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국에서, BC주 공립학교 초라한 성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AbgPBL3G_73649de5b30538247f2744e2554d8ee8765cbc3d.jpg)
명문사립 6개교 공동 1위공립교 19위가 최고등수BC교사연합, 서열화에 백안시 BC주 세컨더리 학교에 대한 비교 성적표가 발표됐는데, 공립학교가 상위권에 대거 포진해 있는 온타리오주나 알버타주, 퀘벡주와는 전혀 상반되게 부자 사립학교가 공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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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미국 명문대 최신 입시 트랜드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rDHekiNT_73bf9e2cdd3a195ae04b7d90d7522bec8febacc1.jpg)
엘리트 어학원 미국 대학 입시 전략 세미나 및 장학생 시상식밴쿠버 지역 교육 리더로서의 저력 다시 한 번 입증 2018년 5월 26일, 캐나다 엘리트 어학원이 지난 5월 26일 밴쿠버 컨밴션 센터에서 교육 세미나 및 장학금 시상식을 개최했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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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어학원 '비자 장사' 한인 징역 15개월
재산 50만 달러도 몰수미 복역 후 한국으로 추방 미 LA한인타운에서 어학원 4곳을 운영하다 이민사기 혐의 등으로 체포돼 기소됐던 한인 매니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19일 연방법원(담당판사 조지 우)은 유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학생 비자를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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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의대졸업생 상당수 취업난 ‘탄식’
의사 최종과정 ‘인턴십 부족’'자리찾기’ 경쟁 갈수록 치열올해 1차 배정때 222명 탈락 “학비만 수십만 달러 들었는데 ” 캐나다 의대 졸업생들중 상당수가 의사 최종 과정인 ‘인턴십’ 자리를 찾지 못해 취업난을 겪고 있는것으로 밝혀졌다. 인턴십 감독기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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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총영사관, 한국대학 입학 설명회 개최
주밴쿠버총영사관(김건 총영사)과 캐나다한국교육원(이병승 원장)은 재외동포 자녀들의 한국 대학 입학을 지원하기 위해 2018년 후기 및 2019년 입학 전형 상담 및 설명회를 주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 대학에 대한 정확한 최신 입학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이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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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한국 대학 부정입학 60%가 재외국민 전형
최근 5년간 21건 적발서류 위조 많아 한국에서 최근 5년간 대학 부정입학으로 적발된 사례가 30건이 넘고 이중 60% 이상이 재외국민 특별전형으로 이뤄져 교육 당국의 엄격한 입시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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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교육환경개선에 2억달러 배정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jAenMGUc_d71f3d8812b298620bf0ad8ef08c149038a84b1e.JPG)
자유당 BC주 정부에서 긴축해 왔던 교육 관련 예산이 NDP 정부가 들어서면서 대폭 증액되며 교육 관련 환경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BC주 롭 플레밍(Fleming) 교육부장관은 각 교육청에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안락한 학교를 만들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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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加 대학제도 세계 4위 ‘우수’
![](https://joinsmediacanada.com/data/editor/1803/thumb-19a7d2fe5998e135fa05537de03bad9e_1521769598_1928_220x150.jpg)
세계 500개 대학 48개 학과중 톱 10 캐나다 대학제도가 세계에서 4번째로 높은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영국 글로벌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발표한 ‘2018 Q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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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아이비 아카데미를 만나면 아이비 대학이 보인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kNH0zd9V_20504916f0fb53d2e18fa2fd04d059f2c7e28db7.jpg)
BC주에서 아이비 진학률 수위 학원아이비대학 출신 강사의 특화된 컨설팅합격률 높이기 위한 종합 진로설계 미국의 아이비리그 대학교들에는 미국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날고 기는 수재들이 몰려 드는 최고 수준의 교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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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독립 채비 갖춘 하이틴 증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3WocGYl1_9ed2ec8f4b321eb7d9317455013116be2bc371ec.gif)
청소년의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에서 캐나다는 10대 후반 청소년들이 사회 생활을 제대로 준비하는 경향성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연방통계청이 15~19세 청소년 중에 학교도 나가지 않고, 일자리도 없고, 직업 훈련도 받지 않는(not in employment,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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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자녀 둔 포스트세컨더리 학생 보조금 확대
파트타임 학생 1920달러까지새로 시작하는 학기부터 연방정부가 저소득 가정 포스트세컨더리 학생들의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보조금과 함께 학생대출금액을 높일 예정이다.버나비노스-시모어 지역구 테리 비치 연방하원의원은, 패티 하즈두 연방 고용직업창출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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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캐나다 대학교수 연간 소득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905183_t18XaGdV_e796508bc44ad286c81628623c20aafffa3c9a76.png)
풀타임 교수 여성 비율 점차 증가 지난 7년간 캐나다의 공공학위 수여 대학과 대학교 교수들 중 정교수와 부교수의 수가 증가했는데 여성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늘어났다. 연방통계청이 최초로 캐나다의 공립대학에 근무하는 풀타임 교수(Full-time Uni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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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BC, 6년내 고교 졸업자 10명 중 7명
![](https://joinsmediacanada.com/data/editor/1803/thumb-3b6d3b40a3e665622f7e8de4ae83d2dd_1520384826_8947_220x150.jpg)
BC주에서 6년만에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 학생 수가 미약하나마 전년도보다 점차 증가하고 있다. BC주정부는 2016-17학년도 고등학교 졸업생 관련 통계자료를 발표하고 6년내 졸업비율(six-year completion rates)을 높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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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밴쿠버 미취학 자녀 보육비 높은 편
밴쿠버를 비롯해 써리, 리치몬드, 버나비의 어린 자녀를 키우는 데 드는 비용이 전국에서 높은 편에 속했다. 캐나다정책대안센터(Canadian Centre for Policy Alternatives, CCPA)가 2017년도 캐나다 차일드케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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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세계 대학 순위, 캐나다선 토론토, UBC, 맥길 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Zdpmr4Ib_505ea9a95cb0396b9bc7bbb09546b17d1aa735f7.png)
미국 일간지 US뉴스&월드리포트가 23일 세계 60여국의 1250개 대학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대학순위 자료를 발표했다. 종합 순위에서 국내 대학 중 토론토대 20위, UBC 27위, 그리고 맥길대가 49위를 차지했다. 국내 4위 맥마스터대학이 세계 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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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박주선 의원 “재외한글학교 교사 중 비전문교사 75.3%”
"각 재외한글학교의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 현장, "현실 모르는 주장, 자원봉사 의욕 꺾어" 한국 국회의원이 재외한글학교 교원의 비전문교원 비율이 높아 수업의 질 저하가 우려된다는 주장에 대해 재외한글학교는 현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말이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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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초등학교도 성적따라 줄세우나" 교육계 지적
캐나다의 대표적인 '학교 순위'로 시사주간지 맥클린이 선정하는 캐나다 대학 순위가 있다. 이 외에 밴쿠버에서 주목받는 학교 순위로 민간경제연구소 프레이저 연구소(Fraser Institute)가 매년 발표하는 BC주 초등학교 순위가 있다. 이 순위는 4학년과 7학년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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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ESL 등 특별지도 교사 부족 문제 여전
BC주 곳곳의 학교들이 인력 부족에 시달리며 가을 학기가 시작된 지 1달이 지난 현재까지도 공석의 교직 일자리가 많아 교육청들이 고민 중이다. 이주 초에는 밴쿠버 시에서 '학업 성취도가 낮은 학생들을 특별 지도하는 교사들이나 ESL 수업에 배치된 보조 교사들이 부족한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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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개학 1개월 째 교사 부족 사태 지속
올 가을 학기 시작과 함께 밴쿠버와 써리를 필두로 여러 교육구들이 교사 부족 사태를 겪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본지 8월 29일 기사 참조> 자유당 주정부와 공립교사연합(BC Teachers Federation) 사이의 법정 싸움이 교사연합의 승리로 마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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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트라이시티, 여름 단기 유학생 교육청과 지역사회 재정적으로 크게 기여
한인 거주율이 높은 트라이시티 지역의 코퀴틀람 교육청이 올 여름, 외국인 유학생들이 많이 참여한 서머 스쿨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수익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9일(화), 교육청이 코퀴틀람 교육위원회(기초선거 선출직)에 서머 스쿨에 대한 보고를 한 내용에서 확인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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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대졸자, 대학 학자금 대출 받은 것 후회
대학 등 고등 교육 과정을 수료한 캐나다인의 과반이 학자금 대출로 인한 빚을 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 빚을 안은 상태로 대학을 졸업한 4명 중 3명이 대학 시절의 재정 관리에 대해 후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는 입소스 리드(Ipsos Reid)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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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학생 수 감소에 학생 당 교육비는 증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cpSqRwi2_1225a7da6656f27219a7e3db70472f57a5f497a0.jpg)
지난 2014년, 교사파업으로 인해 BC 주 공립 학교들의 가을 학기 시작이 늦춰진 바 있다. 그 이 후로도 BC 주의 교육 예산과 교사들에 대한 처우 문제는 여러 스캔들과 시위를 낳으며 꾸준히 뉴스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그런데 캐나다의 대표적인 보수 연구소인 프레이져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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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BC주 대학수업료 저렴한 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pMEo2w3A_0838a4af7cb4b6c885e9a5420dd0d811bddd25ae.jpg)
전국 학부 수업료 평균 6,571달러치의학 22,297달러, 의학 14,444달러 새 학기에 캐나다 전체적으로 대학 및 대학원 수업료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2018학년도 대학 및 대학원 수업료 자료에 따르면 학부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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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캐나다 조기 유학 급증, 교육청 수익 증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6624_nzwdyuq3_16035dc2087cbc63866de17777b029fe4ee829c5.jpg)
미국의 인종차별에 반사이익도BC주-한인조기유학 기여 최고 캐나다의 공립학교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증가로 큰 혜택을 보고 있다.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유학 대상 국가인 캐나다이니만큼 놀라운 소식은 아니나, 꾸준히 그 숫자와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사실은 캐나다인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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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UBC, 세계대학학문 순위 31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8891316_jBM5QFqI_a579dd6f48ab3a08a5d4c63bd6214a72e823d4ad.png)
토론토 23위, 맥마스터 66위, 맥길 67위 서울대 101-150위권, 한양대, 카이스트, 성균관대 201-300위권 상하이 세계대학학문(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ARWU) 2017에서 캐나다의 명문 대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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