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 "'어벤져스'는 대화를 위한 것…이제 스포일러 얘기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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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08 01:00 조회1,30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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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시간) 루소 형제는 트위터에 "엔드게임을 아직 안 봤다면 이번 주말에 봐라. 스포일러 금지가 6일에 해제된다"라고 적으며 ABC '굿모닝 아메리카'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그동안 루소 형제는 SNS를 통해 "타노스는 여전히 당신의 침묵을 요구합니다"라고 적으며 스포일러 금지를 부탁해왔다.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한국과 중국에서 지난달 24일에 개봉했으며 8일 기준 관객 수 1175만6180명을 기록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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