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OECD, 한국 학생이 캐나다 학생보다 독해 빼고 앞서간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PBhAIFxu_7b1ca3f15006a6200f034943a40462af1b24e68c.png)
OECD, 2018년도 학업성취도 캐나다 수학 11위로 상대적 낮아한국 모두분야 10위권 안에 들어 캐나다 학생들이 학업성취도에서 독해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수학과 과학에서는 한국 학생에 비해 뒤쳐지는 모습을 보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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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캐나다, 고용 여건도 안되며 고학력 이민자만 선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CEtwU97y_9c2dbadc3308bd8741d1c6a3ad6bb723db07fb49.png)
최근 이민자 직업에 비해 과잉교육 개인인적자산 평가 이민 시스템 탓 최근 캐나다가 고학력의 인재들 위주로 이민자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현실은 이들이 자신의 학력에 비해 낮은 수준의 직업을 얻고 있는데 그 이유가 영주권자 선발 시스템의 문제로 지적됐다.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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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소형 원자로 개발해 기후 변화에 대처
온타리오·사스캐치원주·뉴브런즈웍원자로는 학교 체육관 들어갈 정도 국내 3개 주가 원자로 개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온타리오주, 사스캐치원주,&nbs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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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평양컵 하키대회에 참가할 캐나다인 여기 다 모여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A4KlQcfH_24eb667f3ff6a90618d73f8adb7c84416d6d524a.jpg)
5월 2일부터 11일까지 4팀 토너먼트 방식한국 미국 이외 여권 소지자 하키인 환영캐나다 국기(國技)인 하키를 통해 북한을 새롭게 접근하고 바라보고 있는 캐나다의 한 탐험가 단체가 내년 5월에 북한에서 하키대회에 참가할 모험여행객을 찾고 있다.Inertia Networ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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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가시지 않는 여운 캐나다 여행 후기 이벤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e21hDoPu_c6b118c8c502f3fae5efcb77c64bba48dfdbd94d.jpg)
캐나다관광청은 12월 22일까지 마음속에 가시지 않는 여운을 남긴 캐나다에서의 추억을 이벤트 사이트((http://www.keepexploring.kr/mosaic/contestJournal/index/2)에 공유하면 50명을 선정해 선물을 주는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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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최고 존경받는 기업과 CEO는?
워터스톤휴먼캐피탈 올해 수상자 발표 BC기업 오펜하이머, BCIT, 클리오 등 단순하게 기업의 규모나 수익성이 아니라 기업문화에서 존경 받을 자격이 있는 경영자와 기업들을 선정하는데 BC주에서 공공부문에서는 BCIT가 뽑혔다. 캐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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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넬리 신 한인 최초 캐나다 연방하원의원으로 공식 취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GT3Pb7aj_776f30dec824faa923197ffaf88da9fe05c4473f.jpg)
한인 최초로 캐나다 연방하원으로 당선된 포트무디-코퀴틀람 지역구의 넬리 신 의원이 오타와 의사당에서 연방하원의원으로 취임 선서를 통해 공식적인 연방하원의원으로 인정 받았다. 이날 취임식 행사장에는 연아 마틴 상원의원을 비롯해 신숙희 넬리 신 어머니 등 많인 한인들이 참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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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사표막는 비례대표제 원한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2rsDTc6q_655043e0ffa65eba49bb066cc0253885182642c9.jpg)
저스틴 트뤼도 총리가 지난 20일 발표한 새 내각 지명자들.(트뤼도 총리 페이스북 사진)앵거스리드 최근 설문조사 결과지난 총선 보수당 득표율 최고 만약 지난 43대 캐나다 총선에서 득표수만 두고 보면 보수당이 1위지만 최다의석을 차지하지 못해 정권교체를 하지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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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처음처럼 리치 소주 750ml (20도)' 18일부터 캐나다 전역에 출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DmOXaPyi_2c374ee78695455f18290b7db615beb019a6e8fc.png)
알칼리 환원수로 만든 '처음처럼' 부드럽고 진한 맛순하리 딸기맛 5번째 'Alberta Beverage Awards' 수상 주류 유통업체 코비스 엔터프라이즈(대표 황선양)는 한국의 대표소주 "처음처럼 리치 소주 750ml (2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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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캐나다에서는 UBC가 제일 잘 나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avktQjn3_55ab8ec52f9f6ba8ed04d6d29903edc7999b4ea6.jpg)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 순위세계6위 캐나다의 271명 중 UBC 33명토론토대, 맥마스터대 순, 서울대 9명 글로벌 학술정보기업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20일 발표한 '논문 피인용 세계 상위 1% 연구자(HC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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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전학 오면 집 드려요" 아산초 파격 제안에 캐나다서도 전화
타지에서 오는 입학·전학생 가족에게 '무상주택'을 제공하겠다는 파격 제안을 했던 전남 화순군 아산초등학교가 공모를 거쳐 입주자를 선정한다. 화순 아산초는 경기·강원·충남 등 전국에서 문의 전화가 빗발쳤다. 캐나다에서도 무상주택 입주 절차를 묻는 전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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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입소스, 캐나다 국가브랜드 가치 3위, 한국은 25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1MlonWrF_3b68c1590366b0e09ce14d5a4425f4a664bf2ad0.png)
독일 작년에 이어 1위, 프랑스 2위 국가 브랜드 순위에서 올해 캐나다가 비 유럽 국가 중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세계 3대 설문조사기관인 입소스가 18일 발표한 2019년도 국가브랜드 지수(Anholt-Ipsos N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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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대사관 행정직원 구인 중
서류접수 마감 11월 27일까지연봉 최대 미화 3만 8500달러 주캐나다 대한민국대사관은 영사분야 일반직 행정직원 1명을 모집 중에 있다. 이번에 뽑는 일반직 행정직원은 영사 분야에 일정 기간 근무 후 전환배치를 할 예정인데, 영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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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저숙련 이주 노동자 캐나다 사랑의 맘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D2yVmRC3_13c67d5a402ea5d72a36fdd06eb914aa6627b14c.jpg)
영주권 취득 비율 고숙련자보다 높아오픈취업이던, 고용주지정 상관없이캐나다에 취업비자 노동자가 지난 15년간 크게 늘어났는데 고소득을 올리는 고숙련 노동자보다 상대적으로 소득이 적은 저숙련 노동자들이 오히려 캐나다에 정착하는 비율이 높아 결국, 돈을 보고 온 고숙련자보다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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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캐나다 끊임없이 일본사회에 사과-아베정부·일본 정부 두둔 한인단체 반성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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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일본계 캐나다인 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of Japanese Canadians, 이하 연합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2만 1000명의 일본계 캐나다인의 강제 이주 모습을 담은 사진.2차세계대전 강제이주 잘못 시인재발 방지 위해 노력하겠다 약속일본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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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의 팁 문화와 대중교통 버스이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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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생활을 하게 되면서 한국과 달라 이것이 캐나다의 문화라고 알게 된 몇가지에 대해 소개 하려고 한다.“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우선 팁 문화. 한국과 다른 문화이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기에 캐나다에 오기 전 알아 둔다면 도움이 될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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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국에는 없는 캐나다의 서머타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iw48Yms9_39111f4a4bf36964d9a0d0fd5eb8030cd75f08cb.jpg)
3월에 내가 처음으로 밴쿠버에 왔을 때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한 시간이 앞당겨져 있었다.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는 자동적으로 시간이 변경되어 있었지만, 아날로그시계는 내가 직접 시간을 변경해야 해서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다. 알고 보니 캐나다의 서머타임 제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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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넬리 신 한인최초 캐나다 하원의원 당선 확정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eKNr7JCZ_86f568468827e7f9738c1968ac49d1b472095033.jpg)
재검표 중 NDP 후보 중단 요청최종 득표 1만 6855표로 결론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낙선을 한 상대 후보의 요청에 의해 재검표에 들어갔지만 결국 개표결과를 뒤집을 상황이 벌어지지 않자, 상대후보가 재검표를 포기하면서 넬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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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올 7월 1일 기준 캐나다 총 가구수는?
1020만 8453 가구1인가구 비중 16.8% 캐나다의 전체 가구수도 늘고 1인 가구수도 늘지만, 1인 가구의 비중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7월 1일 기준 캐나다 인구추산에서 전체 가구수는 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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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경제
9월 캐나다 상품무역 적자 감소
한국과 적자도 2억 5200만 달러 중국과 적자폭 전달에 비해 급증 캐나다가 7월 상품무역 흑자를 기록했다, 8월 다시 큰 폭의 무역적자를 기록했는데 9월에 다소 적자폭이 줄었지만 여전히 높은 편이었다. 연방통계청이 5일 발표한 상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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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올해 캐나다 EE 영주권 초청자 7만 명 넘어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onEctZNI_ef2392dd2a4f77b5dd4c523178003aec4887bf38.jpg)
지난 30일 3900명 초청장 받아통과점수 475점 사상 최고 높아주지명프로그램으로 선발 증원 캐나다의 대표적인 이민 방법인 연방EE 프로그램으로 이민자격을 얻는 수가 증가했지만 통과점수는 오히려 높아지는 모양세다. 연방이민부(R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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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인
충남 배, 캐나다 시장까지 수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DynUie70_fbe9bff39a59de91d6982ea59cf7b32c32cf7de6.jpg)
사진출처=충청남도 보도자료 지난 31일 첫 수출 선적식10개 농가 수출전문단지 지정 충남의 대표 수출 농산물인 배가 미국, 대만 등 주력 시장을 넘어 캐나다 시장까지 진출한다. 이는 인도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새로운 신규시장을 개척한 것이다.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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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25일부터 캐나다 전역에 기생충 상영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4UXAh7PB_c952b9fa3c6d2e66d230c79c6f35ef184e5611a0.jpg)
Kpop Canada는 25일부터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밴쿠버를 비롯해,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상영한다고 알려왔다. 기생충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으면서 유명해졌다. 기생충은 2019년도 밴쿠버국제영화제에도 출품되기도 했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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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인사회 정치계 진출도 역시 여성들이 이끌어간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k1KPMRD6_0dd4c47d6e617f2cfa00a0b039b240c6382539c0.jpg)
보수당선거운동원들과 기쁨을 나누는 넬리 신 연방하원 당선자 모습(표영태 기자)캐나다 최초 주의원, 상원의원, 하원의원BC주 한인 여성들이 모두 '최초' 타이틀 캐나다 최초의 한인 주의원, 캐나다 최초의 한인 상원의원, 그리고 캐나다 최초의 한인 하원의원이 모두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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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캐나다도 학교 폭력에 병들어가고 있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sHxTda89_c856d800eb38956f715a2cdf931a7546c2c4572a.jpg)
한국 중앙일보 학교폭력 이미지학교의 학내폭력 부정이 사태 키워여학생 7-10학년 성접촉 피해 절정 캐나다의 모든 학교는 폭력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학교폭력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여학생들에 대한 성폭력도 결코 드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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