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 [바다건너 글동네] 민들레 김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경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9-05-22 14:04 조회1,691회 댓글0건 관련링크 검색 목록 본문 김경래 (사)한국문협 캐나다 밴쿠버지부 회원 놀랍지 않은가 까탈스런 입안에 천하의 부랑아가 씹히고 있다 때로 적들 사이엔포용력이 실마리가 되곤 한다 씹어주던가씹혀주던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검색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