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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노스로드 한인타운 인근 아파트단지 차량강탈 사건
15일 자정 카드스톤 코트 9000블록 15일 막 자정이 지난 시각 한인타운 인근 로히드몰 바로 앞 역세권 아파트단지에서 차량 강탈 사건이 발생했다. 버나비 RCMP는 카드스톤 코트(Cardston Court) 9000 블록에서 차량 강탈 사건이 발생
07-15
밴쿠버 다운타운 한인 주주거 아파트서 투신 사건 발생
다운타운 웨스트앤드 아파트에서 투신을 한 남성이 의자와 살림집기 등 물건과 서류를 창 밖으로 던지고 투신했던 현장 모습(같은 아파트 거주 한인 제공)다운타운 웨스트앤드 지역창밖 물건 던지며 경찰 대치 한인 유학생들이나 취업비자 소지자들이 많이 거주하는 밴쿠버
07-15
밴쿠버 여름 다양한 민족 사회의 다양한 축제 주목
차이나타운 축제 홈페이지 사진석세스 워크위드드래곤 다운타운서차이나타운 축제도 다양하게 준비필리핀 버나비스완가든 최초 페스티발 대표적인 중국계 위주의 이민자봉사단체와 메트로밴쿠버 중국인 최초 중심지에서 여름을 알리는 다양한 축제가 중국인들 위주로 펼쳐질 예정이다
07-12
밴쿠버 이전까지 경험하지 않은 색다른 맛의 세계-코퀴틀람 센터 스시야미
고품질을 추구하기 위해 생 게살을 넣은 스시야미의 시그니처 메뉴인 스페셜롤의 레인보우롤(상)많은 한인들이 즐겨 찾으며 맛있다고 입을 모으는 한식 메뉴 중 대표적인 감자탕(하)  일식과 한식 모두 비법 통한 차별화 도전아보츠포드 최고 맛집 3년 연속 수
07-12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빵 없이는 못 사는 사람을 위한 다운타운 추천 …
  한국인은 밥힘으로 산다고 하지만 빵의 매력에 발을 들이면 빵없는 삶을 상상할 수도 없을만큼 빵을 사랑하게 된다. 홈스테이에 살 때 홈맘이 점심으로 매일 샌드위치를 싸줄 땐 샌드위치가 너무 지겨웠지만 간혹가다 아침으로 나오는 초코바나나스콘은 극찬했을
07-12
밴쿠버 코퀴틀람 먼디파크 곰가족 출몰에 베비큐 파티 금지
코퀴틀람 시청 보도자료에 올라온 곰 가족 사진 시청, 공원내 가열음식 및 조리 금지어미 곰과 새끼 곰들 생포 이주때까지 코퀴틀람의 대표적인 주택단지에 쌓여 있는 먼디 파크에 곰들이 자주 출몰함에 따라 곰들을 유인할 수 있는 음식물에 대해 시 당국이 제
07-12
밴쿠버 캐나다-미국 자국민 국경통과자 개인생체정보 맞교환
  국경공동보안 3단계 조치에 따라상대국 통한 제3국 입출국 정보도 미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는 캐나다국경서비스국(Canada Border Services Agency, CBSA)과 미세관국경보호
07-12
밴쿠버 북미 관광객들 "제주도로 혼저옵서"
제주관광공사·관광공사 공동마케팅총영사관·대한항공 홍보 전극 지원 제주도 전체가 생물권 보전지역 세계자연유산 세계지질공원 인증으로 유네스코(UNESCO) 3관왕을 달성할 정도로 세계적으로도 의미가 남다른 섬이자, 한국인은 물론 동남아시아인도 즐겨 찾는 한국의 보
07-12
밴쿠버 인종증오낙서로 뒤덮힌 웨스트밴쿠버
웨스트밴쿠버경찰이 보도자료에 올린 피해 자동차 사진 피해액만 7000달러 이상 추정차·우체통·가로등 무차별 낙서 메트로밴쿠버 최고 부촌 도시인 웨스트밴쿠버에서 인종혐오적인 내용이 들어 있는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웨스트밴쿠버경찰
07-11
밴쿠버 "한국청년 현지 취업 우리가 돕겠습니다"
지난 5일 타운타운에서 열린 제3기 멘토단 출범행사 모습(표영태 기자) KOTRA밴쿠버 3기 멘토단 출범가장 효율적으로 취업성과 달성인사·금융·소프트웨어·엔지니어 망라 밴쿠버의 한인 전문가 네트워크를 통해 현지 채용을 원하는 한국 청년들의 취업에 가장
07-11
밴쿠버 가수 임창정, 토론토 찍고 마침내 밴쿠버 도착
임창정 북미투어의 토론토 공연모습(CBM프레스제공 )  13일 퀸엘리자베스 극장에서발라드와 댄스곡, 토크까지 노래와 연기에서 모두 당대 최고이었던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 2019년 글로벌 대장정의 출발점으로 캐나다를 첫 해외공연지로
07-11
밴쿠버 "플라스틱 봉지 사용 금지에 대한 여론을 듣습니다"
밴쿠버시가 친환경 정책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플라스틱 봉지 사용 제한 등에 관해 온라인으로 주민의 호응도를&n
07-11
밴쿠버 정 총영사, 헐리 버나비 시장단 초청 만찬
(사진=주밴쿠버총영사관 홈페이지) 주밴쿠버총영사관의 정병원 총영사는 지난 9일(화) 마이크 헐리 버나비 시장과 시의원들, 그리고 버나비에서 매년 한인문화의 날 행사를 주관하는 한인문화협회의 심진택 회장을 총영사관저로 초청만찬을 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를 통해 총 총영사
07-11
밴쿠버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다양성 밴쿠버에 알린다"
 제2회 밴쿠버 한국영화제 8월 1일-3일1919년 최초 한국영화 '의리적 구토'  한국인이 최초로 영화를 만들었던 1919년을 기점으로 올해로 3.1만세운동, 상해임시정부 수립과 함께 100주년을 맞는 한국영화 역사 100년을 기념하기 위한
07-11
밴쿠버 BC 투기빈집세 징수 80%까지 달성
총 1만 2029명 세금납부 완료외국인소유자 4585명 최다기록BC주정부가 주택가격안정과 렌트 주택공급 안정화를 위해 도입한 투기빈집세에 대한 저항이 거셌지만 많은 대상자들이 순응하고 세금을 납부하고 있었다.BC주정부는 투기빈집세(Speculation and vacan
07-11
밴쿠버 BC NDP 지지도 1위 유지 불구 "불안, 불안"
존 호건 BC주 정부는 교육에 있어서 가장 잘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존 호건 수상 페이스북 사진)   주 보수당 지지도 상승세 높아자유당, 녹색당 지지도 약보합인사이트웨스트 BC정부성적표 현재 다시 선거를 한다면 BC NDP 현 정
07-11
밴쿠버 BC주민, 무인과속단속 절대 지지
ICBC 페이스북 사진   69% 찬성, 여성 지지 절대적주요 교차로 설치 찬성 68% BC주민들이 과속을 방지하기 위해 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것에 대해 찬성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전문기업 Research Co.
07-10
밴쿠버 재외 유권자 올바른 선택 위한 첫 걸음
지난 8일 주밴쿠버총영사관 회의실에 마련된 재외투표소에서 영사관 행정직원의 안내에 따라 모의 투표를 하는 정병원 총영사(앞)와 정형식 KOTRA밴쿠버무역관장(뒤) (주밴쿠버총영사관 보도자료 제공)  21대 총선 대비 재외국민 모의투표 실시8일 세계의
07-10
밴쿠버 코퀴틀람 한인 소녀 죽음도 곧 밝혀질까?
코퀴틀람RCMP가 보도자료와 함께 제공한 사고 현장 사진 3월 교통사고 원인 지금 발표일주일 후 한인소녀 사망사고 지난 3월 18일 오전 1시에 노스로드 동쪽 약 1킬로미터 떨어진 애던슨 에비뉴와 만나는 로히드 하이웨이에서 단독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사
07-09
밴쿠버 우버 사업자, 클래스4 면허부터 가능
승차 공유 서비스 도입을 위한 면허 신청 규정이 확정됐다. BC주정부는 우버(Uber)와 리프트(Lyft) 등 승차 공유 서비스&nbs
07-09
밴쿠버 연방보수당 BC소수민족 언론과 만남
연방보수당 BC지역위원회 의원들과 총선 출마 후보들이 지난 8일 소수민족 언론과 간담회를 가진 후 기념촬영을 하며 얼굴 알리기를 했다.(표영태 기자)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1위신철희·넬리신 한인후보 동석  10월로 예정된 연방총선을 앞두고
07-09
밴쿠버 실크로드페스티발 한인이 빛났다
 중국계 주도 첫 행사 관람객 적어한인 전통문화와 자원봉사자 선전  지난 주말 다운타운에서 열린 새로운 다민족 문화행사가 홍보가 부족하고 날씨도 받쳐주지 못해 방문객이 많지 않았지만, 한국전통문화가 주목을 끌고, 한인자원봉사자의 노력도 더해지
07-08
밴쿠버 정택운 한인회장, 새 한인센터 건립 쪽 가닥
정택운 한인회장이 기자들과 가벼운 오찬을 통해 한인사회 화합과 한인문화센터 추진에 대한 생각을 나누었다.(표영태 기자)노인회 상의 장기적으로 추진기반 마련 한인사회 화합을 최우선 과제 다시 확인 지난 4월 13일 열린 한인회 총회에서 단독후보로 인준을
07-05
밴쿠버 자녀들과 서커스도 보고 어린이 병원도 돕고
시작과 함께 전 출연진이 나와 먼저 댄스를 하며 흥을 돋우고 있다.(상)아르헨티나 출신 제시카가 높은 공중에서 가는 줄에 몸을 의지해 다양한 묘기를 선보이고 있다.(하)  아메리카크라운서커스 코퀴틀람 입성8일까지 공연 후, 아보츠포드로 이동 
07-05
밴쿠버 BC주 앞바다 5일 새벽 또 5.1규모 강진 발생
 연방재난청이 발표한 5일 지진 진앙지 지도. 3일 진앙지 지도와 위치가 유사하다. 3일 지진 진도 6.3으로 상향 조정캘리포니아주 20년만에 강진 발생해 지난 3일 BC주 앞바다에서 강진이 발생한 다음날인 미국 건국기념일이었던 4일 캘리포니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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