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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 제목
캐나다 캐나다, 한국과 상품무역 다시 적자폭 확대
  전체적 두 달 연속 흑자 기록수출·수입 모두 감소 불황형흑자 캐나다가 한국과의 상품무역에서 전달에 비해 적자폭을 늘렸지만 2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는데, 수출과 수입이 모두 감소하는 불황형흑자의 모습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2일 발
08-02
캐나다 BC 연쇄살인용의자 공포 온타리오까지 확산
  온타리오 북부 목격했단 신고들어와경찰, 신뢰성 떨어지는 제보로 판단 BC주에서 3명을 살해하고 마니토바주에서 마지막 종적을 남긴 두 명의 10대 살인자들로 인해 온타리오주도 이들을 목격했다는 제보가 접수되는 등 공포에 휩싸이고 있다.&nb
08-01
캐나다 미국 때문에 캐나다 당뇨환자 위기에 빠져
  미국인 값싼 캐나다 의약품 구매 가능당뇨캐나다 정부에 강력한 조치 촉구 최근 트럼프 행정부가 비싼 미국 대신 캐나다에서 약을 싸게 구입해 들여오도록 허용하면서 엄하게 캐나다 환자들에게 불똥이 떨어졌다. 당뇨캐나다(Diabetes
08-01
캐나다 전지헌 군,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캐나다팀으로 동상 수상
 6명 대표팀 중 유일한 BC주 출신미 과학고 버겐 아카데미 재학 중11학년 마치고 9월 MIT 입학 예정 지난 7월 11일에서 22일까지 영국에서 열린 제 60회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IMO-InternationalMathematics Olympia
08-01
캐나다 군, BC 10대 연쇄살인용의자 수색에서 빠져
  용의자들에 대한 추가 흔적 없어RCMP, 길암 지역 수색규모 축소 전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BC주 10대 연쇄살인 용의자들이 마니토바 길암에서 마지막 자취를 보인 이후 집중적인 수색에 들어갔지만 아무 실적을 내지 못하며 투입됐던 군부대도
07-31
캐나다 BC 에밀리카대 김예진 재미한인장학생 선발
  지역심사 거쳐 캐나다 총 6명서부캐나다 몫 캘거리대 조완재 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 신맹호)은 2019년도 캐나다 지역의 재미한인장학기금(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장학생 6명(우수에세이상 포함)을 선발했다
07-30
캐나다 마니토바 RCMP 살인용의자 중무장 수색
마니토바 RCMP 보도자료 사진들 BC 연쇄살인용의자 10대들 추적24일 마니토바 84세 노인 실종 BC주에서 3건의 살인을 저지른 용의자로 지목된 BC주 10대 두 명에 대한 마니토바주에서 마지막 목격된 후 마니토바 RCMP와 BC주 RCMP가 공조
07-26
캐나다 5월 전국 평균주급은 1031달러
  작년 대비 3.4%, 전달대비 1.1% 상승BC주 999.85달러, 1000달러 돌파 임박 BC주가 주 최저시급이 오르기 직전이 5월에 평균주급이 1000달러 목전까지 다다라 결국 10개 주중에 5번째로 1000달에 진입할 것이 분명해 보
07-25
캐나다 (비즈니스 동정) 신한은행캐나다 창립 10주년 세미나
신한은행캐나다 코퀴틀람 지점(신한은행캐나다 제공) 신한은행캐나다는 창립10주년을 맞이하여 교민들을 위하여 한국신한은행 WM그룹 주최 자산관리 금융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 및 현지 전문가들을 패널로 초청하여 8월 22, 23일 양일간 토론토와
07-25
캐나다 갑자기 연방자유당이 지지도 역전을!
  34%로, 보수당의 31%을 앞질러여성, 모든 연령층 골고루 선두권당대표 부정적 인식, 지지보다 높아  최근 모든 여론조사에서 연방보수당에 밀리고 있던 연방자유당이 갑자기 오차범위 내이지만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nbs
07-24
캐나다 5월 한국 방문객 큰 폭 감소 이어가
  5월만 전년대비 19.1% 감소5월 누계도 16.9% 줄어들어캐나다 통계청 별 관심 없어 뚜렷한 이유도 없이 캐나다를 찾는 한국인 수가 올해 들어 크게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국제방문통계에서 한국 방문자
07-23
캐나다 토론토 평통 주병돈 박사 초청 평화통일 강연
  지난 주말토론토 북쪽 Kettleby에 위치한 ‘뉴에덴영성센터’에서 50여명의 민주평통 토론토 협의회 위원들과 가족들을 대상으로한 평양과기대 교수 주병돈 박사 초청 평화통일 강연회와 자문위원 단합회가 진행됐다. 오전 10시 평화통일 강연회
07-23
캐나다 작년 밴쿠버 10만 명 당 범죄 6750건
  전년보다 감소했지만, 전국 평균보다 높아오피오이드 마약 범죄율도 전국 최고 많아  작년에 메트로밴쿠버 지역의 인구 10만 명 범죄 건 수가 BC주 대도시 중 유일하게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왔다. 
07-22
캐나다 캐나다인 "가장 건강하다" 확신
  한국은 OECD 국가 중 꼴찌병상수 한국 많고, 캐나다 적고 지난 2일 발표된 2019년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보건통계에서 캐나다인이 가장 건강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왔다. 한국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가 22일 발표한
07-22
캐나다 5월 BC 실업급여 수급자 전달 대비 감소
퀘벡 온타리오주 증가로 전국적으로 늘어메트로밴쿠버도 전달에 비해 2.3% 증가전달에 비해 캐나다 전체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자 수가 증가했지만, BC주는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월 실업급여(Employment Insurance, EI) 수급자 통계에
07-18
캐나다 캐나다인 중국에 대한 감정 점차 악화
지난해 12월 12일 경호원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의 한 보호관찰소에 도착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오른쪽). [AP=연합뉴스]   화웨이 양국 갈등 심화에 여론 결집BC 화훼이 대응에 전국 가장 강력해 한국에서는 청
07-17
캐나다 6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 상승
  반짝 휘발유 가격 하락이 기여신선야채 주도 식품물가 껑충 6월 소비자물가가 에너지가격이 안정한 반면, 식품물가는 크게 오르며 연간 비교로 상승을 했다. 연방통계청이 7일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
07-17
캐나다 연방 보수당 여전히 지지율 앞서가
  37%로 자유당의 31% 오차범위 밖BC주 33% 28%로 역시 보수당 승 연초부터 불거진 에스앤씨 라발린(SNC-Lavalin) 기소 압력으로 도덕성에 치명상을 입은 연방 민주당 정부가 여론조사에서 보수당에 오차 범위 밖에서 계속 밀리는
07-17
캐나다 밴쿠버 세금공제 후 가계 중간소득은 얼마?
2017년에 37대 도시 중 21위에 그쳐저소득 가계 비중도 전국에서 최악BC주가 전국에서 가장 좋은 고용 상황을 보이고 있지만, BC주 도시들이 캐나다 주요 도시들 중에 가계소득은 그리 높지 못한 편에 속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7년 기준 세후가계중간소득 통계에
07-11
캐나다 마리화나 가격 2분기 하락
 메트로밴쿠버에 위치한 BC Finest 매장 페이스북 사진 불법구매 가격 하락해불법구매 오히려 증가 2분기 들어 마리화나 가격이 하락하는 모양을 보였는데 그 이유가 합법적 마리화나가 비싸 불법으로 저렴한 마리화나를 구입했기 때문이다.&nbs
07-10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1.75% 유지
 캐나다 중앙은행 보도자료 이미지 사진 국제 무역 분쟁 지속 영향올해 세계GDP 3%로 전망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세계 경기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판단에 캐나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캐나다중앙은행(
07-10
캐나다 항공사, 항공승객보호법 취소 소송 제기
 290개 국제항공사들 참여 연방정부가 항공승객의 피해를 보상하기 위한 보호법 제정해 오는 15일부터 발효할 예정인 가운데, 캐나다 항공사들이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에어캐나다와 포터에어라인은 290개의 국제항공협회 항공사들과 함께 연방법원에
07-05
캐나다 6월 전국 실업률 0.1%P 상승
BC주도 0.2%P 늘어나일하겠다는 인구 증가로그 동안 실업률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특히 BC주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실업률을 기록해 왔는데 6월 통계지표에서 모두 부정적으로 반전됐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노동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실업률이 전달에 비해 0.1
07-05
캐나다 저녁 준비하는데 하루에 평균 30분-1시간
  BC주와 온타리오주 가장 길어식사는 TV가 없는 다이닝룸서 캐나다인이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데 보통 30분에서 1시간 걸리며, 냉동식품은 마이크로웨이브나 오븐에서 조리해 먹고, TV가 없는 다이닝룸에서 먹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07-05
캐나다 ( a-4-우중1) 캐나다 청소년 자화상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도 캐나다 청소년 관련 통계에서 15-30세의 청소년 중 소수민족 비중이 27%로 나왔다. 이는 1996년의 13%에 비해 14% 포인트가 증가한 셈이다. 65세 이상 고령자 중에서는 1996년 6%에서 2016년 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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