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아무리 코로나19로 힘들어도 봄은 찾아온다
표영태 기자
입력21-03-12 10:34
수정 21-03-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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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길어지면서 3월 14일 일광절약시간제 시작을 앞두고, 코퀴틀람 센터의 한 아파트 건설 부지의 철 펜스 아래 틈 사이로 봄 꽃들이 줄지어 피어나기 시작했다. 연방기상청의 일주일 예보에 따르면 대체적으로 밝은 날이 많고 최고기온도 영상 10도에서 14도에 달한다. 이는 예년(1937년~2013년) 같은 기간 평균 낮 최고 기온 10.2도에 비해 대체적으로 높은 편이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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