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 랭리 한소망교회 6.25참전 용사들에게 점심 대접
표영태 기자
입력21-07-08 08:01
수정 21-07-0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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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주에 사상 유래없는 폭염이 일주일 이상 이어지던 지난 5일 랭리 한소망교회(담임목사 소성범)은 불루마운틴 공원에서 6.25참전유공자회 회원들을 초청해 점심을 대접했다. 교인들이 직접 조리한 닭백숙과 반찬 등이 푸짐하게 차려진 자리에는 이우석 유공자회 회장을 비롯해 서정길 부회장 등 유공자회의 회원과 명예회원들이 참석했다. 또 주밴쿠버총영사관에서 보훈담당 강승연 영사도 참석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표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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