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서부캐나다 한국어능력시험 접수 중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7-02 13:35
수정 19-07-0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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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10월 19일 총영사관 알버타대
7월 30일까지 원서와 응시료 접수
주밴쿠버총영사관은 제66회 한국어능력시험을 하반기에 시행하다며, 신청자들의 응시를 당부했다.
대한민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매년 국내외에서 시행하는 제66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 : Test of Proficiency in Korean)의 서부캐나다지역 시험은 10월19일(토) 시행된다. TOPIK은 국가공인 시험으로 수준별로 두 종류 시험(TOPIKⅠ과 TOPIKⅡ)으로 나뉜다.
시험장은 주밴쿠버총영사관 및 알버타대학교이다. 시험원서는 응시료(CAD 30)와 함께 7월 3일(수)부터 7월 30일 30일까지 밴쿠버영사관으로 우편 또는 방문접수 해야 한다. 시험장 응시인원이 5명 미만일 경우, 시험장 설치가 되지 않는다.
응시대상은 한국인,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재외동포 및 외국인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밴쿠버총영사관(http://can-vancouver.mofa.go.kr) 공지사항에 게재되는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 604-681-9581 또는 이메일(vanedu@mofa.go.kr)로 문의
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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