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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새해 들어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캐나다 출발 한국 도착 확진자 발생
지난 11일 낮 인천 송도에서 코로나19 입출국 검사센터에서 의료진이 코로나19 검사를 준비하고 있다. 의료진과 검사자 사이엔 칸막이가 있다. 심석용 기자4일 기점으로 하루에 10명을 넘기며 악화 돼대부분 한국 국적자, 캐나다 한인 사회 심각코로나감염자 회복 후 6개월
01-13
밴쿠버 제20대 대선 참정권 행사 할 수 있는 서부캐나다 유권자 5300여명
작년 11월 중에 노스로드 한아름마트에서 진행된 제20대 대통령 재외선거의 국외부재자 및 재외선거인 신고·신청 접수 현장 모습재외유권자 4만 이상 도시 중 2번째 높은 신청률세계 재외선거인은 총 23만 1247명으로 잠정 집계19대 대선보다 6만 명 감소.
01-13
캐나다 사회봉쇄 끝낼 때가 됐나?...캐나다인 39%만이 동의
미국 메릴랜드주의 한 공공 도서관 앞에서 무료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 있다. EPA=연합뉴스BC 주민 충분하거나 더 강화해야 한다가 지배적대부분 어떤 짓을 해도 오미크론 감염된단 생각올해 중에 대유행 종식된다는 생각도 고작 23%코로나19 사태
01-13
캐나다 캐나다인 중국과 교역에 대해 축소 원해
앵거스리드인스티튜트(Angus Reid Institute) 보도자료동시에 경제적 비용에 대한 우려도인권 문제에 있어서도 감정 부정적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미국과 친미 국가 대 중국의 대립과 적개심이 표면화 되고 있는데, 캐나다인의 많은 수가 중국과
01-10
캐나다 캐나다에서 한국에 대한 긍정 인식 고작 55%에 머물러
코웨이는 CES 2022에 참가해 ‘스마트케어 에어매트리스’를 최초 공개했다. 한국 중앙일보 최은경 기자영국 71%, 독일·이탈리아·일본 긍정 인식 69%북한 대한 긍정 인식 14% 반면 부정 인식 70%캐나다 내에서 아직
01-07
밴쿠버 캐나다 출발 한국 도착 확진자 수도 이제 못 말릴 정도
첫 6일간 43명이나 쏟아져 나와캐나다 확진자 수 세계에서 11위올해 들어 캐나다에서 출발해 한국에 도착한 해외유입자 중 코로나19 확진자로 확인되는 숫자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질병관리청의 코로나19 데이터를 보면 캐나다 출발자 중 1일에는 2명,
01-06
밴쿠버 캐나다라인 캡스탠역 공사로 제한 운행
캐나다라인 구간에 새로 추가되는 캡스탠역 조감도. (트랜스링크 홈페이지)10일부터 2월 2일까지 1개 철로만 이용브릿지포트에서 리치몬드-브릿지하우스캐나다라인 기존 구간에 새로 역을 추가 공사를 진행하면서 약 한 달 간 공사구간 철도를 복선이 아닌 단선으로 운행할 예정이
01-06
밴쿠버 캐나다 한인 한국 가기 점점 힘들어지네
지난달 2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프랑크푸르트, 하바롭스크발 여객기를 이용한 승객들이 입국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해외유입관리강화 조치, 내년 2월 3일까지 4주 연장한국 27일 현재 오미크론 확진자 중 해외유입 181명장례식참석 격리면제서 소지 P
12-30
이민 올 10월까지 캐나다 국적 취득 한인 1000명
온라인으로 시민권 선서를 진행하는 이탈리아 이민자 출신인 마르코 멘디치노 전 연방이민부 장관. (연방이민부 페이스북 사진)작년 동기대비 180명 줄어들어전국적으로는 8만 6795명 취득작년 한 해 코로나19로 캐나다 시민권 취득자 수가 크게 감소했는데 올해도 작년 수준
12-30
캐나다 올 10월까지 캐나다를 찾은 한국 방문객 수는
인천국제공항 페이스북 사진작년 동기대비 69.9% 감소한 9830명주요 10개 유입국 중 3번째로 큰 감소9월과 10월에 큰 폭으로 다시 증가세코로나19 대유행이 올 한 해 계속되는 가운데, 한국에서 캐나다를 방문하는 인원도 작년보다도 크게 줄어들었다.연방통계청의 관광
12-30
캐나다 신임 주한 캐나다대사에 마크 플레처 지명
캐나다 외교부는 주한캐나다 신임대사로 마크 플레처(Mark Fletcher)전 주런던캐나다총영사가 지명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캐나다 외교부가 밝힌 프레처 신임 대상의 약력을 보면 1989년 트렌트 대학교에서 정치학사를 받았으며, 1992년 외교통상부에서 공무원
12-30
밴쿠버 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 제5기 임원진 선출
(사)한국문인협회 유일한 캐나다 지부인 (사)한국문인협회 캐나다 밴쿠버지부는 지난 18일 노스로드의 한 식당에서 2021년도 정기 총회를 열고 임기 2년의 제5기 임원진을 선출했다. 회장에 임현숙 시인, 감사에 김석봉 시인, 부회장에 임윤빈 시인 수필가와 로터스 정 시
12-29
세계한인 캐나다 한인 수 작년 말 기준 지난 2년간 1.8% 소폭 감소 추산
한국 외교부 '2021 재외동포현황' 공개밴쿠버 2017년 정점 찍은 후 점차 감소전체 재외 한인 2년 전 대비 2.2% 감소한국 외교부가 작년 12월 기준 각 국가별 재외동포현황 자료를 발표했는데, 캐나다나 전 세계적으로 재외 한인 수가 감소한 것으로
12-24
캐나다 캐나다에서 또 광우병 발생...세계동물보건기구에 게시
2018년에 미국서 6번째로 광우병 발견…힌국 정부는 현물검사를 강화했었다. 2018년도 미국산 소고기 현장 검역 [뉴스1]알버타주 소재 비육우 농장의 8.5세령 암소캐나다 총 20번째 확인, 2015년 이후로 처음한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
12-21
캐나다 10월 1일 기준 캐나다 예상 인구 3846만 6447명
노바 스코샤주가 10월 1일부로 인구가 100만 명을 돌파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사진-노바 스코샤주 관광청 SNS)지난 7월 1일에 비해 19만 여 명 늘어분기 기준 이민자 수 사상 최고치 기록작년 코로나19로 인해 이민자와 이주노동자 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인구 증가
12-16
밴쿠버 입양아도 당당한 한인의 일원...캐나다 입양아 컨퍼런스
재향군인회의 션 리의 사회로 캐나다입양아를 위한 제2회 컨퍼런스가 밴쿠버에서 열렸다. (표영태 기자)캐나다한인회총연합회 주최 밴쿠버서 개최해오름 문화학교 입양아와 가족 함께 참여한인으로 많은 입양아들이 세계 각국에 나가 살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의
12-16
세계한인 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 계기 한-캐나다 외교장관 회담
외교부 보도자료 사진국제 평화 안전 인권 증진 의견 교환졸리 장관, 편리한 시기에 방한 기대한국 정의용 외교부장관은 지난 12일(일) 오후 영국 리버풀에서 개최된 G7 외교개발장관회의 참석 계기에 멜라니 졸리(Melanie Joly) 신임 캐나다 글로벌부 외교장관과 회
12-13
캐나다 캐나다 한국문화원 행정직원 채용 중
내년 1월부터 4월 말까지 약 4개월 임시직1차 서류 접수 마감시한은 12월 20일까지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휴직자 대체근무를 위한 임시직 행정직원을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근무기간은 내년 1월 중부터 4월 30일까지 약 4개월 예정이다.주요 업무를 보면, 문화원
12-13
세계한인 한국 정부, 캐나다 사례들며 “청소년 백신접종, 효과와 안전성 확인…강력히 권고”
정은경 청장 “안전한 등교·일상회복 지속 위해 접종 간절히 호소”“최근 2주 12∼17세 확진자 중 99.8%가 백신 접종 미완료자”“위중증·사망 예방 100%…이상반응
12-09
캐나다 [테디 모 인턴기자 체험 리포트] 캐나다 보이스 피싱(SCAM CALL)을 피하는…
최근 들어 전세계 적으로 보이스피싱(캐나다-SCAM CALL)이 확산되고 이 문제는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폭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캐나다 사기 방지센터(Canadian Anti-Fraud Centre)에 따르면 작년에 약 1억 660만 달러 피해액이 발생하였으며, 20
12-07
캐나다 캐나다인 65%, 오미크론 기간 미국과 국경 봉쇄 지지
87%, 모든 입국자 코로나 검사 의무적으로 해야전국민 백신 접종 의무화 캐나다인 64%가 찬성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빠른 전파력에 기존 코로나19 백신 효과도 무력화시킨다면서 세계 많은 나라들이 다시 패닉에 빠졌는데 캐나다는 변이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12-07
캐나다 캐나다, 한국 정부에 해외 접종 완료 외국인 동등한 방역 패스 혜택 요구
주한 6개국과 공동으로 요청 사항 표명한국의 공공시설 접근 제한 조치 실시 한국 정부가 공공시설에 대한 입장을 위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는 방역 패스를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해외 접종 완료자들도 동등한 혜택을 달라며 외국 대사관들이 공동 요구를 했다.&nbs
12-07
세계한인 오미크론, 캐나다 한인 한국 방문 길 또 멀어지나?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중앙일보 김성룡 기자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입국제한국 늘어날 듯""현 전파속도 보면 늘어날 수밖에 없지 않나 예상"미, 모든 항공편 입국자 탑승 하루 전 코로나검사 요구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다시 대
12-03
캐나다 캐나다, 모든 항공기 입국자 PCR 검사...결과 나올 때까지 격리
캐나다 정부 페이스북 사진백신 접종 완료 여부와 상관없이 실시시민권자·영주권자 포함, 미국발 제외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다시 캐나다가 해외 입국자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기 시작했지만 이번에도 미국은 예외가 됐다.연방정부는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12-02
캐나다 캐나다 국외 온라인 수업기간도 취헙허가증 지원자격 반영
2020년 3월~2022년 8월 31일 사이 기간코로나19로 인해 많은 해외 유학생이 캐나다에 입국하지 못하고 온라인으로 수업을 받는데, 연방정부가 해외에서 온라인으로 수업 한 기간도 졸업 후 취업허가증(PGWP) 지원자격에 반영한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연방정부로부터
12-01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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