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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생명보험의 ‘보험료’와 ‘납부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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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7-04-06 15:18 조회4,0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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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의 분들이 생명보험의 필요성에 대하여 언급하고, 특히 캐나다에서는 더욱 필요하다는 생각은 하는데 막상 에이전트나 브로커를 만나면 뭘 물어야 하는지 조차 모르겠다고 합니다. 게다가 그들과의 만남이 거의 혈연, 지연, 학연등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꼬치 꼬치 물어 볼 수도 없고, 그렇다고 영어로 된 두꺼운 계약서를 다 읽어 볼 수도 없는 노릇이니 결국 그들에게 믿고(?) 맡길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순수 보장형이든, 저축성이든, 적립성이든, 환급형이든, 변액형이든, 연금전환형이든, 정기보험이든, 종신보험이든, 텀 라이프이든, 홀 라이프이든, 유니버살 라이프이든, 그것이 어떤 그럴듯한 이름이든 ‘보험금’(Death Benefit)과 ‘보험기간’(Benefit Period)이 계약서에 보장(Guarantee)되어 있으면 그것은 생명보험 계약입니다. 따라서 그 ‘보험기간’ 중에 사망하여 ‘보험금’을 받으려면 그 혜택을 위한 가입자의 의무(Obligation) 또한 생보사와의 계약입니다. 그러니 에이전트나 브로커의 솔깃한 설명의 진실성 여부를 떠나, 계약서에 확정(보장)된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당연히 챙겨야 하는 것입니다.
 임대차 계약은 ‘임대기간’과 ‘임대료’(비용)를 확인하면서 생명보험은 왜 그것을 확인하지 않고 가입합니까? 프라자 뒤로 500세대의 주택이 더 지어지고, 내년에 팀 홀튼이 프라자에 입주할 예정이고, 건물주의 성격이 까다롭지 않으며, 앞의 도로도 왕복 6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라는 부동산 중개인 설명의 신빙성 여부를 떠나, 임대차 계약은 ‘임대기간’과 ‘임대료’를 확정합니다. 따라서 그럴리도 없겠지만 설사 그 중개인이 그럴듯한 청사진만 열거하고 ‘임대기간’과 ‘임대료’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그것은 임차인이 당연히 챙겨야 하지 않습니까? 
 아무리 유니버살 라이프(Universal Life, 이하 유라)가 생명보험은 물론 노후자금 축적을 위한 최고의 상품일지라도, ‘보험금’을 위한 ‘보험료’(비용)와 ‘납부기간’은 반드시 가입시 확정되고 ‘해약환급금’(Cash Surrender Value)의 축적은 각 가입자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선택사항입니다. 따라서 에이전트나 브로커가 생명보험사(이하 생보사)가 계약시 보장한 ‘보험료’와 ‘납부기간’을 언급하지 않는 것은 부동산 중개인이 ‘임대료’와 ‘임대기간’의 언급없이 계약을 주선하는 것과 같고, 설사 그렇더라도 가입자는 그 ‘보험료’와 ‘납부기간’을 계약서에서 확인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임대기간 10년의 임대차 계약이 계약시 10년간의 ‘임대료’를 확정되듯이, 45세에 유라에 가입하면 55년의 ‘보험기간’동안 ‘보험료’와 ‘납부기간’이 가입시 확정됩니다. 만약 생보사가 그것을 가입시에 보장하지 않고 나중에 변경할 권한이 있다면, 누가 ‘지금’ 가입하겠습니까? 그런데 계약서에 명시된 ‘보험료’와 ‘납부기간’은 모르는 채 에이전트나 브로커가 임의로 설명한 ‘보험료’와 ‘납부기간’을 여전히 생보사와의 계약으로 안다면 참으로 딱합니다. 다시 강조하지만 생명보험은 생보사가 발행한 계약서(Policy Contract)로 보장되지 그들의 말로 보장되지 않습니다. 모쪼록 사사로운 감정이나 욕심을 자극하는 말에 현혹되지 말고 생명보험 계약서에 명시된 팩트(Facts), 즉 가입자의 의무인 ‘보험료’와 ‘납부기간’을 확실히 인지하므로 거액의 ‘보험금’이 물거품이 되는 최악의 상황에 처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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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6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53
10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50
1044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49
10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46
1042 부동산 [이용욱 부동산 칼럼] 숨은 보석, 타운하우스를 주목하라 이용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0 4045
10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45
10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44
1039 건강의학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골프공에 대한 이야기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4044
1038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37
1037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중도 해약을 전제로 가입하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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