrounds?  


 

Find out if they are holding public meetings near you. Or on zoom. Go to them and listen and watch. Call them in their offices and ask to meet them if you want to know more about an issue you are interested in.


 

If you like any of the politicians at any level, get involved in their campaigns. Volunteer. If you are interested in getting involved in a political party, buy a membership online, and make a financial contribution if you can. If you are interested in their policy platform, ask to get involved. When there are campaigns, sign up to knock on doors, make calls and work in campaign offices. All parties at all levels welcome and in need of new blood. 


 

For the Lunar year special edition, the Korea Daily put together a list of politicians in the Vancouver area. We found that there are 44 MLAs and 22 MPs, and numerous Mayors and Councillors. We have one MP, one City Councillor and a school trustee of Korean descendant in BC.  And one appointed Senator, of course. There are lots of offices to run for.


 

How do we get more Korean descent people into political offices? We have to get more of them to run. That's the only way. It's like the lotto motto: you can't win unless you play. We need to encourage and support more people of Korean descent to run for office.


 

Over the years, I've met many compassionate, determined and spectacularly competent people from all walks of life.  They are stay-at-home moms, teachers, lawyers, small business owners and everything else in between. They are all multi-tasking to balance the demands of life and work. They are all good at it.

 

Politicians' work is not any more complicated than what any of these people do already. It is just something most of us do not see ourselves doing. That is what needs to change. And they are changing.  


 

So if you are interested in politics, pursue it. In any way you can. You will be glad you did.  Listen to Prime Minister Joe Clark, there is no other job like it.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칼럼 목록

게시물 검색
권호동
그레이스강
김경태
김양석
민동필
박혜영
서동임
심현섭
아이린
안세정
유상원
이경봉
이용욱
조동욱
조영숙
주호석
최광범
최재동
최주찬
한승탁
Total 1,837건 12 페이지
칼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7 부동산 (이용욱-부동산) 10년 주기 '돌고 도는 부동산 시장'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4293
736 건강의학 [체질칼럼] 半身浴(반신욕):위는 차게 아래는 따뜻하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4293
735 이민 [이민칼럼 ] 시민권 규정과 이민 동반 미성년 자녀 나이 변경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8 4295
734 이민 [이민 칼럼] 시민권법 개정을 환영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7 4296
733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단독주택 못지 않은 타운하우스 인기(5)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8 4296
732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자주 머리를 빗고 감습니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4296
731 변호사 [마이클 골든 변호사의 알면 알수록 득이 되는 법 이야기] 교통사고 관련 정보 모으기 마이클 골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4300
730 이민 [이민 칼럼] 2016년, BC주 전문인력 이민 세부사항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5 4302
729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조기 유학과 홈스테이 원가로 즐기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7 4302
728 금융 급여압류가 들어왔는데 해지하는 방법이 있나요?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1 4306
727 이민 [이민 칼럼] 부모,배우자 초청서류 양식과 접수방법 변경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4306
726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한국 형사절차에서 쉽게 인정되는 공동정범의 문제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4308
72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위로 인출한 배관 주변의 물 샘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308
724 부동산 싱크대 볼 타입(Ball-Type) 수도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2 4308
723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人蔘 (인삼),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마세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4308
722 부동산 [부동산 칼럼] 원주민 영토 소유권 승소와 영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2 4309
72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신규 이민자들을 위한 주택 마련 가이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4310
720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월 21일부터 취득세 인상 & 외국인 추가 취득세 지역도 확대 적용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312
719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한미정상회담 인가 한북미정상회담인가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4314
718 부동산 UBC 인근 지역 개발 계획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9 4315
717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배에는 藥(약)으로서 효능이 있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8 4316
716 부동산 It ain't over till it's over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0 4318
71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재미있는 무료 샤워 수도 핸들의 물 샘 수리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321
71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토마토는 전립선에 좋습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6 4323
71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신장결석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323
712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염증성 장질환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6 4324
711 역사 [한힘세설] 돈 없이도 살 수 있는 야생이 그립다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6 4324
710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집을 빨리 팔고 싶으시면 사전에 보수를!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4326
709 부동산 [최재동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과 타운하우스의 중간형태 베어 랜드 스트라타 (Bare land strata)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4 4328
70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331
707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불확실성시대의 안전한 저축수단-투자시장 변동에도 원금 및 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333
70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2020년 AINP (알버타 주정 부이민)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4 4335
705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UBC 까지 연결되는 지하철과 UBC 지역의 새로운 주거 단지 개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4338
70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농식품 이민 프로그램 소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340
703 문화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한국의 두거장 11월 밴쿠버 온다 (2) 이루마에게 4번 놀란다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4342
702 부동산 [유상원 리얼터의 알기 쉬운 부동산 이야기] 집 사려고 하세요?-1 유상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4344
701 이민 [성공한 사람들]밴쿠버 한인들의 주요 이민 통로 "2018년 BC PNP 보고서 " 발표 아이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6 4350
700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사우나탕과 냉수마찰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4350
69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홀 라이프의 해약환급금(CSV)과 완납보험금(PUI)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1 4350
698 이민 [이민칼럼] 사스캐추원(Saskatchewan) 주정부 전문인력이민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2 4354
69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2018년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1 4354
696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저는 허리와 다리에 얼음이 들어있는 것 같아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3 4356
695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시작과 끝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4357
694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대서양 4개주 이민 파일럿 프로그램(AIPP)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4 4360
693 이민 [이민 칼럼] BC 주정부 North West 지역 파일럿 프로그램과 캐나다 내 주정부이민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7 4361
692 이민 [이민칼럼] 캐나다가 필요로 하는 이민자의 수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4361
69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스트라타 감가상각 보고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4364
690 시사 나팔절 - The Feast of Trumpets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1 4365
689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칼럼] 단독주택 움직임, '정중동(靜中動)'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5 4369
688 금융 Judgment는 무엇이며, 어떻게 Judgment 를 해결할 수 있나요?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5 4370
687 부동산 [조동욱 부동산 칼럼] 부동산 임대, 알아야 할 사항 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4372
686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PGWPP(Post-Graduation Work Permit Progra…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6 4374
685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명보험 계약서(Policy Contract)의 중요성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374
684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 칼럼] 한의학이 과학입니까?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375
68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참으로 딱하십니다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0 4375
682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관리시리즈 7 - 빗물 홈통 관리 및 청소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4 4378
681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7월 신규분양 동향 - 65% 팔려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09 4378
68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설계] 뮤추얼펀드의 연금화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4378
679 건강의학 [ 체질칼럼] 복통에 피부가 좋지 못합니다!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8 4387
678 금융 정부연금과 소득의 역학관계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2 4390
67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 관리 및 유지에 대한 비디오 정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4394
676 부동산 [최재동의 부동산 칼럼] 2월 부동산 동향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4398
675 금융 [ 채무 칼럼] 캐나다에서 가장 싸게 파산하는 방법 써니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8 4400
674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저축성’ 생명보험의 올바른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05 4401
673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설계] 금리의 변동추이와 장기 전망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9 4401
67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무진단 보험, 사고사 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1 4404
671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상당성 평가(Equivalency Evaluation)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8 4404
67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바이오메트릭스 캐나다 전역 실시 – 2019년 12월 3일 부터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405
669 금융 [김정아의 투자의 맥(脈)] 미국대선과 주식시장 김정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407
668 부동산 [이용욱의 부동산 레이더] Coquitlam, Westwood Plateau, Silver Oak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7 4408
667 이민 [이민 칼럼] 이민자 위한 제도 변경, 현실화 되고 있어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4414
666 이민 [이민 칼럼] '장애자녀' 또는 '장애 부모' 초청 이민 이경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417
66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지붕 덮개 시리즈 4 - 우드 쉐이크 지붕 소개 및 보수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14 4422
664 이민 [이민 칼럼] 새 정부의 이민정책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4428
663 부동산 [부동산 칼럼] 비가 많이 오는 겨울 철, 집안 곰팡이 방지하려면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4429
66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저축성 생명보험의 이해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431
661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2/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4434
660 금융 [김경태 박사의 아름다운 은퇴를 위한 인생 설계] 신용사회와 크레딧카드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4435
659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겨울을 대비한 주택의 점검 사항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1 4436
65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스트라타 감가상각 보고서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7 4439
65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분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4445
656 부동산 [부동산 칼럼] BC주의 주택 시장 전망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4446
655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정전과 난방기 및 온수탱크 안내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7 4451
654 이민 [이민 칼럼] BC 주정부이민 2차 선발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4454
653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코로나 19 캐나다 입국 금지 임시 명령 면제 대상 확대 실시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8 4456
652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텀 라이프(Term Life)의 특권(Privilege)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7 4458
651 부동산 [부동산 칼럼] 주택 매입의 일반적 절차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460
650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연방 자영업자 이민 프로그램 – 캐나다 문화· 스포츠 발전과 다양…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4460
649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60
648 금융 은퇴자의 부동산투자관리 김경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6 4461
64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3 4462
646 이민 [이민 칼럼] 새 이민 및 난민정책을 기대하며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4 4464
645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밴쿠버 집값이 오르는 6가지 이유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4465
644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4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4 4466
643 문화 토라포션(Torah Portion) Shmuel, Kehill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5 4466
642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칼럼] 오픈 하우스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6 4467
641 이민 [이민 칼럼] 캐나다 사회가 이민과 외국인 노동자를 보는 두 가지 시선 리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4469
640 이민 [이민 칼럼] 한인 이민자 감소세 지속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4470
639 부동산 난방시리즈 (11) - 다락의 단열재 유리섬유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4472
6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주택 매매를 위한 MLS 리스팅 사진의 중요성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3 4474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