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 [아재의 식당] 1960년대 감성 수제버거집, 홍대앞 '식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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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0-09-07 10:40 조회1,41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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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앞 '식스티즈' 버거
홍대 앞 '식스티즈' 버거
홍대 앞 '식스티즈' 버거
홍대 앞 '식스티즈' 버거
홍대 앞 '식스티즈' 버거
홍대 앞 '식스티즈' 버거
홍대 앞 '식스티즈' 버거
홍대 앞 '식스티즈' 버거
뽀시래기 이 맛은(☆☆)…완전 대~박! (엄지 척)
아재 이것이 바로 진정 완벽한 ‘단짠단짠’의 정석이지. ㅎㅎㅎ.
뽀시래기 햄버거보다 감자튀김에 자꾸 손이 가요. ^^
뽀시래기 그런데 아재, 한국에 먼저 들어 온 건 맥도날드에요? 롯데리아에요?
그 답은 영상에 있습니다. 80년대 대학생들의 미팅 장소로 유명했던 햄버거 브랜드 이대 앞 ‘웬디스’와 광화문 ‘하디스’도 만날 수 있고요.
8인의 가족 그룹 ‘둘리스’가 불렀던 신나는 노래 ‘원티드’도 감상해보시죠. 일요일 아침을 신나게 시작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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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의 식당
가성비 높은 노포를 좋아하는 평범한 50대 아재와 전통의 옛날 맛집은 잘 모르는 25살 젊은이가 함께하는 세대공감 맛집 투어 콘텐트입니다. 두 사람이 매주 찾아가는 식당은 아재의 개인적인 선택이며, 해당 식당에는 방문 사실을 알리지 않고 평범한 손님으로 찾아가 취재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가성비 높은 맛집이 있다면 추천바랍니다.
」글=서정민 기자 meantree@joongang.co.kr 영상 촬영·편집 전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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