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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캐나다 캐나다 젊은이도 살기 위해 거짓말
 모기지신청 때 19% 소득 부풀려 한국에서 주로 강남으로 대표되는 부와 권력을 지닌 집안의 자녀들이 스카이캐슬 드라마의 입시코디네이터에 의해 짜맞추듯 만들어진 스펙과 가짜 사회봉사활동시간으로 대학과 의전원, 로스쿨을 가는 일이 다반사였다가, 검찰개혁
09-09
캐나다 주몬트리올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공고
 18일까지 이메일로 신청서 접수  주몬트리올총영사관은 오는 18일까지 행정직원 채용 희망자의 서류를 접수받고 있다. 채용직종은 민원업무 보조 행정직원으로 이번에 1명을 뽑는다.  근무시작은 잠정적으로 10월 14일
09-06
캐나다 BC주 전달 비해 실업률 0.6% 포인트 상승
전국 최저 실업율 퀘벡주에 뺏겨8월 전국 실업률 5.7% 유지고용은 주로 파트타임에서 증가7월에는 전국 실업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던 BC주가 8월에는 전달대비 실업율이 크게 증가하는 모습을 보엿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8월 노동시장 자료에서 BC주의 실업율은 5%를
09-06
캐나다 캐나다, 한반도 안보위한 국방협력 약속
  국방부차관, 서울안보대화 계기전략적 동반자 국방협력 증진 지속 미국이 중국과 러시아를 대상으로 한반도에 전략적 주둔을 하면서도 방위비 부담을 한국 정부에 떠넘기는 등 비즈니스적인 속내를 보이고 있지만 캐나다는 우방으로 무조건적으로 국방협력
09-05
캐나다 캐나다 기준금리 1.7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 페이스북 사진미중 무역갈등 고조, 세계경기 위축2분기 예상외 호조, 하반기 약세 전망주택 매매 열기가 살아나는 등 캐나다 경기가 상반기까지는 예상 이상으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하반기에는 미중 갈등으로 인해 둔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캐나다중앙
09-04
캐나다 토론토, 코리아타운 한인 상징벽화 선다
 한인업체 PAT식품 상가벽 관광공사 한인번영회 합심 토론토의 한인 중심지에 한국 문화를 보여주는 상징물이 들어서며, 한국 관광자원도 홍보하며 동시에 지역 한인비즈니스의 번영도 모색하게 돼 밴쿠버 한인사회도 이에 대한 관심이 요구된다.&nbs
08-30
캐나다 한국영문운전면허 공증 없이 BC운전면허로!
영문병기 운전면허증 시안. [사진 도로교통공단=연합뉴스]ICBC 영문 확인되면 공증 필요없어영문면허 갱신·발급 세칙 아직 없어한국정부는 도로교통법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9월 16일부터 운전면허증 뒤쪽에 영문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고 지난 28일 발표했다.현재 BC주에서는 한
08-30
캐나다 BC 평균 주급 다시 1000달러 아래로
캐나다 전체적 전달대비 5.04달러 감소임산업 및 지원 관련 직종 4.7% 상승BC주가 10개 주 중 5번째로 평균주급이 1000달러를 돌파한지 한 달만에 다시 1000달러 아래로 떨어졌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평균주급 통계에서 BC주는 996.3달러로 5월의 10
08-29
캐나다 대부분 마리화나 이용자 일주일 한번 이상
  술, 담배도 함께 하는 경우 많아미국 합법화 주 이용자 빈도 높아 마리화나를 안 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 하면 일주일에 한번 이상은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전문기업인 입소스가 발표한 캐나다와 미국 마리화나 사용자의 행태조사자료에
08-28
캐나다 선거 때 되니 통신료 인하 공약 나오나!
CWTA 페이스북 이미지 사진  자유당 다양한 실행계획들 나와보수당 등 야당 인하 한 목소리  세계에서 가장 비싼 통신요금을 내고 있는 나라로 오명을 얻고 있는 캐나다가 연방총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요금인하를 약속하고 있어 그 동안
08-28
캐나다 한-캐 사용후 핵연료 관리 협약 갱신
캐나다의 핵폐기물관리기구(Nuclear Waste Management Organization, 이하 NWMO)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ea Radioactive Waste Agency, KORAD)과 지난 23일 핵쓰레기 관련 협력과 지식공유 협약을 갱신했다.&nbs
08-26
캐나다 캐나다인민당 "대규모 이민 반대"
 캐나다 인민당 맥심 버니어 당대표(버니어 당대표 페이스북 사진) 전국 옥외광고, 대규모 반발 받아버니어 당대표 "좌파 폭도 검열" 세계 각국에서 반이민 극우정당이 불안한 국제정세 속에 크게 약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포용적인 이민
08-26
캐나다 신한은행 캐나다, 자산관리세미나 실시
 신한은행 캐나다법인은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한국 신한은행 PWM센터와 함께 토론토와 밴쿠버에서 캐나다 거주 한국인을 위한 자산관리세미나를 22일과 23일 양일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CRS관련 세무이슈, 캐나다세법, 한국 내 재산 반출
08-23
캐나다 주토론토총영사관 행정직원 채용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오는 9월 4일까지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다. 채용직종은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 보조로 1명을 뽑게 된다.채용조건은 10월 1일 근무를 시작으로 최초 3개월은 수습기간이며, 보수는 미화로 월 1900달러 기본급에 단신부임기
08-23
캐나다 트뤼도 도덕성 문제, 표심 영향 미미
 BC주 보수당 자유당 지지도 비슷당대표 이미지 트뤼도 한 끗 차이아바커스데이타 21일 발표 결과  트뤼도 총리가 뇌물혐의로 조사를 받던 SNC-라발린 회사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에 관여했다는 공직윤리위원회의 조사결과가 나왔지만 타 정당에 반사
08-22
캐나다 6월 BC 실업급여자 전달보다 증가
캐나다 전체 소폭 하락과 비교밴쿠버·아보츠포드서 늘어났다6월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급여자 수가 전달에 비해 미세하나마 줄어들었지만, BC주를 비롯해 온타리오주, 퀘벡주 등 주요 주들은 모두 늘어나는 현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실업급여(Employment I
08-22
캐나다 왜 올해 캐나다 방문 한국인 크게 줄어들었을까?
  상반기만 전년대비 16.1% 감소6월만 작년 비해 6310명 적어작년 8월부터 모든 육로입국 산입 캐나다를 방문하는 한국인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오고 있지만 이에 대해 캐나다 정부는 방문자 산출 방식이 바뀌며
08-21
캐나다 2분기 마리화나 실태-BC주 15세 이상 중 18%
전국 남성 21% 대 여성은 12% 마리화나 사용 연방통계청 15일 발표자료
08-15
캐나다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 자서전 '메이드 인 코리아' 출판
이영현 세계한인무역협회 명예회장자서전 '메이드 인 코리아' 출판 책소개16년째 사비를 털어 지구를 열여섯 바퀴 돌며 250여 번 이상 강의를 해온 이영현 회장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후배들에게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또 다른 누군가가 생겨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
08-14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공관소식
  주캐나다대사관 [사증발급 결과 통지관련 유의사항 알림] 사증발급 허가여부는 대한민국 비자포털(http://www.vis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증발급 거부사항을 문서로 교부받기 원하는 경우에는 공관에 방문 신청하여야 한다.
08-14
캐나다 30세 이상 4명 중 한 명 누군가 간병중
  40-59세 28%로 가장 높아전혀 간병 계획 없다는 41% 점차 캐나다사회가 고령화 되가면서 부모나 배우자 부모를 봉양해야 하는 비중도 늘어날 수 밖에 없는데 이에 대한 경제적 비용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앵거스리드 12일 발표
08-12
캐나다 홍콩 소요사태, 연방 여행경보 주의로 격상
 8일자로 한국 일본도 유의단계일본 후쿠시마 원전과 풍진 경고 홍콩에서 대규모 시위가 발생하고 점차 폭력화 되면서 연방정부가 여행경보 단계를 높여 주의로 발경했다. 연방정부의 여행권고 주의(Travel Advice and Advisories,
08-09
캐나다 캐나다 실업율 상승 불구 BC주 하락
지난 3일 한인문화의 날 행사에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는 BC주 랠스톤 직업교역기술부 장관(표영태 기자)최저임금 상승 불구 고용 호전전체 노동참여 인구는 줄어들어BC 복지확대·경제성장 동시 달성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률이 증가했지만 BC주는 오히려 하락을 하면서 2년 연
08-09
캐나다 마니토바에서 BC연쇄살인용의자 추정 시체 2구 발견
 BCRCMP가 공개한 살인 용의자들 모습 마니토바RCMP의 제인 맥라치(Jane MacLatchy) 총책임자는 7일 오전 10시에 BC주연쇄살인용의자들이 타고 온 차가 불탄 곳에서 8킬로미터 떨어진 덤불 속에서 두 명의 남성 시체를 발견했다고 발표했
08-07
캐나다 BC시니어, BC 의료수준 전국 최고로 꼽아
  캐나다 전체적으로 88% 긍정평가BC주 95%, 대서양주 79% 최저 캐나다의 보편적 의료복지가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이지만 대기시간 등 많은 불편한 점도 지적되는데, 실제 설문조사에서는 거의 절대적으로 만족하고 있었다. 캐나다 설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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