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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써리 RCMP가 이제 만만한가? 겁 상실한 운전자
경찰과 몸싸움에 테이저건까지 빼앗아 발사음주나 마약 환각 상태 의심에 도로검문 중 RCMP에서 시 경찰로 넘어가기 위해 곤욕을 치르고 있는 써리시에서 한 운전자가 교통단속을 하던 RCMP 경찰들에게 폭력행사로 체포되는 일이 발생했다. 써리RCMP는 지
02-04
밴쿠버 4일 메트로밴쿠버 5-10cm 폭설 주의보
지난 1월 초 메트로밴쿠버에 내린 첫눈으로 교통대란이 발생했었다.(트랜스링크 홈페이지 사진)4일 화요일 아침부터 하루종일 5일 비로 바뀌어 주말까지 계속 이번 겨울 늦은 첫눈이 내렸지만 폭설로 어려움을 겪었던 메트로밴쿠버지역에 다시 폭설이 내릴 예정이
02-03
밴쿠버 벨 이틀 연속 통신장애... 911 신고도 끊겨
이통통신사 벨의 서비스가 주말 이틀 내내 불안정해 가입자들이 큰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통신망 연결이 아예 안 되거나 
02-03
밴쿠버 토론토 에어비앤비 총격 3명 사망, 2명 부상
토론토 다운타운 고층아파트 32층사망자 모두 광역토론토의 거주자들지난달 말 토론토 다운타운의 에어비앤비로 사용되는 아파트에서 총격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토론토 경찰은 지난 31일 오후 10시 31분에 토론토 다운타운에 위치한 85 퀸즈 와프 로드(8
02-03
밴쿠버 토요일 낮까지 120mm 집중성 호우주의보
메트로밴쿠버 전역에 걸쳐 내려저지대 도로, 주택 침수 주의도 메트로밴쿠버 전역을 비롯한 BC주 남서지역에 대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연방기상청은 31일 오전 8시 41부로 메트로밴쿠버와 밴쿠버섬, 프레이저지역 등에 대한 호우경보를 통해, 메트로밴쿠버
01-31
밴쿠버 BC 방역 대책 잘 마련돼... "지나친 불안감 가지지 않길"
밴쿠버 보건 당국과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대비가 잘 돼있다며 주민들에게 지나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고 안내
01-31
밴쿠버 밴쿠버 공항, 우버와 리프트 탑승장 별도 운영
이층 도착 터미널 등 3곳서 탑승 가능시장 회장단, 허용 위해 시조례 개정 출범과 함께 많은 반발을 사고 있는 차량호출 서비스(Ride-hailing)가 밴쿠버 공항에서는 특별히 픽업 장소까지 배정 받으며 제대로 대접을 받고 있다.밴쿠버공항공사(YVR)은 승객
01-31
밴쿠버 한인신협, Elavon 제휴 통해 새 카드결제 서비스 제공
저렴한 수수료율과 할인 제공유연한 맞춤형 솔루션도 제공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한인사회 소유의 한인신협이 조합원의 비즈니스에 다양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카드 결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인신협(Sharons Credit Unio
01-31
밴쿠버 BC주에서만 114개 신종 코로나 의심 검체검사...확진자는 1명
BC질병관리본부, 매주 금요일 검체 건수도 공개의심환자 811 전화, 130개 언어로 서비스 가능한국 적폐 언론들, 세계 기준 무시하고 정부 공격BC주의 의료보건당국이 2019년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뿐만 아니라 검체 검사자 수도 매주 공개하겠다고 밝히며, 필요
01-31
밴쿠버 30일 서부캐나다 재외선거유권자 등록 2404명
주밴쿠버총영사관의 현장 접수 사진2주 앞으로 다가온 재외선거 유권자 등록 마감일19대 대선 투표자 6004명에 비해 크게 모자라 오는 4월 16일에 치러지는 한국의 제 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재외유권자로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해 필요한 재외선거유권자 등록이 14
01-31
밴쿠버 다운타운 설날 축제를 빛낸 한지공예
 한국 한지와 한국 전통 공예 우수성 알려올해 대장금 주제, 7년 째 이어지는 활동 (사)품 한국문화예술교류센터의 대표인 김유경 한지 작가가 올해도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다운타운 아트갤러리 프라자에서 열린 음력설 페스티발(LunarFest)에
01-30
밴쿠버 ICBC 투명관리 위해 공정감독관 신설
주정부, 보험가입자 명목전국에서 가장 비싼 자동차 보험료를 지불하고 있는 BC주에서 정부 독점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는 공기업이 공정하게 보험가입자의 피해를 구제하는 지를 관리 감시하기 위해 새로운 감독관을 둘 예정이다.BC주 정부는 ICBC와 독립적으로 보험가입자들의 이
01-30
밴쿠버 공립대생을 위한 유패스 혜택 5년 연장
2010년 도입, 대학생 교통비 부담 줄여14만 명 공립 포스트세컨더리 학생 대상지난 10년간 메트로밴쿠버에서 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을 위해 특별 대중교통 요금 혜택을 주는 유패스가 다시 5년 연장된다.주정부는 10개 공립대학교와 단과대학의 투표결과 유패스BC(U-P
01-30
밴쿠버 메트로타운 설날행사를 빛낸 한국전통무용
메트로밴쿠버의 대표적인 한국전통 무용단 중의 하나인 참댄스컴퍼니가 지난 25일 메트로타운 쇼핑몰에서 설날 맞이 축하공연을 가졌다고 장민우 서울시의회 홍보대사가 사진과 함께 소식을 알려왔다. 메트로타운의 메트로폴리스(Metropolis at Metrotown)가 병자년
01-30
밴쿠버 코퀴틀람 글렌공원 7건 성폭행 용의자 신원 확보
코퀴틀람RCMP 배포한 글렌공원 산책로 사진 작년말부터 최근까지 여성 피해 발생 이전에 경찰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물밴쿠버, 17세 여학생 성폭력 사건발생 메트로밴쿠버의 한인들 주요 거주지의 중의 하나인 코퀴틀람 센터인근 공원에서 벌어졌던 일련
01-30
밴쿠버 무궁화여성회, 6.25참전유공자에 오찬 대접
6.25전쟁 발발 70주년 의미가 커한인사회 원로단체 서로 존중 의미 올해로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메트로밴쿠버에 생존해 있는 6.25참전 한국군 용사들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무궁화여성재단(이사장 오유순)과 무궁화여성
01-30
밴쿠버 스코필드 박사의 헌신...한인사회, 캐나다 기여로 보답
정요셉 장학금 통해 캐나다 미래 투자정운찬 전 총리, 스코필드 정신 전달 캐나다인으로 한국의 근현대사에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인과 타민족 차세대를 통해 캐나다에 다시 되돌려 주는 의미있는 행사가 열렸다. 사회
01-30
밴쿠버 밴쿠버이북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하례식
  1997년 10월에 결성돼 올해로 23년을 맞이했으면서 단 한번도 잡음없이 가장 화합이 잘 되는 대표적인 한인단체 중의 하나로 꼽히는 밴쿠버이북도민회(회장 류제완)가 2020년 정기총회겸 신년하례식을 지난 29일 노스로드의 한 음식점에서 가졌다.&
01-30
밴쿠버 준비한 음식 모자랄 정도 흥행 밴쿠버노인회 설날대잔치
최금란 밴쿠버한인노인회장이 2월 20일부로 귀임하는 교민담당 이강준 영사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수여했다.(표영태 기자)한인 잔치는 먹거리 행사라 할만큼 음식이 중요한데 밴쿠버노인회의 올 설날 잔치도 많은 한인들이 참석해 준비한 음식이 부족할 정도로 성공한 잔치가 됐다.(
01-30
밴쿠버 밴쿠버 전국 최악의 교통혼잡 도시
위치항법 전문기업 톰톰의 교통 추적 이미지 사진 톰톰 2019년도 교통지수 결과조사대상 416개 도시 중 40위 밴쿠버가 21세기 초까지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 2위를 다투었지만, 어느 순간 집값 상승과 교통혼잡으로 인해 3위권 밖으로
01-30
밴쿠버 29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전 세계 2019-nCoV 사망자 132명 ..모…
전세계 감염 확진자 수 6160명한국·독일·프랑스 4명, 일본 7명한국어 통화 811 걸어 "KOREAN"BC주 보건당국이 매일 발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통계에서 29일 오전 현재 사망자 수는 132명을 기록했다.BC질병관리본부(BC Centre for Diseas
01-29
밴쿠버 우버·리프트 출범하자마자 곳곳에 지뢰
9개 메트로밴쿠버 택시 회사들 소송 제기해 써리시, 승객 써리서 탑승시 500달러 벌금 메트로밴쿠버에서 차량호출 서비스(Ride-hailing) 사업이 허가가 났지만, 한국과 같이 택시회사들의 반발과 써리시의 불법 해석으로 인해 서비스 정상화가 만만치
01-28
밴쿠버 코퀴틀람 센터 인근 공원서 활개치는 성폭행범
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글렌 공원의 트레일 사진. 글렌 공원 4건의 성폭력사건 연이어 발생주로 오후 5시에서 7시 저녁시간 일어나 한인들의 주 주거지 중의 하나인 코퀴틀람 센터 인근 공원에서 작년말부터 연이어 성폭력 사건이 발생해 이에 대해 경찰의
01-28
밴쿠버 BC주 서부, 한국 제21대 총선 재외선거 투표소 결정
지난 24일 열린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 제1차 위원회의 모습(밴쿠버 총영사관 제공) 밴쿠버총영사관, 캘거리한인회관 21대 국회의원선거 4월 1~6일 밴쿠버총영사관재외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4일 2020년도 제1차 위원회의 에서 제21
01-27
밴쿠버 방귀 뀐 택시기사가 성내나?
노스버나비에 거주하는 타피니 이 여성이 보니택시기사에게 정지 신호 사이에 서행하라고 했다가 택시기사로부터 인종차별적인 욕을 들었다며 CTV에 제보한 사진정지신호 무시 탓하는 보행자에 욕 보니택시 해당 기사 운전 일시 정지 버나비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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