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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 [서동임의 포르테 피아노] SNS 페북, 해결사 노릇 톡톡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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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동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6-11 20:06 조회2,9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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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RCM페이지를 통해 RCM시험 스태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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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을 통해 원하는 분야의 자료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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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등 SNS를 이용해 서로의 고민, 문제에 대해 나누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해결사 SNS를 잘 활용해보자!

 

학생 2명이 형제인데 레슨비를 깎아 달라고 해요,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되나? 음악교사라면 이런 일을 흔하게 경험한다. 마음씨 좋은 교사는 부모의 레슨비 부담을 덜어 주도록 덜 받기도 하고 다른사람에게 놓치지 않겠다고 단번에 할인 해주면 안된다는 등 여러 견해가 올라와 있다. 다른 교사들은 어느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지혜롭게 대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1) RCM 시험 레벨 6 학생이에요. 곡목 선택하는데 가장 인기있는 곡이 무엇인지 의견을 주세요, Gr.8 듀섹의 소나티나 E플랫장조, 23~24마디의 장식음(Grace Note)인지 확실한 답변 바랍니다. RCM Representative의 도움을 바랍니다. 시험지 철자 인쇄가 잘못 되었네요. 혹시 이론시험문제를 풀면서 의아한 점이라든가 사진과 함께 올려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있다. 

(2) Gr. 5 이론 시험 치루는 학생을 가르치고 있다. 아직 미완성 단계인데 Gr.7을 안보고 8로 스킵해도 되는가?- 절대 서두르지말고 5레벨을 완전히 끝난 다음 합격한 후 나중에 시작하세요.

(3) 그룹 레슨은 어떠한가요? 좋은 장점만 가지고 볼것인가 에 대해 사실을 그렇지 않다.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한데 협동심, 자신감을 심어주는데 좋다. 1:1 개인레슨을 위주로 하는 음악 레슨이 아니고서야 여러 명을 한자리에 모아 놓고 하는것은 주의를 더욱 산만하게 할뿐더러 집중력있게 몰입하지 못하는 단점도 지적하는 교사도 있다.

(4) 어른 학생을 가르치고 있어요, 초보교재로는 무엇이 좋은가요? 추천 해달라, 알프레드가 좋다. 과거에도 성공적인 케이스가 있다. 하지만 Faber 교재가 좋다. 아주 좋은 노래들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 추천한다. 감사합니다. 검색해 볼께요. 난 피아노 어드벤쳐가 좋아요, 12 펜타 스케일 공부 하는데 큰 도움 됩니다. 나도 어드벤쳐로 가르치고 있어요, 스케일, 3화음, 간혹 왼손 반주가 추가되어 있어 학생이 아주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5) How do you prevent carpal tunnel injury in your Piano students?- Seen by 122 people 18 comments-arm weight, on to the relaxed state, also touch their shoulder lightly if isee that they re tense, Does anyone use the Taubman method of teaching? Check out bodymao.org

서로 의견을 나누며 몰랐던 부분도 알게 되어서 워크샵 강의보다 소셜 미디어가 훨씬 더 많은 도움 될때도 있다. 보통 워크샵으로 진행되는 강의는 대개 교재 선전, 이나 판매유도에 열을 올리고 있는데 정작 큰 도움이 되는 것은 하나도 없기에 소셜미디어를 적극 활용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무슨 일이든지 포인트있게 살아야 하는게 중요한데 총명한 사람은 포인트있게 물어볼 줄 알고, 포인트있게 대답할 줄 안다. 요즘은 세상이 너무 좋아져 휴대폰에 모든 정보가 내 손안에 있다. 너무 편리한 세상을 추구하다 보니 이제는 휴대폰없이는 못사는 지경이다.  휴대폰 중독증이 문제가 야기 되고 있는 시점, 그래도 적당히 이것을 잘 이용하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다. RCM Specialist 또는 Piano Rounge 를 다운로드 해보면 나름대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궁금한 점, 문제점, 어려움 등을 호소하며 포스팅한 글이 속속들이 올라오고 있다. 페북 뮤직 티쳐 친구들이 해결을 원하고 있어서 이런것을 볼 때 진정 효과적으로 하려면 페다고지 현안 문제점 등을 나열하고 친구들의 도움을 청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 솔루션을 해결해본다. Pedagogy Approach, 음악교육에 있어서 여러가지 산적해 있는 현안 문제 해결책 등을 다루는것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학생들에게 연습을 잘하도록 해야겠는데 동기를 부여하는 방법을 어디서 찾는가? 하는 안건에 대해서는 리사이틀이나 페스티벌에 참가하도록 유도해 보는 방법도 있다. 암기력 증진에 대한 대책을 주세요라든가, 개인 스튜디오를 효과적인 운영방법, 리듬과 템포의 정확한 개념, 연주를 보다 듣기 좋은 음색으로 거듭나야 겠는데 어떻게하면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나 등 주요 쟁점에 관한 세부적인 해결책, 논의가 실질적으로 오가고 있어서 추천해본다. 다른 분야 본인이 관심 있는 곳에 다운로드 받아 적극 활용하면 일석 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누군가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데 정작 물어볼 사람 없다면 이때 소셜 네트워크를 잘만 활용해본다면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궁금한 점이라든가 어려운 점 등 문제점을 관련분야에 종사하는 분들과 토의하며 각자 의견을 내놓고 도움을 받아보면 몰랐던 부분도 이해하게 된다. SNS 페이스 북에 RCM intermediate staff를 다운로드 받아 끌어 올려 글을 포스팅 해보면 여기저기 의견과 나름대로의 경험을 토대로 헬프미 손길이 쏟아져 온다. 자신의 관심 분야가 있는 다른분야도 많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소셜 미디어 없을때 그시절 어떻게 살았나? 아이디어를 찾아 손가락 하나로 원터치로 하면 끝, 해결사 노릇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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