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내년 식품물가 부담 줄어들지 기대해도 좋을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KpSDRklr_c3578d76881aa753949504928ce26965c16f60b3.png)
2024년 식품비 상승률 전망 2.5%~4.5%올해 전망 상승률 비해 2.5% 하향 조정작년부터 올해까지 물가 반영 품목 중 가장 높은 상승률과 함께 직접 가계에 직격탄을 날렸던 식품물가가 내년에는 좀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치가 나왔다.매년 식품물가보고서(Canada&r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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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4차 한-캐나다 개발협력 정책협의회」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lcbz2NL_c477f594fba12c0761d6ded3497fcb8d9f7e5fd2.jpg)
인도-태평양 지역에서의 양국간 개발분야 협력 방안 모색 한국과 캐나다 양국은 7일(목)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제4차 한-캐나다 개발협력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우리측은 원도연 외교부 개발협력국장, 캐나다측은 앤드류 스미스(Andrew Smit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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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중앙은행 기준 금리 5%로 동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8Zuy6FMz_67e4f1068c85524418cc8dff157c6bad6768883a.png)
캐나다 중앙은행 기준금리 변동 그래프7월 12일부터 4번 연속 현 금리 유지세계경제 둔화, 인플레이션 완화 이유캐나다의 기준 금리가 4번 연속 동결되며 올해 5%로 마감했다.캐나다중앙은행(Bank of Canada)는 6일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발표일에 현재 5%를 유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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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개인 단체 아니면 재정 운영 투명해야-아니면 한인사회 피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hfeduFg_d4f09e11901c488fede6e86fe97339e12a22b4ac.jpg)
한국의 대한체육회가 캐나다대한체육회에 보낸 공문캐나다체육회 정철화 회장 비리 폭로에 항복한인사회단체 가족, 운영 철저한 감시가 요구알버타주 한 한인단체 비리로 타 단체도 불이익캐나다 한인사회에서 개인단체가 아니라 한인사회가 주인인 단체에 개인이 가족들이나 측근을 기용해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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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지난 2일 캐나다 K-Pop 팬 위한 갈라 주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q8HClwfx_bedb5825c52cca9f6c4b2545833b67d39bc3742e.jpg)
프로젝트 오지의 ‘청하 – Stay Tonight’ 공연장면)해외문화홍보원 주캐나다한국문화원 제공)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한국문화원은 지난 2일(토) 캐나다역사박물관 공연장에서 현지 K-pop 팀들의 커버댄스를 선보이는 ‘20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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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기후 협력 강화 MOU 체결…매년 ‘기후대화’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ExB0D2J_ecd4ce5d251d8d0965f2a0a4ab7abc71512f1ffe.jpg)
김효은 기후변화대사 및 Catherine Stewart 캐나다 기후변화대사가 지난 3일 COP28 계기로 기후 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외교부)정보기술 교환·워크샵 개최·전문가 인적 교류 등 추진한국과 캐나다가 기후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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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1월도 이민자에게 취업고통에 힘겨웠던 한 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p1kOJtg_17b7e686cf2c50447f3b9191b289e8f661454dc7.png)
연방통계청의 각 주별 실업률 도표캐나다 고용이 증가했지만, 실업률도 상승취업한 인구를 앞선 노동인구 증가 때문BC주 고용 호조로 실업률 0.1%P 하락해코로나19 유행 후 구인난에 연방정부가 영주권자나 단기 취업 노동자를 사상최대로 받아들이면서 일자리보다 노동인구가 증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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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3 캐나다영화제: 캐나다 영화의 파노라마 폐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13uWgCJB_93f5da03a3a98179d6df2fed9432c48fc372f11f.jpg)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캐나다-한국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최초로 열린 '2023 캐나다영화제: 캐나다 영화의 파노라마'가 성료했다. 주한캐나다대사관은 캐나다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아준 모든 관객에게 사의를 표했다. 또,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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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 캐, 미 3국 공동 주관 2023년 한반도 심포지움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2nwirIv_be98ffbf134513a2474384e1634c913f5341d48c.JPG)
한반도와 인태지역의 평화·번영을 위한 파트너십 강화 방안 논의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 이하 대사관)은 11월 29일 대사관 청사에서 캐나다 외교부 및 주캐나다미국대사관과 공동 주관으로 2023년 한반도 심포지움을 개최하였다. 2015년 이래 연례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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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한인 소식) 노스욕 북쪽에 ‘갤러리아 플라자’ 조성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XQHDMSE_2a681fbce78d8741f5d73cdcfc615b1b7aebf8ae.jpg)
갤러리아슈퍼마켓, 앵커테넌트로 입점 예정하루가 다르게 지형이 급변하고 있는 토론토 노스욕 북부에 대형 복합쇼핑몰 형태의 갤러리아 플라자가 조성된다. 갤러리아 플라자가 들어설 곳은 스틸스/힐다 애비뉴 교차로 북서쪽 코너에 위치한 총 5.8에이커(약 250,000 평방피트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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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국회,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결의안 채택
새로운 60주년을 위한 한-캐 협력 확대.강화 결의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11월 30일 『한국-캐나다 수교 60주년 기념 양국 관계 지속발전을 위한 특별 결의안』을 채택하였다. 이번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 결의안은 지난 5월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Justin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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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디지털경쟁력 캐나다와 한국 누가 앞설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mFYj9b0_352dc660356cd4ba9a708c543e247da8bf09e99a.png)
IMD의 2023년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 순위 그래프 캡쳐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 세계 디지털경쟁력 평가캐나다 지식 앞서지만, 기술과 미래준비에서 밀려최근 한국의 행정망 먹통 사태로 내년도에 어떻게 한국의 디지털경쟁력이 평가될 지 모르지만, 한국의 디지털경쟁력이 캐나다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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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전국 살인사건 87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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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통계청의 청소년 살인용의자 수 그래프인구 10만 명 당 2.25명BC 2.91명 서부서 낮아소수민족 희생자 고비율작년에 살인사건이 전년에 비해 증가하면서 인구당 살인사건 건 수도 4년 연속 올라갔다.연방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22년도 살인사건 통계에 따르면, 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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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작년 한 해 캐나다 사망자의 절반을 죽음에 이르게 한 원인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puf8EZPi_6112433e05e61addd7968cca8c7616ad52184286.jpg)
(flickr.com)암•심장질환 전체 41.8% 2대 주요 원인작년 한 해 전국 사망자 334,623명 기록전년대비 7.3% 증가, 전 지역 모두 늘어2022년 기준으로 캐나다의 기대수명이 3년 연속 줄어들었고, 사망자 수도 전년에 비해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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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바구니물가, 타물가 대비 여전히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AIOeLox_56859110b9ad736f0ba3e8fd0a73107701b09f70.png)
연방통계청의 식품물가 그래프.10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3.1% 상승BC를 포함 많은 주들 렌트비 9% 이상2년 가깝게 이어지는 높은 식품비와 주거비로 캐나다 서민들이 고통을 이어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0월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 Price Index)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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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지난 17일 한-캐나다 청년교류 홍보 행사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Hj3aOV5_11b9c318a1741f484fcecb96c8a4143e2e1c56c9.jpg)
사진=주캐나다한국대사관 홈페이지주캐나다한국대사관은 지난 17일(금) 오타와 칼튼대학교에서 한-캐나다 청년교류 홍보 행사(All About Korea-Canada Youth Mobility Opportunities)를 개최했다.임웅순 대사는 "캐나다 청년들이 캐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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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부산 <지스타 2023>에 참여한 캐나다대사관과 BC주 한국대표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u4qSWb1B_3010c574f4956956072ed9948f047a91b4a2b649.jpg)
올해는 <2023 지스타> 캐나다공동관에 8개의 캐나다 게임 기업이 참가해 한국 파트너들과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앞으로도 게임산업 분야에서 양국 재능과 혁신의 역동적인 콜라보를 기대했다. 올해 Gameshow.gstar에 참가한 캐나다 기업을 보면, 3Mi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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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덮어놓고 이민자 받다보면 거지꼴 못 면한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jJVxL5ml_b7dc67fa0cb6441378a5f5fbb505215189b6c3fc.png)
노동인구증가가 고용증가 추월해천정부지 주거비는 이동장애 요소코로나19 대유행 때 일시적으로 줄어든 이민자나 외국 노동자 수로 캐나다의 구인난이 심화되자 연방정부가 연간 이민자 목표수를 대폭 늘렸지만, 이로 인해 캐나다 노동시장에 큰 위기를 자초할 수 있을 지도 모른다.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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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3년 턴투워드부산 추모식」오타와서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O0eartY_3bdfc4500f9fbdd949227e2c07a20a2bcf901e34.JPG)
사진=주캐나다대사관주캐나다한국대사관, 10일 6.25전쟁 전몰장병 추모명비에서캐나다 참전용사·유가족, 보훈부 장·차관, 캐나다군 등 참석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은 지난 11월 10일(금) 오전 11시에 오타와 시청(오타와 출신 6.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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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고등학생, 한캐 관계 조사 발표 진행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cbBCHEQ9_67af4eb2c40a390c3037e37b4a6c04c4e287d620.jpg)
주캐나다대사관과 문화원, 수교60주년 기념 한캐관계 주제 8일(수) 2023 코리아 포럼 개최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원장 임웅순)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은 지난 8일(수),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제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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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이-팔 분쟁, 캐나다인 어느 쪽을 더 동정할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7825u9g_39f19e7169219632ee571710bb9290c4197a44ed.jpg)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이 지난 7일로 한 달을 맞으면서 양측 사망자가 1만명을 넘었다. 이스라엘의 보복 공습 와중에 먼지를 뒤덮어쓴 가자지구의 팔레스타인 어린이들이 울부짖고 있다. [AFP=연합뉴스]하마스 공격 후 7% 팔 동정한다로 이동정부 이스라엘에 치우쳐 있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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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인, 돈없어서 치과 못갔다는 소리는 하기 싫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3lwOMmf7_4166c7cdfc71ccc06632ca73fa02229d38ce8b43.jpg)
2022년 기준 지난 12개월 치과 방문 한인 65.7%비용 아까워 못갔다는 비율 상대적 낮은 편 속해전체적으로 35% 치과보험 없거나 치과 방문 안해전체 인구 중 치과보험 미가입 비율과 같은 수준의 캐나다 거주자들은 지난 1년간 치과를 찾지 못한 것으로 나왔다.연방통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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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5개 도시 유럽 10위권 마약 도시와 같은 수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lZUMYAJx_e765d547077f4a12114767491a54e37337020cd8.png)
2023년 UN마약 보고서 사진 캡쳐생활하수 검사서 인구 1000명 당 코카인 성분 잔량 통해핼리팩스, 몬트리올, 에드몬튼, 메트로밴쿠버, 토론토 순캐나다에서 불법 마약 오남용으로 사망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각 도시의 하수에서 검출된 코카인 성분도 매년 증가하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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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 총영사관이 안내하는 캐나다 입국 시 통관 및 면세한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H8dgGTmY_65278ae0439524a9dae9867f3a8fa5b2c55c61a2.jpg)
캐나다 입국할 때 입국 자격도 중요하지만, 들고 오는 개인물품에 대한 통관도 또 하나의 가슴 떨리는 일이 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토론토 총영사관이 설명을 하고 나섰다.우선 개인물품 통관기준에서 주류는 와인 1.5리터(750ml 2병), 맥주(355ml) 24캔(병),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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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재국에서 열일하는 주한 캐나다 대사관
주한캐나다대사관은 한국 내 캐나다 칼리지, 대학 또는 교육기관을 졸업한 캐나다 동문의 네트워크를 위한 정보 알리기에 적극 나섰다.바로 내 캐나다 동문 네트워크 페이스북과 링크드인 페이지가 공식 개설됐기 때문이다. 페이스북 동문 페이지는 www.facebook.com/g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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