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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비즈니스 탐방] 베나트라, 명품 고급감과 한인의 섬세함을 입다
          합리적 가격의 고품격 주얼리 브랜드 주류 사회 뜨거운 반응 속 성황리 판매   한국인의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숙련 기술로 캐나다 주
12-05
밴쿠버 개정 이민법, 한인사회 불안
취업 통한 이민신청 점수 크게 낮아져   오는 19일부터 캐나다의 익스프레스엔트리(Express Entry·이하 EE) 점수 규정이 변경돼 시행되면서 한인사회가 동요하고 있다. 최근 한인 이민자들은 대부분 EE를 통해 캐나다 영
11-17
밴쿠버 김소영 발행인 "한인사회 위해 더 노력하겠다."
    본사 발행인 김소영 대표가 외교부장관상 수상을 계기로 한인사회를 위해 보다 많은 기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소영 대표는 지난 14일 주밴쿠버 총영사관에서 김건 총영사로부터 유공 재외동포에게 수여하
11-17
밴쿠버 BC 자유당, 한인타운지역구 스티브 달링 후보지명
    글로벌 뉴스 앵커 출신이 한인주거지역인 버나비-로히드 지역구의 자유당 주의원 후보로 지명됐다.   클리스티 클락 BC주 수상은 지난 13일 버나비 레이크 클럽 하우스에서 내년  봄에 치러질 주의원
11-13
이민 LA 한인 호텔들, 11월 말까지 80~90% 객실 예약
가을 비수기 불구하고 호황 지속 공연장·웹사이트 등 마케팅 효과   LA한인타운 호텔들이 비수기로 알려진 가을을 맞이하고도 비교적 높은 객실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가격 책정과 홍보 방식은 호텔에 따라 차이가
10-26
이민 2016년 상반기, 한인 이민자수 크게 늘어
가족 초청 및 경제 이민 부문 주요 원인    올 상반기 신규 이민자의 유입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의 경우에도 올 상반기 동안 총 2488명이 영주권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동기 한인 이민자수 2068명에 비해
09-15
부동산 경제 한인 청년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9월 27일, 밴쿠버 공공도서관에서 1:1 취업상담회 개최     코트라는 오는 9월 27일 밴쿠버 공공도서관에서 현지 유망기업 10개사를 초청해 한인 구직자들의 1:1 면접을 위한 자리인 ‘2016년 밴쿠
08-15
이민 미주 한인들 트럼프보다 힐러리 선호…AAAJ 설문조사 결과
한인 36% "힐러리에 투표하겠다" 15%는 매우 호감·45%는 일부 호감   미국내 한인들은 도널드 트럼프보다 힐러리 클린턴을 더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아메리칸정의진흥연대(AAAJ) 등
07-26
교육 2016년 재미한인 장학기금, 캐나다 지역 선정자 발표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조대식 대사)이 지난 20일(수), 2016년도 캐나다 지역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5명을 발표했다.   올해 선정되는 재미한인장학기금 장학생은 그 동
07-20
부동산 경제 한인 커뮤니티가 우리의 주력, 노스 로드 BIA
[한인 기업, 이제는 주류 사회로 나가자]    North Road BIA 캐롤린 사무총장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 결성 및 지원 사업 실시 한인 사회와 더 긴밀한 협력관계 구축, 상생의 길 찾겠다 &
06-30
부동산 경제 글로벌 무대를 누비는 차세대 한인이 되자!
차세대 무역스쿨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토론토, 몬트리올, 밴쿠버 통합 개최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밴쿠버지회(이하 옥타 밴쿠버지회)는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제11회 차세대 무역 스쿨'
06-30
이민 "LA 한인회 이사진 절반 1.5·2세로 꾸리겠다"
제 33대 LA한인회를 이끌 로라 전(왼쪽 네 번째) 회장 당선인이 1일 기자회견에서 인수위원들과 이사 공개 모집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사진 공개 모집해 20명 추가 영입 이·취임식 28일 LA한인회관서 개최 &nb
06-02
이민 ‘美 한인입양아’ 뮤지컬배우 인터넷 모금 캠페인
  입양아 문제 다큐영화 '화운드 인 코리아' 관심 호소   "제 이름은 남(Nam)이에요. 1975년 발견됐어요. 태어난지 몇주 안됐는데..낳아주신 부모님과 가족을 찾고 있어요. 35년전
06-01
캐나다 (a1) 포트 맥머리 화재 한인 피해자 구호 활동 본격화
  김치와 햇반 등 한국 음식 구매, 전달할 예정     앨버타 주 포트 맥머리(Port McMurray)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화재가 진화 국면에 들어가면서 캐나다 전역에서 피해 이주민들을 돕기 위한 손길이 모아지고 있
05-12
이민 (a5) "오바마 소탐대실..히로시마 방문 잘못된 선택" 美한인들 비판
    뉴욕타임스 "일본, 독일과 달리 과거사 진정한 해결 외면" "오바마가 왜이러나?" "히로시마 방문은 큰 실수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히로시마 방문 계획이 알려지면서 본국
05-12
캐나다 해외한인 범죄연루, 캐나다 ‘상위권’
  경제사범 가장 많아  해외 원정 성매매도 캐나다가 한인이 범죄에 연루된 해외국가 중 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국 법무 연수원이 최근 발간한 ‘2015 범죄백서’에 따르면 2014년
05-11
이민 외국인 노동자 불법 고용 한인에 ‘철퇴’
앨버타주 Y씨, 벌금 3만6천불 ‘이례적’부과 외국인 노동자를 불법 고용한 앨버타주의 한인이 거액의 벌금형에 처해졌다. 지난 2일 앨버타주 법원에서는 주유소를 운영하는 한인 Y씨가 외국인 노동자들을 불법 고용한 것이 인정돼 벌금 3만
05-04
이민 [재외동포언론인 대회] 재외 언론인, 모국과 재외 한인사회 잇는 가교
개막식 행사 성대하게 열려 참정권 통한 재외 한인 중요성 부각   '재외동포, 그들은 누구인가' 세미나가 끝난 후 참가자들이 함께 했다.(사진 앞줄 좌측 9번째 재언협 차기 회장으로 선임된 본사 김소영 발행인)
04-26
이민 복수국적법 폐지위해 한인사회 뭉친다
선천적 복수국적법 헌법소원 관련 기자회견에 나선 김태원 회장, 임소정 회장, 전종준 변호사 (왼쪽부터).     제5차 헌법소원에 워싱턴·VA 한인회 가세  임소정 회장 “2·3세
04-19
이민 익스프레스 엔트리 승인, 한인 605명 받아
신청서 제출 통보 받으려면 최소 450점 이상 획득해야   지난 한 해 동안 익스프레스 엔트리(Express Entry)제도를 통해 총 191,279명이 프로파일 등록을 했다. 그러나, 이 중 46%인 88,048명이 최소한의 자격 조건을 채우
04-01
이민 뉴욕한인회사태 충격 전회장 한인회관 비밀계약 파문
회장선임 문제로 1년간 법정공방을 벌였던 뉴욕한인회 사태가 자칫 수천만달러의 가치를 지닌 회관을 날릴 수도 있는 위기에 직면에 동포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25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민승기 전회장이 한인회장 문제로 법정공방이 시작된 지
03-27
이민 뉴저지 156년 역사 한인교회 화재
뉴저지의 유서깊은 한인교회에서 부활절을 코앞에 두고 화재가 발생해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CBS 등 미 언론은 23일 뉴저지 잉글우드에서 가장 오래된 제일장로교회(담임목사 리차드 홍)에서 전날 오후 8시경 불이 나 3시간만에 진화됐으나 건물 일부가 소실됐다고 보
03-25
교육 밴쿠버한인장학재단, 장학금 신청 접수
6월 15일까지 접수 마감    대한항공 '밴쿠버- 인천' 왕복 티켓, 신협 1만 달러 후원    밴쿠버한인장학재단(이사장 오유순)이 3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 20
03-11
이민 뉴욕 한인운영 초대형사우나 고객들 음란행위? [뉴욕포스트]
한인이 운영하는 미국 뉴욕 퀸즈의 초대형사우나에서 성관계 등 음란행위가 잇따르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대서특필해 파문이 일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6일 '뉴욕의 섹스스파, 사람들 역겹게 해'라는 기사에서 "칼리지포인트에 소재한 스파캐슬
03-08
이민 뉴욕포스트 전철 충돌사망 사진 또 게재… 한인사회 분노
2012년 고 한기석씨사건때도 사망직전 사진 실어 물의   뉴욕포스트가 지난 2012년 전철역에서 떠밀려 사망한 고 한기석(당시 58세)씨의 문제 사진을 또다시 게재해 한인사회의 분노를 자아내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3일 한기석씨를 고의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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