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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현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2-07-28 14:44 조회1,40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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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면 지식인의 망언

 

일본의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은 하나님의 뜻이다.

너희는 이조 5백년 허송세월을 보낸 민족이다.

조선 민족의 상징은 게으른 거야.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지는 게 

우리 민족의 DNA에 남아있다.

하나님께서는 거저 해방을 가져다주었다.

<문창극의 2011년 서울 온누리 교회 특강>

 

 문창극의 이 특강은 근래 한국을 깎아내리고 스스로 비하하고 깔본 대표적인 망언이 되었다. 이 사람은 한국인이 아니고 어디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 같다. 차라리 일본인이 이런 식으로 말했다면 그러려니 하겠다. 제 민족을 형편없다고 말하면 신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나라 사람들은 무조건 부러워하고 존경한다.

 

 식민지배와 남북분단이 하나님의 뜻인 줄을 문창극은 어떻게 알았을까? 교회 장로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으로 역사하시는 줄을 안다는 말인가? 그는 교회에서 하나님을 사칭해서 한국 역사를 단정 짓는 죄를 지었다. 하나님의 뜻인 줄을 사람으로서 알 수 없다면 그것은 문창극 자신의 뜻인 셈이다.

 5백년 조선의 역사를 단 한 순간도 돌아보지 않고 내동댕이쳐 버렸다. 첫째 하나님을 사칭하고 두 번째는 조상을 욕보였다. 조국은 흠집이 있다하더라도 가볍게 털어버릴 수 없는 숙명의 관계이다. 조선은 머리 텅 빈 백면 지식인이 한 순간 모욕한다고 해서 쓰레기가 되는 나라가 아니다. 

 조선 민족은 게으르고 자립심이 부족하고 남한테 신세만 지는 것이 우리 민족의 DNA에 있다고까지 했다. 그렇다면 그것은 바꿀 수 없는 본성이라는 말이 된다. 아무리 노력해도 소용없다는 결론이다. 이렇게 무자비하게 자기 민족을 욕보이는 자가 한국인 중에 있다는 것이 차라리 슬픈 일이다. 혹은 게으른 사람도 있고 남한테 의존하려고만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개인의 문제이지 민족 전체의 본성이라고까지 단정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이런 말을 하는 사람에게 ‘당신도 한국인이니 게으른 사람입니까?‘하고 묻는다면 아마 망설일 것이 분명하다. 명문대를 나와 중앙일보에서 오랫동안 논설위원을 하고 국무총리 후보에 지명까지 된 사람이 게을러서 될 일은 아니다. ’나는 게으른 사람은 아니지만 다들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살아가자‘는 뜻으로 한 말이라고 변명할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유전자는 한국인 모두가 가지고 있는 DNA가 없다는 말이고 결국은 가짜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을 업수이 여기고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사실 이런 가짜 한국인들이 많은 한국인들 틈에 끼어들어 해악을 끼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하였다. 한국인들이 점심 먹고 먼 산 바라보듯이 가만히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는데 착하신 하나님께서 해방을 선물처럼 가져다 주었다고 말하고 싶은 사람들이 꽤 있다. 처음부터 일본 침략을 배격하고 식민지배에 저항하여 만세운동을 일으켜 수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다쳤으며 뜻있는 젊은이들은 만주로 중국으로 해외에서 대한독립을 위해 해방되는 그 날까지 혼신의 피와 땀을 뿌렸다. 독립을 갈망했던 수많은 한국인들의 염원이 하늘에 닿았다고 말하는 쪽이 낫지 않을까. 독립을 원하지 않는 민족이 독립을 한 예는 역사에 없다.

 이런 백면 지식인들은 자신은 대단히 유식하고 다른 대중은 무식해서 자신이 가르쳐야 한다는 헛된 사명의식을 가지고 있다. 한국인들의 단점을 들춰내어 계몽하고 스스로는 스승이 되고 싶어 하는 종류의 사람들이다. 발전을 위해서는 너희들이 쓰레기라는 것을 알고 거기서 꽃을 피워나갈 생각을 해야 한다고 사기치고 있는 셈이다. 우리 민족은 사실 옥토인데 거기에 좋은 씨를 뿌리고 잘 가꾸어 나가면 세계에 앞서가는 나라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이 시대 지식인의 정도가 아닐까.

 사기꾼들의 예상과는 달리 현재 대한민국은 세계를 앞서가는 나라로 일로 비약하고 있다. 유전자가 갑자기 바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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