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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번호판 감추고 통행료 회피한 남성 체포
문제의 번호판, 뒷쪽 위에 줄이 이어져있다.   다리 위에서 사라졌다 다리 지나면 나타나는 번호판, 경찰도 어리둥절   포트 코퀴틀람에 거주하는 그레고리 머레이(Gregory Murray, 49세)가 골든
09-04
밴쿠버 코퀴틀람, 예산편성 앞 두고 주민 의견 수렴
교민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코퀴틀람 시가 2016년도 예산 편성안을 앞두고 9월 한달 동안 웹사이트를 통해 주민 의견을 듣고 있다.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예산 중 경찰과 소방서, 교통과 도로관리, 공원 및 여가시설 관리, 수도
09-03
밴쿠버 애보츠포드 주택가 총격, 사건과 무관한 남성 사망
'가해자가 남성 못봤을 가능성 높아'   지난 2일(수) 저녁, 애보츠포드 주택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그런데 사건 발생 장소 옆 집에 거주하는 74세 남성이 사망해 이웃들에게 충격
09-03
밴쿠버 휘슬러에 내린 9월의 눈, 스키어들 설레
2일(수), 휘슬러 정상 모습    지난 2일(수), BC주를 대표하는 스키 리조트가 있는 휘슬러 마운틴(Whistler Mountain) 정상에 눈이 내렸다.   이 곳은 해발 2, 180 미터에 있어
09-03
밴쿠버 유럽 향한 시리아 난민들, 연방 총선 이슈로 떠올라
사망한 3세 소년과 가족, 캐나다 난민 거부당해   내전 중인 시리아 난민들이 대규모로 유럽으로 향하고 있다. 독일과 오스트리아로 이민을 희망하는 이들은 터키와 그리스를 거쳐 목적지로 향하고 있다.   그런데 유
09-03
밴쿠버 일주일 앞 다가온 개학, 스쿨존 속도제한 주의하세요!
  새 학기 시작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8일(화), 개학이 시작되면서 동시에 30 km 스쿨존(School Zone) 속도제한 적용도 재개된다.   적용 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이며 오전
09-02
밴쿠버 소식 없는 마트 내 주류 판매, 어떤 사연일까
ABLE 단체, '1 KM 룰, BC주 와인 식품코너 판매에도 적용해야'   마트 내 주류 판매 첫 시행 날이었던 올해 4월 1일(수), 사우스 써리에 위치한 세이브온 푸드(Save On Foods)에서 BC
09-02
밴쿠버 국경 근처, 수천 킬로 닭고기 폐기
조류 독감 반입 금지 모르는 원정 쇼퍼 많아   미국과의 국경 주변에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문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 주에서 닭고기나 계란을 구입한 사람들이 어쩔 수 없이 버리게 되는 것이 대부분인데, 그 양이
09-02
밴쿠버 밴쿠버 공원위원회, 쓰러진 나무 규모 파악 중
주말에 몰아친 바람으로 14번가에 쓰러져 있는 나무   나무 관련 신고 675건 접수, 많은 예산 소요 예상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 지역을 덮친 바람 영향으로 지역 곳곳에서 수많은 나무들이 쓰러진
09-02
밴쿠버 밴쿠버 8월, 부동산 시장 호황 계속
줄어드는 공급에 증가하는 수요, 가파른 가격 상승세   올 8월, 밴쿠버 지역의 부동산 시장이 호황을 이어갔다. 광역 밴쿠버 부동산보드(Real Estate Board of Greater Vancouver) 발표에 따르면 3, 36
09-02
밴쿠버 물사용 규정 3단계, 9월에도 계속
  지난 주말부터 메트로 밴쿠버 전역에 많은 비가 내려, 사람들이 현재 적용 중인 물사용 규정 3단계 철회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매우 낮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메트로 밴쿠버(Metro Van
09-01
밴쿠버 ICBC, 10월 중 보험료 인상 발표
인상률은 최대 6.7%, 교통부 입장은 부정적   ICBC가 ‘올 10월 중 기본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며, 인상률은 최대 6.7%가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보험료 인상 이유로는 &lsq
09-01
밴쿠버 음식물 취급 비즈니스, 정전 피해 심각
교민 운영 가게도 피해 입어    지난 주말 메트로 밴쿠버와 선샤인 코스트를 덮친 강풍 영향으로 이틀이 넘게 정전을 겪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 와중에 마트와 카페, 레스토랑 등 음식물을 취급하는 업종 피해가 큰
09-01
밴쿠버 폭풍 파손 자동차들, ICBC 문의 평소보다 배로 늘어
'완전보상 제도 통해 수리비 보상 가능'   메트로 밴쿠버에 폭풍이 휘몰아 친 지난 주말, 지역 곳곳에서 자동차 위에 나무가 쓰러진 모습이 목격되었다.   피해 규모를 증명하듯 ICBC에는 평소보다
08-31
밴쿠버 씨네플렉스, 이번주 영화관람료 반값 행진!
    씨네플렉스 극장이 31일(월)부터 9월 4일(금)까지 반값데이 이벤트(Thesday Price Everyday)를 펼친다.    백투스쿨을 일주일 앞두고 벌이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일반
08-31
밴쿠버 노스밴 고등학교 교사, 학생과 성관계 맺은 혐의로 기소
노스 밴쿠버의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되었다. 채드 제러미 스미스(Chad Jeremy Smith, 39세)는 지난 8월 27일(목), 랭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체포된 후 즉시 기소되었다.   2012년
08-31
밴쿠버 아트 갤러리 주변에서 가스 유출 사고
  통제되고 있는 현장 모습   8월 31일(월) 오전, 밴쿠버 아트 갤러리 주변 도로가 일시 폐쇄되었다. 상당한 규모의 가스 유출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죠지아 스트리트(Georgia
08-31
밴쿠버 지난 주말, 매트로 밴쿠버 강풍으로 피해 속출
지난 주말, 코퀴틀람 칠코(Chilko)드라이브 선상에 위치한 한 주택가의 모습. 강풍으로 인해 나뭇가지들이 거리 곳곳에 널려 있다. 29일(토) 오후 어스턴(Austin) 에비뉴와  스쿨하우스(Schoolhoues) 스트
08-31
밴쿠버 심한 폭풍으로 쓰러진 나무에 전선과 차량 파손…50만명 이상 정전 피해
SNS에 올려진 시민들의 제보사진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주 일대에 29일 심한 폭풍이 몰아쳐 쓰러진 나무와 부러진 나무가지에 전선과 차량이 파손되는 바람에 약 50만 명 이상이 주말 동안 정전으로 고통을 받았다. 비상 요원들은 30
08-31
밴쿠버 강력한 폭풍으로 메트로 밴쿠버 50만 시민들 블랙아웃(정전) 경험
SNS에 시민들이 올린 사진들   강력한 폭풍이 토요일 발생한 가운데 메트로 밴쿠버 곳곳이 강풍에 쓰러진 나무로 피해를 보았다.   또한 약 40만 가정의 메트로 밴쿠버시민이 강풍으로 다양한 피해를 입은 전기 공급장
08-31
밴쿠버 새끼곰 사살 거부 공무원, 전근 처분 받아
새끼곰들이 전문 기관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사살 거부 옹호하는 사람들, "불공정한 처분" 비난   올 7월, 포트 하디(Port Hardy, 밴쿠버 아일랜드)에서 이동용 주택에 침입한 곰을 사
08-28
밴쿠버 코퀴틀람, 방화 의심 주택 화재
소방서, '앞 뒷문 모두 막히는 경우 극히 드물어'   지난 28일(금) 새벽, 코퀴틀람의 로빈슨 스트리트(Robinson St.)에서 주택 화재가 발생했다.   그런데 주택의 앞 쪽과 뒷 쪽이 모두 화염에
08-28
밴쿠버 에어 캐나다, SNS 할인 쿠폰 취소로 구설수
비즈니스석 티켓 10% 가격에 판매,  '시스템 오류'라며 취소   SNS를 통해 다양한 상품이나 서비스 할인 쿠폰을 구입하거나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에어 캐나다(Air Canada)가 ‘페이스북
08-28
밴쿠버 주말. 많은 비 예상 - 교민들, 야외 활동 주의하세요
홍수나 산사태 우려 목소리도 높아    지난 27일(목) 밤부터 밴쿠버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 가운데, 기상 전문가들이 홍수 가능성을 제기했다.   28일(금)부터 31일(월)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강수량이 올 여름 내
08-28
밴쿠버 교사파업 불구 외국인 유학생 크게 늘어
  2014/15년도 유학생, 예년 보다 1천 5백 명 가량 늘어   지난 해 가을, BC주 교사 파업 여파로 일부에서 ‘외국인 유학생이 줄어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들려온 바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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