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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 [한힘세설] 한국문화의 특징 : 山水文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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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힘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2-07 15:22 조회3,207회 댓글0건

본문

 

 

 

 

한국은 국토의 70%가 산이다.

 

북미는 22%, 유럽은 36%이다.

 

한국의 산은 높지도 험하지도 장대하지도 않다.

 

사람을 밀치지 않고 받아들인다.

 

사방을 둘러봐도 어디나 산이 보인다.

 

지평선이 없는 나라이다.

 

 

 

한국인은 산 밑에 태어나서 평생 산을 보며 살다가 산에 묻힌다.

 

산은 한국인의 유전자에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기에 한국인은 등산을 좋아한다.

 

오르지 못할 산이 없고, 오는 사람을 밀어내는 산도 없다.

 

산에 오른다는 것은 하늘과 가까워진다는 것을 뜻한다.

 

이상향은 산 속에 있다고 믿는다.

 

산수화는 한국인의 이상향을 그림으로 옮겨 놓은 것이다.

 

산에는 신선이 산다.

 

산에는 산신령이 있다고 믿는다.

 

산은 성스러운 곳이고

 

산 밑 벌판은 속된 곳이다.

 

도를 닦으려면 산으로 들어가고 入山

 

수도가 끝나면 산을 내려간다. 下山

 

한국인의 조상은 하늘님의 아들이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기 위해

 

산으로 내려왔다고 믿는다.

 

산은 한국 문화의 원천이고 근본이다.

 

산을 떠나서 한국과 한국인을 말할 수 없다.

 

한국은 산이 많아 산을 좋아하니

 

인자가 많은 나라가 되었다.

 

지자요수知者樂水 인자요산仁者樂山

 

 

 

고려시대부터 시작된 한국의 시조는

 

한국 산수문화의 정수이다.

 

간략하게 함축된 짧은 문장 속에

 

삶과 자연을 음률에 맞추어 지어냈다.

 

 

 

십년을 경영하여 초가삼간 지어내니

 

나 한 칸 달 한 칸에 청풍 한 칸 맡겨두고

 

강산은 들일 데 없으니 둘러놓고 보리라.

 

면앙정 송순1493-1583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일도 창해하면 다시 오기 어려우니

 

명월이 만공산하니 쉬어 간들 어떠하리.

 

황진이

 

 

 

청산은 내 뜻이요, 녹수는 임의 정이

 

녹수 흘러간들 청산이야 잊을 소냐

 

녹수도 청산을 못 잊어 울어 울어 가는 것을.

 

황진이

 

 

 

지리산 양단수를 예전 듣고 이제 보니

 

복사꽃 뜬 맑은 물에 산그림자도 잠겼어라

 

아이야 무릉이 어디인고 나는 여긴가 하노라.

 

남명 조식 1501-1572

 

 

 

청산도 절로절로 녹수도 절로절로

 

산 절로 물 절로 산수 사이에 나도 절로

 

그 중에 절로 자란 몸이 늙기도 절로절로.

 

김인후 1510-1560

 

 

 

말 없는 청산이요 모양 없는 유수로다

 

값없는 청풍이요 임자 없는 명월이라

 

이 중에 병 없는 몸이 분별없이 늙으리라.

 

성혼 1535-1598

 

 

 

짚방석 내지 마라 낙엽엔들 못 앉으랴

 

솔불 켜지 마라 어제 진 달 돋아온다

 

아이야 탁주 산챌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석봉 한호 1543-1605

 

 

 

청산은 어찌하여 만고에 푸르고

 

유수는 어찌하여 주야에 끝이지 아니 하는고

 

우리도 그치지 마라 만고상청 하리라.

 

퇴계 이황

 

 

 

마음이 어린 후이니 하는 일이 다아 어리다

 

만중운산에 어느 님 오리마는

 

지는 잎 부는 바람에 행여 긴가 하노라.

 

화담 서경덕 1489-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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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힘 심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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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유니버살 라이프의 ‘투자계좌’란?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4362
229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혈중알콜농도 0.08 미만 음주운전 기록과 Criminality 이슈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3 7016
22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지역의 금년 3/4분기 상업용 부동산 매매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591
227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2) – 거주 일수 의무와 영주권 포기 절차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803
226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생소한 용어 ‘해약부담금’과 ‘레벨’(Level)의 의미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4498
225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제목: ‘멍’ 잡으려다 멍든 캐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3455
224 이민 [조영숙의 캐나다 이민칼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사건의 경우 조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4900
223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밴쿠버 웨스트 지역의 금년 11월 주택 시장 동향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4277
222 이민 [최주찬의 이민칼럼] 주정부 이민자 수 11% 증가할 듯 최주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5275
221 이민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영주권 카드 갱신(1) – 긴급 프로세싱 요청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4086
220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캐나다의 세금, 세금, 세금….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5866
219 밴쿠버 구원에 이르는 길 (4/4) Elie Nessim, K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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