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한인회 대표단체의 송년행사 모습] 캐나다서부 베트남참전용사회 송년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V8Bm4nCe_e3282f29ecbd86cbb3a7aacb7cac59e664ba2ecb.jpg)
지난 15일 노스로드 인사동 음식점에서 열린 캐나다서부 베트남참전용사회 송년회에서 인사말을 하는 정기동 회장(상) 축사를 하고 있는 김영필 1, 2대 회장(하) 올해로 캐나다서부 용사회 설립 10주년참전유공자 위한 국립묘지 안장 신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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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 3779만 7496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62pS1rim_96b9815e1fbe0f82d7283e7c812e4666e2b4996d.jpg)
연방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식 사진2분기 대비 0.6%, 20만 8234명 증가 분기별 증가율에서 최초 20만명 돌파 기록영주권자·임시체류 외국인 증가 83.4% 담당 캐나다가 고령사회로 가고 있지만 분기별 인구 증가 수는 영주권자나 취업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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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최장 30년 역사의 한인극단 하누리-달라도 너무 다른 환상적인 무대의 송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wjlekxqh_d01fb86757b96029e29e671e562fb57c89ee89f3.jpg)
즉흥 연기, 댄스파티 등 한편의 연극같은 분위기30주년 기념 창단 원로단원 조규남 공로상 시상 1989년에 처음 창단돼 거의 매년 정기공연으로 힘들고 지친 밴쿠버의 한인이민사회와 함께 울고 웃었던 극단 하누리가 30주년을 맞은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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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라인 리치몬드에 새 역 생긴다
스카이트레인 캐나다라인 전철 노선에 새로운 역이 생긴다. 새 역이 들어설 곳은 리치몬드 캡스탠(Capstan) 역이다. 리치몬드시와&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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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밴쿠버에서는 에어캐나다가 한국관광 홍보에 앞장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xhznQLT9_5fe15fd02aad5739ad1c377e0f19005a3948c891.jpg)
송년행사에서 권영미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장(우측)과 에어캐나다의 록키 로 전무(좌측)가 경품 추첨을 통해 에어캐나다 항공권을 선물했다.(상)에어캐나다의 아시아마케팅팀의 전 직원들이 송년분위기를 띄우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하) 관광공사 토론토지사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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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연말 한인단체 송년행사] 캐나다여성회 산하 밴쿠버여성회의 송년의 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lAE6Prmt_5121fb49ffc995f10a0100d776d25fb7bad0f19c.JPG)
제3회 캐나다여성회 정기총회와 밴쿠버여성회(회장 이인순)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6일 열렸다. 버나비 빌리지 뮤지엄에서 열린 송년의 밤 행사에서 이인순 회장이 환영사를 통해 캘거리와 에드몬튼, 그리고 빅토리아 여성회 회원들을 소개하기도 했다.(표영태 기자)밴쿠버·빅토리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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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혈액투석 환자 신장 이식에 걸리는 시간이
지난해 국내에서 장기 이식을 기다리다가 숨진 환자가 2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다. 캐나다보건정보연구소(CIHI)는 2009년에서 2018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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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 동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X57STYjG_f7180b0c70fbd116dd41a6be6377a547b05ca7d0.jpg)
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4일 기준금리 결정을 통해 기존 1.75%를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중앙은행은 작년 10월 24일 1.5%에서 0.25% 포인트 인상 이후 현 금리를 계속 고수하게 된 셈이다. 이번 결정 이유는 세계 경기가 안정 상태에서 향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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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400만명 통증 관련 장애 앓고 있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BTAmaiIj_5f74671f999a0fe63733918795ee4ce0c2cca10a.jpg)
남성보다 여성 높고, 65세 이상은 26% 35% 통증장애인 물리, 마사지 등 치료 중 캐나다인 중 통증관련 장애를 갖고 있는 비중이 15%인데, 이들 3명 중 한 명은 관련 치료를 받고 있었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통증장애 인포그래프에 따르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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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군 중 여군의 비중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ihVXLOfy_aebabffa97e493886edf347b5236d2bfd3d664ed.jpg)
각 군별 13%에서 19%여군 전체 중 33% 장교캐나다 군대에서 여성의 비중이 여전히 낮은 비중인데, 여성들을 계급별로 볼때 남성에 비해 장교의 여성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도 캐나다군(Canadian Armed Forces) 성비 통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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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화웨이 연구센터 미국서 캐나다로 이전
미국통제 연구원들 본사 소통 어려움미 기술 제품 화웨이로 가는 것 제재 중국 통신 장비 제조기업 화웨이가 연구 시설을 미국에서 캐나다로 이전할 계획임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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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OECD, 한국 학생이 캐나다 학생보다 독해 빼고 앞서간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PBhAIFxu_7b1ca3f15006a6200f034943a40462af1b24e68c.png)
OECD, 2018년도 학업성취도 캐나다 수학 11위로 상대적 낮아한국 모두분야 10위권 안에 들어 캐나다 학생들이 학업성취도에서 독해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수학과 과학에서는 한국 학생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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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캐나다, 고용 여건도 안되며 고학력 이민자만 선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CEtwU97y_9c2dbadc3308bd8741d1c6a3ad6bb723db07fb49.png)
최근 이민자 직업에 비해 과잉교육 개인인적자산 평가 이민 시스템 탓 최근 캐나다가 고학력의 인재들 위주로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현실은 이들이 자신의 학력에 비해 낮은 수준의 직업을 얻고 있는데 그 이유가 영주권자 선발 시스템의 문제로 지적됐다.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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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소형 원자로 개발해 기후 변화에 대처
온타리오·사스캐치원주·뉴브런즈웍원자로는 학교 체육관 들어갈 정도 국내 3개 주가 원자로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온타리오주, 사스캐치원주,&nbs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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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평양컵 하키대회에 참가할 캐나다인 여기 다 모여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A4KlQcfH_24eb667f3ff6a90618d73f8adb7c84416d6d524a.jpg)
5월 2일부터 11일까지 4팀 토너먼트 방식한국 미국 이외 여권 소지자 하키인 환영캐나다 국기(國技)인 하키를 통해 북한을 새롭게 접근하고 바라보고 있는 캐나다의 한 탐험가 단체가 내년 5월에 북한에서 하키대회에 참가할 모험여행객을 찾고 있다.Inertia Networ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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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시지 않는 여운 캐나다 여행 후기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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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관광청은 12월 22일까지 마음속에 가시지 않는 여운을 남긴 캐나다에서의 추억을 이벤트 사이트((http://www.keepexploring.kr/mosaic/contestJournal/index/2)에 공유하면 50명을 선정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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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최고 존경받는 기업과 CEO는?
워터스톤휴먼캐피탈 올해 수상자 발표 BC기업 오펜하이머, BCIT, 클리오 등 단순하게 기업의 규모나 수익성이 아니라 기업문화에서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경영자와 기업들을 선정하는데 BC주에서 공공부문에서는 BCIT가 뽑혔다. 캐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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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넬리 신 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으로 공식 취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GT3Pb7aj_776f30dec824faa923197ffaf88da9fe05c4473f.jpg)
한인 최초로 캐나다 연방하원으로 당선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넬리 신 의원이 오타와 의사당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적인 연방하원의원으로 인정 받았다. 이날 취임식 행사장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신숙희 넬리 신 어머니 등 많인 한인들이 참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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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사표막는 비례대표제 원한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2rsDTc6q_655043e0ffa65eba49bb066cc0253885182642c9.jpg)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지난 20일 발표한 새 내각 지명자들.(트뤼도 총리 페이스북 사진)앵거스리드 최근 설문조사 결과지난 총선 보수당 득표율 최고 만약 지난 43대 캐나다 총선에서 득표수만 두고 보면 보수당이 1위지만 최다의석을 차지하지 못해 정권교체를 하지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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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처음처럼 리치 소주 750ml (20도)' 18일부터 캐나다 전역에 출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DmOXaPyi_2c374ee78695455f18290b7db615beb019a6e8fc.png)
알칼리 환원수로 만든 '처음처럼' 부드럽고 진한 맛순하리 딸기맛 5번째 'Alberta Beverage Awards' 수상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한국의 대표소주 "처음처럼 리치 소주 750ml (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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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캐나다에서는 UBC가 제일 잘 나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avktQjn3_55ab8ec52f9f6ba8ed04d6d29903edc7999b4ea6.jpg)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 순위세계6위 캐나다의 271명 중 UBC 33명토론토대, 맥마스터대 순, 서울대 9명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20일 발표한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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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전학 오면 집 드려요" 아산초 파격 제안에 캐나다서도 전화
타지에서 오는 입학·전학생 가족에게 '무상주택'을 제공하겠다는 파격 제안을 했던 전남 화순군 아산초등학교가 공모를 거쳐 입주자를 선정한다. 화순 아산초는 경기·강원·충남 등 전국에서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캐나다에서도 무상주택 입주 절차를 묻는 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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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소스, 캐나다 국가브랜드 가치 3위, 한국은 25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1MlonWrF_3b68c1590366b0e09ce14d5a4425f4a664bf2ad0.png)
독일 작년에 이어 1위, 프랑스 2위 국가 브랜드 순위에서 올해 캐나다가 비 유럽 국가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세계 3대 설문조사기관인 입소스가 18일 발표한 2019년도 국가브랜드 지수(Anholt-Ipsos N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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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대사관 행정직원 구인 중
서류접수 마감 11월 27일까지연봉 최대 미화 3만 8500달러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영사분야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모집 중에 있다. 이번에 뽑는 일반직 행정직원은 영사 분야에 일정 기간 근무 후 전환배치를 할 예정인데, 영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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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저숙련 이주 노동자 캐나다 사랑의 맘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D2yVmRC3_13c67d5a402ea5d72a36fdd06eb914aa6627b14c.jpg)
영주권 취득 비율 고숙련자보다 높아오픈취업이던, 고용주지정 상관없이캐나다에 취업비자 노동자가 지난 15년간 크게 늘어났는데 고소득을 올리는 고숙련 노동자보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저숙련 노동자들이 오히려 캐나다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 결국, 돈을 보고 온 고숙련자보다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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