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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 [박혜영의 더불어 캐나다 살아가기] 캐나다 이민 전략의 터닝 포인트가 된 EE CRS 7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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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혜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1-02-23 19:14 조회4,20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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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person wearing a purple dress Description automatically generated

박혜영 대표, Victoria Immigration Services Ltd. 

«캐나다 정부 공인 이민 컨설턴트 (R511417)

«캐나다 전문 유학 컨설턴트 (CCG 700)

«영어 교수법 석사 

«알버타주 커뮤니티 통역사 

«알버타주 커미셔너 포 오스


지난해 10월 마르코 멘디시노 캐나다 이민부 장관을 통해 발표된 2021-2023 캐나다 신규 이민자 유치 계획은, 2021년 이민 정책의 근간입니다. 신규 이민 계획은 매년 캐나다 인구의 1% 정도로 신규 이민자수를 늘려 나가며, 2021년 401,000명, 2022년 411,000명, 그리고 2023년에는 421,000명을 목표로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2020년에 코로나로 인해 달성하지 못한 신규 이민자수는 2021년에서 2023년의 3년에 걸쳐서 채울 것 이라고 했습니다. 

 

필자는 솔직히 코로나 19로 인해 전반적으로 신규 외국인의 수가 대폭 감소한 상황과 캐나다 내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어떻게 캐나다 이민국이 목표 수치를 달성해 나갈지 감히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10여년 이상 캐나다 이민 정책과 함께 하다 보니, 인내심 있게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다시 좋은 날이 올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는 있었습니다. 

 

지난 2월 13일 토요일 캐나다 이민국은 176차 EE 추첨을 통해, 캐나다 경험 이민(Canada Experience Class)에서만 최저 75점, 총 27, 323명에게 영주권 신청 초청을 발행했습니다. 처음 이 뉴스를 접했을 때는, 캐나다 이민국이 이런 파격적인 점수로 대대적인 규모의 EE 초청을 했다는 사실 자체가 도저히 믿기지 않아, 여러 전문가 채널을 통해, 사실 파악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캐나다 이민국의 EE  추첨 상황은 캐나다 이민 전문가로서 당연히 환영해야 할 일이지만, 여태까지 전문가적인 양심과 올바른 비젼을 통해서 상담을 해온 필자 입장에서는, 현재 담당하고 있는 고객부터 잠재 고객에 이르기 까지 전면적으로 캐나다 이민 전략을 다시 세워, 순발력과 유연성을 토대로, 공격적으로 캐나다 이민에 대처해야 하는 터닝 포인트에 왔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따라서 오늘 칼럼을 통해서,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지만, 캐나다와 해외에 계시면서 캐나다 이민에 관심 있으신 분들을 위해, 캐나다 이민국 2021-2023년 신규 이민자 유치 목표 분석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전략적으로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을 공략해 나가야 할지 방향 정리를 하고자 합니다. 

 

신규 이민자 유치를 하는 주요 4개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을 통계 내어 보니, 2021년과 2023년에 걸쳐서 경제 이민 60%, 가족 초청 이민 26%, 난민 15%, 그리고 인도주의 1%의 구성 비율을 일괄적으로 적용하고 있었습니다. 참고로 퀘벡 이민 프로그램은 캐나다 연방 이민제도와는 별도로, 퀘벡 주정부 자체에서 운영되고 있고, 2022년과 2023년도의 목표가 아직 발표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칼럼에서는 제외합니다.

 

캐나다 이민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경제 이민 구성을 자세하게 살펴보면, 연방 숙련 기술(EE-53%), 주정부(39%), 연방 파일럿(케어기버, 농식품, 지역 농촌-4%), 대서양 파일럿(AIPP-3%), 그리고 연방 사업(1%)으로 다시 세분화됩니다. 이번 분석을 통해서, 확실하게 파일럿 프로그램들은 말그대로 시범적인 캐나다 이민 프로그램으로서, 실질적으로 캐나다 신규 이민자 유치에 차지하는 부분이 작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요약하면, 캐나다 이민은 EE와 주정부 이민이 주도적인 견인차 역할을 하면서, 앞으로도 이 두 프로그램이 당분간 캐나다 이민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캐나다 이민의 방향이 이렇게 분석이 된다면, 캐나다 이민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캐나다 이민을 위해 특별한  캐나다 영주권 프로그램이 있는지 모색할 필요는 없으며, 현재에도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유학 후 이민과 취업 후 이민을 통해서, 캐나다 이민을 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결국, 학력, 경력, 영어 실력만 갖추면 캐나다 이민은 수월하게 가능하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캐나다 이민국의 2021-2023 신규 이민자 유치 계획을 분석하고 나니, 몇 가지 기본적인 내용을 재차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캐나다 이민의 근간은 경제 이민이며, EE와 주정부 이민을 통한 캐나다 이민이 가장 관문이 넓습니다. 둘째, 캐나다는 유학 후 이민과 취업 후 이민을 통해, 캐나다 경험이 있는 영주권 후보자들을 상당하게 우대합니다. 셋째, 준비하고 노력하고, 인내심으로 잘 기다리다 보면, 캐나다 정부는 캐나다 이민에 관심있는 후보자들을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마지막으로, 어떤 상황이 올지 모르니 늘 기본에 충실하되, 급격한 변화에 초연하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조언을 더하자면, 캐나다 이민에 가장 필수적인 학력인증과 필요한 영어 점수는 미리 미리 준비하셔서 만약의 상황을 대비하시고, 각자 고용 계약서에서 명시한 급여와 시간을 엄격하게 준수하면서, 본인들의 경력들을 챙겨 두시면, 바라시던 캐나다 이민을 이루 실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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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3 건강의학 [손영상 박사의 '건강하게 삽시다'] 대장을 건강하게 손영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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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9 부동산 [한승탁의 주택관리 길라잡이] 연기 감지기의 고마움 한승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0 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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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부동산 [부동산 칼럼] 환경을 위협하는 온실 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일들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4059
1046 건강의학 [ 체질 칼럼] 남성도 갱년기가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9 4053
1045 부동산 [부동산 칼럼] 내년부터 50만달러 초과 주택, 다운페이먼트 금액 증가 최재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4050
1044 시사 [김바울 번역가의 영자지와 한국 언론 논조 비교] 비핵화와 종전선언 사이에서 말보단 행동을 외치다. 김바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8 4049
1043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이야기] ‘쓸 돈’ or ‘남길 돈’ ? (상)-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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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1 건강의학 [다니엘 한의원의 체질칼럼] 담낭을 제거한 후에도 상부복통이 있어요! 권호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01 4045
1040 문화 [최광범 프로의 골프이야기] 워터해저드(Water Hazard) 최광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6 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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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8 금융 [김양석의 알기 쉬운 보험 이야기] 중도 해약을 전제로 가입하는 생명보험 김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21 4038
1037 부동산 [조동욱의 부동산 정보] BC주의 렌트비 보조 프로그램 조동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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