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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국방부, 가평전투 70주년 특별 사진전 개최
캐나다 대사관과 공동으로 21일부터전장 사진 40여 점 유엔평화기념관서전쟁기념관(관장 이상철)은 1951년 가평전투 70주년을 맞아 주한 캐나다 대사관과 공동으로 특별 사진전을 오는 21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참전용
04-16
밴쿠버 주밴쿠버총영사관 민원예약 절차 일부 변경
우선 예약 명단 완료 후 대기자 명단에예약 2주 기간 중 업무별로 1개만 가능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온라인 민원예약 시스템 관련하여 보다 효율적인 민원실 운영을 위해 예약제 운영방식을 26일 예약부터 일부 개선한다고 발표했다.개선 내용들을 보면, 우선 
04-16
밴쿠버 강력한 접촉 차단 없으면 확진자 2배로 급증
4월 들어 보름 동안 확진자 1만 6027명 증가자택연금, 통행금지 등 강력조치 가능성 높아4월 들어 연일 일일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입원 환자 수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최악의 상황를 맞고 있는 BC주가 현재 상태라며 하루에 2000명의 확진자도 나올 수 있다
04-15
부동산 경제 중산층 새 주택 공급에 20억 달러 예산 마련
CREA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저리 대출이자를 통해 저렴한 주택 건설 독려주정부 향후 10년간 총 11만 4천채 공급 목표주거용 렌트비 인상 연말까지 금지 이은 대책3월 전국 주택가격 작년 대비 31.5%나 폭등메트로밴쿠버의 집값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미친 듯이 올라가
04-15
캐나다 캐나다 평통, 김성곤 재외동포 이사장 초청 강연회
'글로벌시대 재외동포의 역할' 주제4월 20일 오후 5시 30분 줌 통해서캐나다의 서부와 동부의 민주평통 협의회가 올해 최초로 공동 평화통일 강연회를 개최한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밴쿠버 협의회의 정기봉 회장은 오는 20일 오후 5시 30분에 캐나다 최초로
04-15
캐나다 미국 미디어 그룹이 뽑은 최고의 국가 1위...캐나다
인종 평등에서 네덜란드 이어 2위가장 미래지향적인 국가 1위 한국미국의 한 언론사가 뽑은 최고의 국가 순위에서 캐나다가 1위를 차지했고, 한국은 15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순위에 대한 신뢰성이 의심 가는 부분이 많아 미국인의 세계관이 많이 투영된 것으로 보인다.&nbs
04-15
밴쿠버 밴쿠버 아쿠아리움 미국 기업 손아귀에
밴쿠버 아쿠아리움 SNS 사진1965년 개장한 BC주 대표 관광 명소연간 매출 1% 기부 조건 운영권 넘겨BC주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자 해양 테마공원인 밴쿠버 아쿠아리움이 미국의 테마 공원 전문 운영업체로 넘어갔다.밴쿠버 아쿠아리움은 지난 14일 아쿠아리움의 소유권이
04-15
밴쿠버 BC주 응급상황조치 13개월도 넘겨...27일까지 또 연장
코로나19 행정명령 위반 단속 근거18명 개인 575달러 벌금 티켓 받아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긴급 조치 상황과 단속이 1년을 넘겨 이제 14개월 째로 접어 들고 있다.BC주공공안전법무부는 응급대응프로그램법(Emergency Program Act)에 의거한 응급상황을
04-15
밴쿠버 써리RCMP, 월리 모델 총격사건 조사 중
14일 한밤중에 발생, 남성 1명 중상써리RCMP가 써리의 대표적인 우범지대인 월리 지역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15일 발표했다.사건은 14일 오후 11시 38분에 킹조지 불르바드 9400블록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현장
04-15
밴쿠버 살다보니 ICBC가 보험금 리베이트도 주네
총 286건의 수표 이달 말까지작년 4~9월 보험가입자 대상 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 ICBC가 작은 선물을 자동차 보험 가입자들에게 보내주고 있다.ICBC는 이번 달 말까지 총 286만 장의 수표를 코로나19관련 보상금 6억 달러를 발송하고
04-14
세계한인 영주권자 등 자원병역이행자 체험수기 공모
한국 병무청 자원관리과는 2021년도 자원병역이행자 체험수기를 5월 31일까지 공모 중이다.밴쿠버 중앙일보
04-14
이민 9만명 필수 인력과 유학생 우선 영주권 부여
의료 관련 임시 취업 비자 노동자 2만 명캐나다 고등교육기관 유학졸업생 4만 명코로나19로 작년 한 해 목표 인원보다 적은 수의 영주권을 부여했던 연방 이민부가 필요 인력과 유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우선 영주권을 부여할 예정이다.연방이민부(IRCC)의 마르코  
04-14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Covid 백신 및 고용주의 의무 : 변호사의 일반적인 조언
백신 출시는 느리지 만 확실히 BC 주 전역에서 직장에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윤리적 질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Burnaby Board of Trade는 Forte Law 법률 사무소의 변호사 Jessica Foreman과 Jim Wu를 초청하여
04-14
세계한인 조병태, 정영수,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공동의장 선임
재외동포교육문화센터 건립에 참여내년 상반기 리딩CEO  포럼 북경서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13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16개국 30명이 참가한 제38차 세계한상대회 리딩CEO 포럼을 개최하였다.포럼에서 ▲리딩CEO 포럼 임원 구성 ▲신
04-14
밴쿠버 BC주민 소득 신고 혼자 힘으로 63%
세무 대리나 회계사 등 도움은 32%과반 이상 GST·PST 너무 높다 생각BC주민은 소득신고를 스스로 알아서  하는 경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전문기업인 Research Co.에 따르면 BC주민 중 작년에 소득신고를 혼자서 스스로 했다는
04-13
밴쿠버 코로나19에 춘래불사춘, 하지만 베이커 마운틴은 여전히 같은 모습
지난 주말부터 메트로밴쿠버 지역 날씨가 화창해 지면서 코퀴틀람의 웨스트플랫토 고지대에서는 미국의 눈 덮인 베이커 마운틴의 모습이 가깝게 보인다. 코로나19로 예년 봄과 같이 않게 거리에는 사람들의 이동이 적어 활기가 없어 보이지만 봄 분위기는 완연해 졌다. 캐나다 기상
04-13
캐나다 몬트리올 총영사관, 혐오범죄 우려 동포 안전 당부
CRARR 사무국장과 화상 면담 논의몬트리올 지역 통행금지 시간 확대 주몬트리올 총영사관은 김재우 영사, 구대완 부영사가 지난 9일(금) CRARR(Center for Research-Action on Race Relations) Fo Niemi 사무국장과 화상 면담을
04-13
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 29일 한-캐나다 오픈 세미나
라이언스대 경제학과 이현주 교수 오픈 세미나29일 18시 30분, 코로나19 경제적 영향 주제로주토론토총영사관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캐나다한인교수협의회와 공동으로 오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첫번째 오픈 세미나는 오는 29
04-13
세계한인 세계한상대회 2022년도에는 울산서 개최
12일(월) 운영위원회에서 결정40회 운영위원회는 북경서 개최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지난 12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 18개국 40명이 참가한 제38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를 울산으로 확정했다.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들은 울산광역
04-13
밴쿠버 BC 개원연설, BC최초 인종혐오금지법 추진
지난 12일 개원 연설문을 낭독하고 있는 BC주 자넷 오스틴 주총독코로나19 대유행 후 회복 최우선 과제ICBC 자동차 보험료 20% 할인도 포함BC주 NDP 정부의 2021년도 개원 연설에서는 현재 가장 큰 문제인 코로나19 대유행으로부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정했지
04-12
밴쿠버 버나비 여성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용의자는 아직 잡히지 않아
버나비RCMP는 12일 길리 에비뉴(Gilley Ave) 7100블록에서 한 여성이 다리에 칼에 찔리는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상대를 노린 범죄로 피해여성과 가해자는
04-12
밴쿠버 주말 3일간 평균 일일 확진자 평균 1100명
사망자도 18명 추가, 총 1513명집중치료실 입원 환자수 121명BC주의 코로나19 상황은 대유행 시작 이후 최악의 터널을 지나고 있다.12일 주정부가 업데이트 한 코로나19 내용에 따르면, 주말 3일간 총 328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날짜별로 보면 10일 1283
04-12
밴쿠버 이번주 45세 이상 백신 접종 등록 가능
월요일 55세 이상부터 시작2일 간격 수요일 50세 이상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한 온라인 등록이 이번 주 중에는 45세 이상까지 대상이 될 예정이다.애드리안 딕스 BC보건부 장관은 12일에 1966년과 이전 출생자 즉 만 55세 이상부터 온라인으로 백신 접종 사이트(
04-12
캐나다 변이바이러스로 4차 대유행 시작 예고
ON주, AB주 1만명 이상 넘게 나와BC주는 이미 새로운 대유행 재진입전국적으로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이미 4차 대유행이 예고되고 있다.연방보건당국이 11일 기준으로 발표한 변이바이러스 확진자 데이터를 보면 총 누적 확진자 수가 3만
04-12
캐나다 캐나다 절반 이상,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불안하다
접종을 거부하겠다는 응답도 23%BC주민 절반 주정부 백신 잘 공급65세 이상 안전성 문제와 혈전 생성의 부작용 등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해 캐나다인 절반 이상이 불안감을 표했다.설문조사전문기업 앵거스리드가 12일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최신 설문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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