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간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불구 식품물가 고공행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2083611726_jibmNVH2_e20fad5783ff9589550038238aa2cdc9363b4b61.png)
각 품목별 연간 물가상승률 그래프(연방통계청)1월 소비자물가지수 연간 상승 5.9%, 식품물가10.4%육류 가격 상승세가 주요 역할, 닭고기 가격 상승주도캐나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40년 내 최고 기록을 세우며 작년 6월 정점을 찍은 후 점차 진정되고 있지만, 여전히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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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전시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2083611726_k1n0ZPTu_04f0bee1a9f13ac85986524372b6fa845ac3d2ab.jpg)
주한캐나다대사관은 21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West Baffin Cooperative)와 공동으로 4월에 개막하는 '제14회 Gwangju Biennale - 광주비엔날레 파빌리온'에 이강하미술관에서 양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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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카노인회, 정기이사회 및 장수사진전 성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2083611726_9QOo824F_14614531f7fcc603d7b8862505f0c97295e20bfc.JPG)
(사진=한카노인회)- ‘한카시니어협회’로 한글명칭변경안 통과- ‘모국방문, 등 2023 사업계획발표- 장수사진전에 웃음꽃 피기도캐나다 한인 최대 시니어 단체인 ‘한카노인회’(Hanca Senior Associatio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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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인구 당 살인사건 수로 안전한 국가 순위 매기면 캐나다와 한국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2083611726_VhGLTiA0_a9fd2726cd13104d425a268ac55581ff631e2293.png)
캐나다는 51위, 한국은 46위, 일본은 6위인구 10만명당 각각 1.51건, 1.4건, 0.56건인구 대비 살인사건이 얼마나 일어나느냐를 두고 안전한 나라의 순위를 매기면 캐나다나 한국이나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왔다.미국의 세계 각 국에 대한 안전문화 등에 대한 순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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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물가가 뛰는데 팁도 덩달아 뛰면서 외식하기 겁난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3537767272_Bz3w952q_8ac03286d5b2a63148c10975fce81fe6e357e856.jpg)
Pixabay60%가 넘는 시민들 더 많은 팁을 달라는 압박 받아음식 요금에 팁 포함시키고, 직원에 더 월급 줬으면지난 한 해 높은 물가로 고통 받고 있는데, 식당 등에서 서비스를 받고 내야 하는 팁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소비자들이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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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여성 출산 의지 점차 줄어들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030135546_EkhpKflz_f0951bf1c9a91437803a9c135f99c4da046ca5a6.jpg)
여성 1인당 출생아 2009년 1.69명서 2021년 1.43명출산 계획없다는 15~49세 인구 비중도 34%에 달해캐나다도 점차 고령화에 저출산 문제를 안고 있는데 가임 인구의 출산 의지도 점차 낮아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14일 발표한 출산 관련 분석자료에 따르면,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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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카 수교 60주년, 예술가 예술기관 교류 지원금 신청 가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030135546_VqGuCNnA_c490477a985d6a72d62578a853182a0b3e39ca9f.png)
캐나다예술위원회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기금 출연올해로 캐나다와 한국이 수교 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양국에서 활동 중인 예술가와 예술기관에 대한 특별한 재정 지원이 예상된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2023년 캐나다-한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캐나다 외교부, 캐나다예술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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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실업률, 아랍 빼고 모든 민족 중 가장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243953102_5cVixh0C_a2692e49307ec7399968a45b5ca330d7c0236898.png)
2018년과 비교해 캐나다 출생 여부와 체류 신분별 고용증가율 그래프(연방통계청)1월 노동시장 고용 약간 증가, 실업률 제자리 걸음작년 9월 이후 꾸준하게 고용자 수 늘어나는 경향BC주 실업률은 4.4%로 전달에 비해 0.3%P 늘어나올해 첫 노동시장 상황이 고용이 증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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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높은 물가에 캐나다인 절반 일일 지출 걱정이 앞서
최하위 가구와 최상위 가구 소득의 7분의 1새 이민자일수록 최하위 계층 비율이 높아높아지는 물가에 캐나다 전체 인구 중 절반 가량이 하루 하루 살아가는 것에 대해 걱정을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8일 발표한 조사자료에 따르면 44%의 국민이 일일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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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광역 토론토 지역에도 4.2 규모의 강진 발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243953102_Rb21J74C_f1a929914654985609bc13ef8630583460eaa2a3.png)
캐나다 지진관측소가 발표한 지진 발생지역 지도6일 새벽 오대호 주변 지역주민들 불안감을 SNS 올려6일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뉴스가 전파되는 시점에 광역 토론토 등 온타리오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해 주민들을 공포로 몰아넣었다.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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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산 쌀보리 캐나다로 수출…검역협상 타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ld1g4hM_6087e319657c20efcdb07b22179019b12dd0cbdb.jpg)
겉껍질 및 과피 제거·가공하면 수출 가능해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 이하 농식품부)는 국산 쌀보리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역협상이 1월 31일 최종 타결됐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겉껍질과 과피를 제거하여 가공된 쌀보리는 바로 수출할 수 있다.현재까지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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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갤러리아 미드타운 익스프레스점 ‘개점’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BTHOxbyD_f31e8475e36a6e730ad55b11e4d7202ad6ec08a3.jpg)
갤러리아 미드타운 익스프레스점(에글링턴점) 정면 모습(사진=갤러리아 슈퍼마켓) GX3 내부(사진=갤러리아 슈퍼마켓) 캐나다 최대규모 한인마트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은 2월 3일 미드타운에 익스프레스점(2293 Yonge St., Toronto)을 새롭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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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의 민주주의 12위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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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16→24위로 하락, 북한 165위로 최하위 수준노르웨이, 뉴질랜드, 아이스랜드, 스웨덴 등 최상위캐나다가 자유도가 높은 편이지만 대만이나 우르과이보다는 낮은 자유도 순위를 보였다.영국 시사주간 이코노미스트의 부설 경제분석기관인 '이코노미스트 인텔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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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과연 캐나다 복지 선진국답게 청렴한 국가일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uEDIwsAK_d25b09993cc0cb08e5df6f581093c0724dbabef6.png)
국제투명성기구인 TI의 2022년도 국가부패지수 순위2022년 국가청렴도, 캐나다 14위, 한국 31위세계 1위 덴마크, 북한 171위, 꼴찌 소말리아북유럽 복지국가가 대부분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는 국가청렴도에서 캐나다는 180개국 중에 상위권 10% 안에 그리고 한국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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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IMF, 올해 세계 2.9%, 캐나다 1.5% 경제성장률 전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HgiZzqv_1e75a631b72a82c90e78f44b87b1fe91b8dd1ac6.jpg)
한국 당초보다 -0.3%P 떨어진 1.7%로선진국 1.2%, 미국 1.4% 등 상향 수정IMF가 올해 경제전망을 당초보다 좋아질 것이라고 수정 발표했지만, 캐나다는 이전 전망치에 그대로, 한국은 오히려 하락하는 것으로 나왔다.IMF(국제통화기금)이 31일 발표한 세계경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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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KCC’ 그랜드 오프닝 앞두고 ‘무료 회원가입 이벤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dhlw8WQ_72c1b550b1f6dcf20ab18e93d6f5e7b30834f67c.jpg)
전세계적으로 물가가 폭등하면서 한인 커뮤니티도 많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캐나다 최초로 한국형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KCC’ 가 토론토에 그랜드 오프닝을 앞두고 있다. 8500 Keele Street에 위치하는 KFT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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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국 승용차 주요 수출 대상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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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수출선적부두와 야적장에 완성차들이 대기하고 있다. 연합뉴스작년 4분기 수출액 전년 동기 23.1% 증가캐나다 1500cc이상 휘발유 차량 위주 수입캐나다가 한국의 승용차 주요 수출 대상국가에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았으며, 주로 대형 승용차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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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병원 치료는 공짜보다 비싸야 만족도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Y2ybqQEL_79050b960be21364d03e2ad89cc148c22bd14b9b.jpg)
밴쿠버해안보건소 SNS 사진캐나다 좋다는 응답 고작 54%에 그쳐비싼 의료비 내는 미국은 만족도 74%의료인 파업 캐나다보다 미국 지지 높아캐나다가 사회주의적 성향을 짙게 나타내는 부분이 비로 무상 의료 시스템인데, 조그만한 치료에도 몇 백 만원을 지불하는 미국인보다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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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갤러리아 슈퍼마켓 ‘제16회 사랑나누기 Share the Love’ 성금 전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53sartv_9be0a93c11a767704fa6a7830d8ff2fceccc45c3.JPG)
(사진=갤러리아 슈퍼마켓)토론토 최대규모 한인마트 갤러리아 슈퍼마켓(대표 김문재)은 제16회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사랑나누기 Share the Love’ 행사를 통해 2만 1845달러를 조성, 1월 26일 자선 및 봉사단체 17곳에 전달했다.&nb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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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기준금리 새해 또 0.25%p 인상돼 4.5% -대출 이자 부담 1년 새 16배 …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u3sHn61S_106533302698d055060588b0437dd4631f1e4dea.png)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변동 그래프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가 올해 첫 기준금리 발표일을 맞은 25일 기준금리를 지난 12월 7일의 4.25%에서 다시 0.25%포인트 인상해 4.5%로 정했다.작년 높은 인플레이션 위험이 감지되면서 3월 2일 0.2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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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11월까지 캐나다 방문 한국인 7만 여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mW7QCik_ebf497087e148bbe49f3bfea403800fcb36eadc6.jpg)
지난 22일 밴쿠버국제공항 입국장 모습. (표영태 기자)주요 유입국가 중 10위권에 턱걸이영국, 프랑스, 멕시코, 독일, 인도 순캐나다에 거주하지 않는 한인 방문객이 중국이나 일본 등 주요 동아시아 국가 중에 제일 많았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외국인 방문자 관련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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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일 과대 평가된 캐나다 관광 도시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ovLjP9E_e14de38af2437208ee359eeb5f3753f02dec0913.jpg)
게스타운 전경. 밴쿠버관광청 페이스북 사진영국도박사이트 킹카지노보너스 발표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오타와 등한국에선 유일하게 서울 남대문시장이영국의 도박 사이트에서 세계 관광지 중에 과대평가된 관광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한국의 남대문 시장과 밴쿠버의 개스타운이 뽑혔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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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축하공연, 모던테이블의 <속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hDOmCw7q_88c946eed881a2d08aa45703aade034412455b90.jpg)
-캐나다 서부와 동부에서 개최 예정- 해외문화홍보원 (KOCIS, 원장 김장호)과 주캐나다한국대사관 (대사 임웅순),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원장 이성은)은 2023한-캐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모던테이블의 <속도> 현대무용 공연을 2월 2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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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웅순 주캐나다대사, 상록회 설맞이 행사 참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O3ZSNlDw_abd88e3947e3238222e485d8ccdce3c368ea6fb3.jpg)
임웅순 주캐나다한국대사는 지난 21일(토) 오타와 상록회(회장 이연화)가 개최한 설맞이 행사에 참석하여, 우리 민족의 전통명절을 기리며 동포사회 화합을 도모하는 상록회에 감사를 표했다. 행사에는 상록회 회원 및 양자회 한인 입양가정 70여 명이 참석하여, 떡만두국을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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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 민주평통 의장표창 전수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Ite9mni6_35e9d6b95c5f227f4144da6bc8e6bfd7777adda2.jpg)
김득환 주토론토 총영사는 지난 19일(목)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 소속 위원들을 공관에 초청하여 민주평통 의장 표창 수상자 3명(양경춘 위원, 조성용 위원, 이진경 위원)을 대상으로 의장표창(대통령)을 전수하고 그간의 활동들을 격려했다. 밴쿠버에서는 오는 26일(목) 밴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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