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캐나다 세무설명회 지상 중계 3-대한민국의 양도소득세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밴쿠버 | 국세청 캐나다 세무설명회 지상 중계 3-대한민국의 양도소득세

표영태 기자 입력22-10-06 10:01 수정 22-10-06 10:1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양도소득세 개요


양도란 자산의 등기 · 등록에 관계없이 자산을 매도하거나 교환하는 등 유상으로 사실상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을 의미 (부담부 증여 포함)


758783364_lbgOTDRB_0d199957ecfab44667461161d96567e5c6c34c19.png


예정신고·납부

▶ 토지, 건물 : 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 신고·납부

    * 부담부증여의 경우 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3개월 이내

▶ 주식 : 양도일이 속한 반기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 신고·납부


확정신고·납부

▶ 양도일이 속한 연도의 다음연도 5월1일부터 5월 31일까지 신고·납부

▶ 확정신고 대상자

   - 해당연도 누진세율 적용 자산에 대한 예정신고를 2회 이상한 자가

     이미 신고한 양도소득금액과 합산하여 신고하지 않은 경우 등


분납

▶ 예정 또는 확정신고 납부할 세액이 각각 1천만원 초과하는 경우

    납부기한이 지난 후 2개월 이내 분납 가능 

▶ 납부할 세액이 2천만원 이하 시 : 1천만원을 초과하는 금액

     * 예시) 납부할 세액 15백만원 : 5백만원 분납 가능

▶ 납부할 세액이 2천만원 초과 시 : 그 세액의 50% 이하의 금액

    * 예시) 납부할 세액 3천만원 : 15백만원 분납 가능 


양도소득세 계산 흐름도


758783364_ZWn2MCcx_f0c87a3410de7d3abd040e1b1f2973076277679d.png


양도소득 기본세율 및 다주택자 중과세율


758783364_D9RIqnXk_d76ea7e606d447a4f07d30ce65d546ee99613166.png


다주택자 중과세율 적용 한시적 배제


▶ ‘22.5.10.부터 ‘23.5.9.까지 양도 시 기본세율 및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토지, 건물의 장기보유특별공제


758783364_0GBeQhLn_72b374d36f53ab36dabef6a2a3ab8ef4214083fa.png


3년 이상 보유한 1세대 1주택의 장기보유특별공제

758783364_3Co2FBUz_9124f4ca15ad7e274dc5e18b7bf1e94b05e06644.png


보유기간이 3년 이상(12%)이고 거주기간이 2년 이상 3년 미만(8%)인 경우 20% 적용



1세대1주택 비과세 특례제도


거주자의 1세대 1주택 비과세 요건


▶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일 것

▶ 취득 당시 조정대상지역에 있는 주택은 보유기간 중 거주기간이 2년 이상일 것

▶ 양도 당시 주택이 고가주택(실지거래가액 12억원 초과)에 해당하지 않을 것


758783364_KGAiq9dM_f50057a0d7886ec31e4653f50422e6b4dda62a4f.png


주거생활 안정목적에서 적용하는 일반적인 1세대1주택 비과세제도는 그 취지상 비거주자에게 적용되지 아니함(소득세법 제121조제2항)


758783364_50QcdlKo_d6b0c2a9ee5619197c3a5c3034b38c8f10756f58.png


상생임대주택 : 1세대1주택 비과세 판단 시 거주기간의 제한 받지 않음


▶ 직전 임대차계약 대비 임대보증금 또는 임대료의 증가율이 5%를 

    초과하지 않는 상생임대차계약* 체결하고, 2년 이상 임대한 주택

    * ‘21.12.20.~’24.12.31. 기간 중 임대차계약 체결하고 계약금 지급

    * 주택 매수 후 신규로 체결한 임대차계약 및 주택 매수 시 매도인으로부터 

      승계받은 임대차계약 제외


▶ 직전 임대차계약이 존재하고, 직전 임대차계약에 따라 임대한 기간이

    1년 6개월 이상인 주택


▶ 임대개시일 당시 1주택을 소유한 1세대가 임대하는 주택→요건 삭제

    임대개시일 당시 기준시가 9억원 이하인 주택 →요건 삭제


상생임대주택


▶ 임대개시일 기준 다주택자는 상생임대주택 양도 시 필히 1주택자로 전환

    하여야 거주요건 2년 면제혜택 받을 수 있음


758783364_jIz6uQR8_13cb48a8281f2ac5fce3b02b5fc5675859db387e.png

4. 다주택자 중과제도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에 있는 주택을 양도하는 경우


▶ 기본세율+20%p(2주택), 30%p(3주택 이상)

▶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

▶ 다주택자 중과세율 개정 이력


758783364_zUPjJEp5_155a3331e7c05539428ad95273652ba9110cb0ae.png


중과대상 : 양도일 현재 조정대상지역에 소재하는 양도 주택


 ▶ 다주택자 중과제도는 비거주자에게도 적용됨

 ▶ 주택수는 1세대를 기준으로 계산(인별 계산이 아님)

 ▶ 분양권, 조합원 입주권 양도는 중과대상이 아니나, 다른 주택의 양도 시

     주택수 계산에는 포함됨(*분양권은 ’21.1.1.이후 취득 분부터 주택 수에 포함)

 ▶ 취득 시 조정대상지역이였으나 

     양도 시 조정대상지역이 아닌 경우 중과대상이 아님 

 ▶ 양도주택을 조정대상지역 공고 전에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지급한

     경우 중과대상이 아님

※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외의 지역에 소재하는 주택 양도 시 기본세율 적용


중과세에서 제외하는 주택


758783364_9pSisGVq_6435d712a0ede31f8a8fa81c2093bb4959470648.png



비거주자 양도소득세 원천징수 제도


758783364_PgtHOqjb_47f9378bc84df54690f759c32a5a3effbfe1e6c5.png



비거주자 등에 대한 확인서


재외국민 인감확인

「인감증명법 시행령」 제13조제3항에 따라 재외국민이 부동산 매도용 인감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 세무서장의 확인을 받도록 하는 제도

재외국민에게 국내부동산의 양도로 발생한 양도소득세 신고, 납부의 방법 및 절차 등을 사전안내하여 세금 미납부 등을 예방

「재외공관 공증법」에 따라 인증을 받은 경우 인감증명 제출로 갈음

   * 위임장이 첨부서면에 본인이 서명 또는 날인하였다는 뜻의 인증(’19.1.1.부터)

전국 세무서에서 발급 가능


부동산등 양도신고 확인서

’20.7.1.이후부터 재외국민, 외국인이 국내 토지, 건물을 양도하고 등기소에 소유권이전 등기를 신청할 때 세무서장이 발급한 “부동산등 양도신고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함

  * 매매, 대물변제, 교환, 현물출자, 부담부 증여 거래가 발급대상(증여, 공매, 상속은 아님)

발급신청 : 전국 모든 세무서 

  * 양도세 신고서, 매매계약서 사본, 필요경비 증명서류, 양도세 계산에 필요하나 서류 등 

    첨부하여 신청서와 함께 제출


발급받은 확인서 제출할 곳 :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 시 등기관서의 장에게 제출


부동산 매각자금 확인서

재외동포 중 확인서 신청일 현재 부동산 처분일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아니한 부동산 처분대금을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

  * 처분일 부터 5년이 경과한 부동산 처분대금은 예금 등 자금출처 확인서를 발급


외국인거주자 또는 비거주자 중 국내부동산 처분대금을 국외로 반출하는 경우

  * 부동산 처분일 제한 없음(5년 경과한 경우도 가능)


발급 관서 : 부동산 소재지 또는 최종 주소지 관할 세무서



양도소득세 계산 사례


758783364_25NJoP8b_1da82cdb8ad95f7556ca8c2fa193591a6d5807f8.png


758783364_ePSzYRCV_15eceb9e09c1e6d781f645774502dce09b5d26d0.png


758783364_lGHvNBtb_06317bb465f168444597c7dd9b929f20b13daf29.png


정리=표영태 기자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814건 21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캐나다 캐나다 졸리 외교부 장관 일주일 사이 한국 2번 방문
지난 10일 한국을 방문한 연방의 졸리 외교부 장관이 부산에 위치한 UN군 묘지의 캐나다군 묘소를 찾아 참배를 했다. (사진=연방외교부 트위터 사진)윤석열 정부의 외교 참사와 대조를 이루는 정성13일과 14일 박진 외교부 장관과 회담하는 일정지각 출발로 엘리자세스 2세
10-13
캐나다 아주 요상한 캐나다 졸리 외교부 장관의 한국과 일본 방문 일정
방한한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9일 판문점을 찾았다. (주한캐나다대사관 페이스북)월요일에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400명에 가까운 캐나다인들이 영면한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았다. (주한캐나다대사관 페이스북)캐나다 추수감사절을 맞아 졸리 외
10-11
세계한인 전국체육대회 캐나다 테니스팀 종합순위 3위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캐나다의 테니스팀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울산문수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 시합에서 캐나다 테니스팀의 김나경 선수가 여자단식에서금메달 1위, 그리고 여자복식에서 양데보라 선수와 은메달 2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캐나다팀은 미국,
10-11
캐나다 캐나다대사에 현 주뉴욕부총영사 임웅순
외교부 6일부로 6명 공관장들 인사 발표연세대 경제학과 졸, 1988년 외무부 입부장경룡 주캐나다대한민국 대사 후임으로 현 주뉴욕 총영사관의 임웅순 부총영사(사진)가 6일 공식 발표됐다.임 신임 대사는 1964년 12월 22일생으로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19
10-07
밴쿠버 한국도 캐나다도 코로나 입국 제한 완화-BC주는 안녕하신지?
주간 확진자 수에서 점차 늘어나는 경향성 보여사망자 수는 매주 발표 때마다 틀려 신뢰성 부족캐나다도 한국도 이번 달에 들어서면서 거의 모든 입국자에 대한 제한 조치를 해제하면서 이제 더 이상 외국에서 유입되는 확진자를 알 수 없는데, BC주는 다시 확진자 수가 늘어나는
10-06
밴쿠버 국세청 캐나다 세무설명회 지상 중계 3-대한민국의 양도소득세
양도소득세 개요양도란 자산의 등기 · 등록에 관계없이 자산을 매도하거나 교환하는 등 유상으로 사실상 소유권이 이전되는 것을 의미 (부담부 증여 포함)예정신고·납부▶ 토지, 건물 : 양도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2개월 이내 신고·납부
10-06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 의원, 캐나다한인실업인총연합회 환영
상원 원내수석부대표이자 캐나다 한국 의원 친선 협회의 공동의장인 연아 마틴 상원 의원은 제 7 회 캐나다 한국 경제 포럼을 위해 오타와를 방문한 캐나다한인실업인총연합회 (United Korean Commerce and Industry Association, UKCIA)
10-04
세계한인 재외동포 어린이 그림일기 캐나다 김지후 인기상
40개국 980명 참가자 중 캐나다 33명 참가해수상자 한국 초청 역사·문화 체험·수상작 전시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 대회’(이하 ‘그림일기 대회’) 수상작 전시회
10-04
세계한인 <2022 부산 비엔날레> 캐나다 예술가 카바바우 마누미 작품 전시
IMAGE: 카바바우 마누미 작품, 〈무제〉, 2013, 종이에 색연필, 잉크, 58.5×74.1cm11월 6일까지 열리는 <2022 부산 비엔날레>에서 캐나다 극지방 도르셋 섬에 위치한 킨가이트의 예술가 카바바우 마누미(Qavavau M
10-04
밴쿠버 국세청 캐나다 세무설명회 지상 중계 2-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란거주자 또는 내국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금융계좌 잔액(현금 · 주식 · 펀드 · 보험 등 모든 자산)의 합이 해당연도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5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그 금융계좌의 정보를 다음 연도 6월
09-28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캐나다한인장학재단 '2022 장학의 밤' 행사
주토론토 총영사관의 김득환 총영사는 지난 24일(토) 캐나다한인장학재단(KCSF)이 주최한 '2022 장학의 밤' 행사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사를 했다고 밝혔다. (사진=주토론토 총영사관)밴쿠버 중앙일보
09-26
밴쿠버 견 신임 총영사,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 방문
견종호 총영사는 26(월) 버나비에 위치한 호국회관을 방문하여 이우석 회장 등 6.25 참전 유공자회 캐나다 서부지회 회원들에게 부임 인사를 하고, 유공자회 활동사항을 청취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견 총영사는 회원들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앞으로도 총영사관
09-26
캐나다 한국인이라면 캐나다 금융기관에 24억 씩은 있잖아
지난 19일 한국 국세청 출장단이 밴쿠버를 방문해 한인회관에서 캐나다 납세자를 대상으로 거주자 판정기준, 해외금융계좌 신고, 해외탈루소득 신고 방법 등을 내용으로 한 세무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표영태 기자)올해 해외금융계좌 신고결과 개인 규모 캐나다 5위인당 금액에
09-26
세계한인 한·캐나다 산업장관, 핵심광물 공급망·첨단산업 협력확대 논의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쉐라톤호텔에서 프랑수와 필립 샴페인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ISED) 장관과 회담을 갖고 한-캐나다 양국간 교역·투자협력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한국 기술+캐나다
09-26
캐나다 한·캐나다, 리튬·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이창양(오른쪽 다섯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한국-캐나다 기업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MOU 체결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자원부)LG엔솔·광해광업공단, MOU 4
09-23
세계한인 캐나다 93세 최고령 유엔참전국 참전용사 등 26일 한국 방문
국가보훈처, 9월 26일(월)~10월 1일(토) 유엔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캐나다, 튀르키예, 태국 등 유엔 참전용사 및 실종자 유족 50명 초청6·25전쟁에서 대한민국의 자유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유엔 참전용사와 유가족 등 50명이 오는 26일(월) 방
09-22
밴쿠버 국세청 캐나다 세무설명회 지상 중계 1-개인의 거주자 판정기준
1. 거주자 개념거주자란 그 국가의 법에 따라 주소, 거소, 관리장소 또는 그와 유사한 성격의 다른 기준에 따라 그 국가에서 납세의무가 있는 사람입니다.내국인/외국인 여부는 국적기준으로 구분하는 반면,거주자/비거주자 여부는 해당인의 경제적/인적 연고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09-22
캐나다 캐나다, 입헌군주제 하에 남아 있을 것인가?
찰스 3세 국왕이 1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열린 모친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 후 이동하고 있다. AP=연합뉴스반대와 찬성 비슷해, 상관없다도 높은 편찰스 3세 호감 46% 대 비호감 41% 나와영국의 엘리자베스2세가 사망한 후 새로 챨스 3세가 캐나다의
09-22
캐나다 캐나다가 공식 인정한 캐나다와 한국과의 관계
캐나다의 7번째 규모의 교역 파트너2만 7000명 이상 캐나다인 한국 거주윤석열 대통령이 캐나다를 22일과 23일 방문하는 가운데, 저스틴 트뤼도 총리실에서 캐나다와 한국간 관계에 대한 사실 자료를 내놓았다.이 자료에 따르면 한국은 캐나다의 7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이다
09-19
캐나다 캐나다, 한국의 올 2분기 해외직접투자 4위 국가
미화로 총 9.3억 달러를 투자올 상반기는 15억 달러 달성캐나다가 여전히 미국에 그늘에 가려지고 있지만, 한국의 주요 해외직접투자 대상국가 5위 안에 들어서고 있다.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 대외경제총괄과가 16일 발표한 2022년 2분기 해외직접투자 동향 자료
09-16
밴쿠버 에어캐나다, 아시아 커뮤니티 여행사 초청 추석행사 열어
에어캐나다의 아시아지역 마케팅팀원들이 추석행사에서 환영 인사를 하고 있다. (표영태 기자)에어캐나다 아시아지역 마케팅팀 록키 로 팀장이 태국 관광공사 뉴욕지점의 스왕챠로엔 지점장에게 기념품을 증정했다. (표영태 기자)관광지 관련 퀴즈 이벤트에서 대다수를 차지하는 중국계
09-15
세계한인 제주포럼 한국과 캐나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의미 있는 자리 마련
캐나다 인사들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반도' 세션 주관내년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대비 관계 발전 의견 나눠제주포럼의 한 세션을 담당하는 UBC 박경애 교수 등 캐나다 인사들이 한국의 외교 수장을 만나 양국의 의견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한국 외교부는 박
09-15
캐나다 2041년 캐나다의 한인 인구는 최대 60만으로 추산
소수민족 순위는 남아시아-흑인-중국-필리핀 순전체 인구 중 이민자와 자녀의 인구 절반을 넘겨캐나다 인구 증가가 자연증가율이 아닌 이민자에 의지하고 있어, 2041년에는 인구의 절반이 이민자와 그들의 자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중 한인 수는 50만 명이 된다는 전망자
09-09
세계한인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캐나다 역할 모색
올해 제주포럼에 UBC 박경애 교수와 캐나다연방의회 의원들 그리고 전현직 외교관들이 참석해 '인도-태평양 전략과 한반도' 세션에서 캐나다의 역할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제1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09-08
캐나다 한국 - 캐나다 기후변화 양자대화 신설
김효은•캐서린 스튜어트 양국 기후변화대사 면담제1차 한-캐 기후변화대화는 내년에 개최될 예정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캐서린 스튜어트(Catherine Stewart) 캐나다 기후변화대사와 9.5.(월) 외교부에서 면담을 갖고, “한-캐 기후변화대화(Cl
09-0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