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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 마스크 필수착용 반대 목소리 시끌
주말 전국 도시 곳곳 반대 시위여론조사 마스크 착용에 호의적코로나19가 종식되기 전에 경제활동 재개를 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한계가 있어 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는 행정명령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함께 나오고 있다.토론토시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07-20
캐나다 록키관광 명물 설상차 전복 3명 사망, 24명 부상
Pursuit Banff Jasper Collection 페이스북의 설상차 관광 사진18일 콜럼비아 아이스필드서전복 사고 원인 아직 조사 중캐나다 록키관광의 제일 명물 중의 하나인 설상차가 전복사고로 관광객들이 사망하고 중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자스퍼RCMP는 18일
07-20
캐나다 코로나19 7월 들어 BC주 포함 서부주들이 심상치 않다
17일 BC주 새 확진자 5월 8일 이후 최다AB, SK, MB주 확진자도, 사망자도 증가세코로나19 대유행이 캐나다 전체적으로 5월 때보다 안정되는 수치를 보이고 있지만 서부 4개주의 상황은 7월 들어 오히려 심각해지는 모양세다.BC주 보건당국은 17일 오후 3시 브
07-17
밴쿠버 밴쿠버 아직도 아시안 대상 혐오범죄 만연
17일 뉴스브리핑에서 인종혐오범죄 관련 내용을 발표하고 있는 밴쿠버경찰서의 데일 위드맨 수사관(밴쿠버경찰서 브리핑 동영상 캡쳐)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급증 상태 유지올해 총 155건, 작년동기 69건과 비교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경제활동의 위축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07-17
밴쿠버 모조 권총 하나에 발칵 뒤집힌 노스밴
노스밴쿠버RCMP가 모의권총으로 장난을 했을 때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유튜브 동영상.버스 승차해 다른 승객에 겨눠경찰 출동해 현장서 범인 체포모의권총을 들고 다른 승객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진 한 남성으로 인해 노스밴쿠버가 한 때 공포해 빠졌다.노스밴쿠버RCMP는 16
07-17
세계한인 코로나19만 문제 아니다, 흑사병 등 전염 우려
흑사병 매개체 쥐벼룩. 중앙포토미국 7월 흑사병 양성 야생 다람쥐 출현한국 정부 격리자 코로나19 3차례 검사한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세계 각지에서 코로나19 이외 흑사병, 에볼라 등 각종 바이러스성 감염병이 추가 발생하고 있다며 재외국민의
07-17
세계한인 한국 부총리-캐나다 재무장관 통화 결과는?
코로나19 대응 공조방안 논의한국 정부 경기부양책 등 문의지난 17일(금) 9시(한국시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빌 모르노(Bill Morneau) 캐나다 재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코로나19 대응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공조방안을 논의하였다.홍 부총리는 코로
07-17
밴쿠버 16일 현재 7월 전국 코로나19 새 확진자 5060명
사망자는 236명 늘어나BC 확진자 누계 3170명6월 들어 전달에 비해 코로나19 확산상황이 크게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7월 들어서는 6월 말보다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16일 현재 캐나다의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10만 9264명이다. 이는 6월 말에 비해
07-16
밴쿠버 밴쿠버, 한국발 코로나19 위험에 빠지다.
7월 5일 인천발 대한항공 탑승자 확진자 나와071편 19번에서 25번 사이 탑승자 증상 확인7월 들어 대한항공을 타고 온 승객이 코로나19 확진자로 나와 같은 비행기를 탑승한 승객들에 의한 코로나19 전염 위험이 발생했다.BC 질병관리본부(B.C. Centre for
07-16
캐나다 사업체 규모 적을수록 매출 감소 상대적으로 높아
직원 적을수록 직원 감소 비율도 높아져5-19인 고용업체 정부보조금 의존 최고코로나19 대유행으로 캐나다의 경제활동이 크게 위축 됐는데, 소규모 사업체 일수록  매출 폭도 크게 줄고, 결과적으로 정부 지원에 더 많이 의존했다.연방통계청이 16일 발표한 '
07-16
밴쿠버 BC주 코로나보다 불법마약 문제가 더 시급
6월 마약사망 175명 새 기록 수립올들어 19세 미만 사망자도 10명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세계의 보건당국이 온통 코로나19 전염을 막는데 여념이 없지만 BC주는 마약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인다.BC주 검시소(BC Coroners Service)는
07-16
캐나다 연방정부, 각 주정부 코로나19 지원 자금 190억 배정
경제활동재개를 위한 마중물2차 대유행 대비 의료예방용미국육로 봉쇄 8월 21일까지캐나다가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벗어나 경제활동재개를 본격화 하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막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배정했다.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크리스티아 프리랜드
07-16
캐나다 장경룡 신임대사 16일 오전 파예트 총독에게 신임장 제정
장경룡 신임 주캐나다 대사가 온라인으로 줄리 파예트 캐나다 연방총독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유튜브 생방송 캡쳐)첫 공식행사로 전쟁기념비 헌화장경룡(우상)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가 16일(목) 오전 10:45(동부시간) 줄리 파예트(Julie Payette, 좌상) 캐나
07-16
밴쿠버 작년, 재외동포 한국 입국자 전년대비 3.9% 감소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연합뉴스전체적으로 외국 국적자 순이동 감소캐나다는 순이동에서 10위권에 올라작년도에 한국체류 외국인 입국자가 크게 감소했는데 외국국적 재외동포 수 도 역시 감소했다.한국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국제인구이동 통계'에서 체류기간 9
07-16
밴쿠버 스카프 소녀 인종 차별 공격자 체포
거주지 없는 36세 여성으로 밝혀져인종차별적인 혐오범죄를 저지른 여성이 주소지가 없는 30대 부랑자 여성으로 밝혀졌다.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 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Police)은 지난 5월 21일 다운타운 버스 안에서 스카프를 한 무슬림 소녀를
07-15
밴쿠버 트라이시티 산책로에서 이런 레몬 보셨나요?
코퀴틀람RCMP가 공개한 두 번 째 바늘에 찔린 레몬 제보 사진여러개의 바늘이 꽃여 있는 레몬들 발견경찰, 이메일 대신 즉시 911로 신고 당부트라이시티 산책로들에서 바늘에 찔려 있는 두 개의 레몬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들어 왔으나 이에 대해 조심하라고 경찰이 경고했다.
07-15
세계한인 한국 건설업체 “ 포레스트 하이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전달
동포를 위한 하우징&스포츠센터 건설업체 “포레스트 하이츠”,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마스크 전달 한국내 주한미군 평택 캠프 험프리스의 U.S 멤버와 동포들에게 고급형 하우스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의 유명 건설업체 ‘
07-15
밴쿠버 늘푸른 장년회, 온라인 화상교육 참가방법 강좌 실시
캐나다 한인 늘푸른 장년회(회장 이원배)에서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온라인 화상교육 참가방법 강좌를 교민들에게 무료로 실시한다.강좌의 목적은 늘푸른 장년회가 매년 상, 하반기에 실시해 오던 늘푸른 장년대학 강좌를 코로나 바이
07-15
세계한인 공공외교 활성화를 위한 '공공외교 지원 네트워크' 출범
 '공공외교 지원 네트워크' 출범 간담회가 장재복 외교부 공공외교대사 주재로 지난 14일(화) 외교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었다 (외교부 보도자료)언론계, 시민사회단체 등 민간분야 전문가 등정부정책 대한 우호적 전략 환경 조성 등
07-15
밴쿠버 코퀴틀람 교회 무대로 한 성추행범 피해자를 찾습니다.
코퀴틀람 RCMP 기소 위한 범죄 보강6건 성추행 용의자는 75세 백인 남성코퀴틀람의 교회에서 10대 청소년을 비롯해 4명에 대해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된 용의자에 대한 목격자와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다.코퀴틀람RCMP는 75세의 레이몬드 호워드 가글라디를 6건의 성
07-14
캐나다 미국과 국경 폐쇄 8월 21일까지 연장 될 듯
복수 주류언론 캐-미 정상 회담 근거미국 코로나19 상황 점차 악화 일로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악회되면 캘리포니아주가 다시 경제활동 봉쇄조치를 취하는 가운데 캐나다와 미국 육로 국경 폐쇄도 연장될 예정이다.캐나다의 복수의 주류
07-14
교육 해외서 온라인 강의 받아도 캐나다 졸업 후 취업 보장
한국의 캐나다 유학 박람회 모습9월 15일까지 9월 학기 등록 학생 대상서류 제출 심사도 2단계로 나누어 진행9월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연방정부가 유학생 등록을 유도하기 위한 새 정책을 내놓았다.연방이민부(Immigr
07-14
밴쿠버 건강 라이프 연재 시리즈- [요가쏭의 5분요가] 이번주는 매일 자기전 꼭 해야하는…
햄스트링을 스트레칭해주는 동작 STEP 1.폼롤러를 허벅지 밑에 내려놓으신 상태에서 먼저 바닥에 누워주세요. 엉덩이를 가볍게 올려 폼롤러를 엉덩이윗부분과 척추 가장 끝 사이에 위치하게 해주세요. (생략)<클릭: 자세한 내용은 밴쿠버 중앙일보 라이프 [요가
07-14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배우 유해진의 영화들" 온라인 상영회
봉오동 전투 영화 포스터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 지역 총영사관(몬트리올, 밴쿠버, 토론토)과 함께 지난 13일(월)부터 한국영화 온라인 상영회를 시작합니다. 이번 온라인 상영회를 통해 소개될 한국 영화는 총 9편이며 일정 기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순차적으로 소개하
07-14
캐나다 코로나19로 인한 정신건강에 남녀의 차이는?
정신건강 상태 전체적으로 여성이 높아남녀 모두 코로나19 이후 더 심각해졌다부모는 자녀의 사회 활동 부족을 걱정 13일 오후 12시 현재 캐나다 누계 확진자 수가 10만 7806명이고 사망자가 8787명으로 수치화 됐지만, 수량화 되지 않은 정신적 문제도 광범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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