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연방보건부 라돈 가스 폐 유발 경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us1y9v3_f7691cf51beece6797e811faa801835646d8ef93.jpg)
11월 라돈행동의 달 10주년땅 속에서 우라늄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방사선 가스인 라돈이 폐암을 유발한다는 점을 상기시키는 달이 됐다.연방보건부(Health Canada) BC주 지역사무소는 이번 11월로 라돈행동의 달(Radon Action Mont
11-02
|
|
캐나다
윤보다 못한 트뤼도의 지지율, 어떡하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1XCUxe0_4a36a24529f1b28794dc159efd6c71e01363ca73.png)
Leger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투표 의향 응답자, 보수당 40%, 자유당 26%트뤼도정부 만족도 31%, 윤 지지율 고작 36%임기 초부터 지지율이 30%대에 머물고 있는 윤석열 정부보다 더 낮은 지지율을 보이는 트뤼도 정부가 결국 내년에 정권을 내려놓는 수순을 밟게
11-02
|
캐나다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64% 인정하는 분위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nNVaDvFK_0f4387a07b1ba62844f1634f637d29c76211e171.jpg)
마리화나 제품 판매업체인 파파간자 홈페이지 사진 마리화나 사용 한 적 인구 비율 53%로기타 마약류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 입장캐나다가 비의료용 마리화나 사용을 합법화 하고, BC주에서 소량의 마약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는데, 캐나다 국민은 마리화나는 대체로 인정하지만
10-27
|
|
캐나다
BC, 주당 1229.63달러 벌어야 평균 임금 노동자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4Ae69PRg_ef8329650e578aabb4883a2df2253e3ba19e7013.png)
연방통계청의 전국 임금노동자 수 그래프8월 전국 평균 주급은 1217.88달러임금노동자 수 전달 대비 0.3% 감소캐나다 모든 임금 노동자의 평균 주급이 연간 기준으로 꾸준하게 올라가고 있지만, 8월에 주요 산업분야의 노동자 수는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
10-26
|
캐나다
한국 경찰청 토론토 한인단체에 감사장 전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zBQgDu5s_c42ee55e01be00f87878568b5c810b34485c81bd.jpg)
(사진=주토론토총영사관)토론토총영사관은 제 78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재외국민보호에 앞장선 한인여성회, 러브토론토, 홍푹 관계자애개 한국 경찰청장의 감사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의 날은 건국·구국·호국 경찰로서 역경과 시련을 극복한 경찰의 역
10-26
|
캐나다
워홀에 진심인 캐나다, 한국청년 위한 오리엔테이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0zGqbnm_be0f60753a684d54d352394952a797457e92f1ad.jpg)
11월 15일 주한캐나다대사관, 재외동포청 공동한국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정착지원금 안내 등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캐나다가 단기 외국인 노동인력 유치에 적극적인데, 올해 캐나다 워킹홀리데이에 합격한 한국 청년을 위한 정보 세션을 갖는다.주한캐나다대사관은 11월 15일
10-26
|
|
캐나다
캐나다수출개발공사, 서울에 대표부 개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pTlI0S5A_7867c5fd70827b0f7202a96792b4e272c2390ca2.jpg)
사진=주한캐나다대사관캐나다수출개발공사(Export Development Canada, EDC)는 23일 인도태평양 국가 중 두번째로 한국의 수도 서울에 대표부를 개소했다고 발표했다.캐나다수출개발공사는 이미 인도태평양 지역에 여러 개의 대표부가 있었으나 한국은 올해에 겨
10-24
|
캐나다
캐나다 국민, 이념보다 "민생이 먼저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ZVqe2XL_9f2750f6651e22a886055fbff5a3eab7fc16b6d1.png)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관련 설문조사 결과 그래프 캡쳐당면한 제일 큰 문제 1위, 생활비/인플레이션 보건의료, 주택 여유도, 경제/기후변화 뒤이어이념보다 당장 높아진 생활비와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초 불확실성 시대에
10-23
|
캐나다
한-캐나다 청년교류 지원 협의회 출범
양국 청년교류 확대를 통한 미래세대 우호 증진주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대사 임웅순, 이하 대사관)은 2024년 1월부터 시행되는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 의 활성화를 위한 협의회를 10월 23일 출범하였다. 한-캐나다 청년교류프로그램은 1995년
10-23
|
|
캐나다
캐나다, 이민자 수 축소하자는 의견 높아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GLtmjcI_b278d30e30a309368c6b7b0aa5ac14ed307e34cc.png)
시민권 선서 행사. IRCC 페이스북이민자 효과 긍정 45%, 부정 38%, 모르겠다 17%이민자 동화 혼합돼야 42%, 각자 문화 존중 45%보수당 지지자들은 이민자가 캐나다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여론 설문 전문기업인 Research Co
10-20
|
캐나다
8월 고용보험 수급자 전달 대비 2.1% 증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Ab2xonGq_1ce116f0d93e65b748a7bcac7c129b2c5327d70a.png)
정기 고용보험 수급자 수가 점차 늘어나는 것을 보여주는 연방통계청 그래프4개월 연속 정기수급자 늘어나 44만 8000명BC주 13.4%나 크게 증가해 전국서 최다기록BC주가 실업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지만, 8월 정기 고용보헙 수급자 증가율을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연방통
10-20
|
캐나다
지지층도 떠나간 현 정부 어떻게 하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rVcTuJiH_25efa158637c18a8a5c1147de71bb08f2b3b6049.png)
캐나다 전체 57%가 트뤼도 하야를자유당 찍었던 유권자 5명 중 2명도윤석열 정부와 비슷한 실망 지지율한국과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핑계로 서로 우의를 다졌던 두 정상이 국민 대부분으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는 가운데 트뤼도 총리에 대해 캐나다 유권자 절반 이상이 그리고
10-19
|
|
캐나다
캐나다서 살아가기 위해 평균 6만 7천불 벌어야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y7Gquwmg_0ae84b564d524801e0ada050ac9d57a25398b1ed.png)
연방통계청의 2021년도 주별 평균 가계지출액 그래프.2021년 가구 당 평균 재화·서비스 지출액2019년보다 2.7% 감소, 2010년 이후 처음 2021년 코로나19가 한창 유행 중이면서 캐나다의 각 가계의 평균 지출액은 감소를 했지만, 주거
10-19
|
캐나다
Bombardier 글로벌 6500, 한국 항공관련 전시회 전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s8ckzXF5_a18ad47eeced3a29b9748783db3871727ec68c44.jpg)
타마라 모휘니 주한캐나다대사는 이번주 열린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2023’ 행사에서 혁신적인 우주항공 기업들과 만나고 관련 분야의 한국기업들에게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 세계적인 수준의 비즈니스 제트기인 Bo
10-19
|
캐나다
마리화나 합법화 5년, 사용자 증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UAX6O4Yc_b49b1028fca4c692b10602ce9672e77737390522.png)
연방통계청의 연령별 마리화나 이용률 그래프.15세 이상 마리화나 경험자 22%18-24세 사이가 가장 많이 사용시장규모도 64억에서 108억불로마리화나가 합법화된 지 5년이 흘렀는데, 그 결과 마리화나 사용자 비율이 증가한 통계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17일 마리화나 합
10-17
|
|
캐나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 3.8% 상승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LYZgoKz_c57b96b06c0f9975e021f1b6f7356e6ec4b1870d.png)
연방통계청의 소비자물가지수 연간상승률 그래프.주유비가 물가 상승을 주도식품비 여전히 높은 상승률9월 소비자물가 지수 상승률이 전달보다는 낮아졌지만, 주유비와 식품 물가는 서민에겐 큰 근심거리로 남았다.연방통계청은 9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연간 기준으로 3.8% 상승했다고
10-17
|
캐나다
연방 자유당- NDP 합당해도 보수당에 밀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01NzmhX_169e2ef38f65cc584448ee9912527946f4055304.jpg)
연방하원 페이스북 사진자유당- NDP 합당 지지보다 반대 여론 높아합당 후 트뤼도나 싱이 대표되도 지지 비슷현재 연방 자유당 소수정부가 NDP의 정치적 연대로 유지되고 있는데, 만약 두 당이 합당을 하는 등 더 공조가 강화되도 선거에서는 연방 보수당이 승리할 가능성이
10-13
|
캐나다
전세계 유일의 분단국가, 한국의 비무장지대가 들려주는 목소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CbQAPLWU_b5dc400e3b99c278bb9d64bc14b110af7d0a7086.jpg)
10월 13일~1월 27일, ‘경계협상-오타와’ 전시 주캐나다한국문화원(원장 이성은, 이하 문화원)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KOFICE), 리얼디엠지프로젝트(감독 김선정, 이하 RDP), SAW Centre (대표 Tam-Ca
10-12
|
|
캐나다
국제통화기금, 캐나다 경제성장률 전망치 하향 조정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mhO7i8bD_f9efa144074d784fc5bff9aeebbc036cdf61c7ba.jpg)
10월 발표, 0.4% 포인트 내린 1.3% 성장올해 세계 3.0%, 한국은 1.4% 성장 전망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 IMF)은 10일(화) 오전 9시(모로코 표준시)로 발표한 10월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
10-10
|
캐나다
캐나다 유학생이라면 룸렌트 사기가 뭔지 알아야
토론토총영사관 유학생 룸렌트 사기피해 공유사기범 Paul Berger 이름 조합한 이메일 사용정기적으로 안전 정보를 올리고 있는 토론토총영사관이 이번에는 최근 캐나다에 입국한 유학생의 룸 렌트 사기 피해를 공유했다.안전 정보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정보를 공유한 학생은
10-10
|
캐나다
캐나다 긴축·불황에도 일자리 늘어…금리인상 가능성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9AZlxXsy_7b297561ac4aecbc9342dfab620ba82b2f38adbe.png)
연방통계청의 실업률 그래프9월, 전달 대비 일자리가 0.3% 늘어나BC 실업률 전달보다 0.2%P 높은 5.4%미국이 9월 일자리 33만여 늘어나면서 긴축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또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데, 캐나다도 같은 상황이 벌어질 지표가 나왔다.연방통계청이 6일 발
10-06
|
|
캐나다
캐나다 수도 오타와에서 국립무용단 공연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K4ohdD1w_696500fbea0dd033fe4288d1af5d7eb22c85e0f5.jpg)
10월 10일 캐나다 국립아트센터캐나다 댄스팀과 협업공연 진행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주캐나다한국문화원,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국립극장이 공동주관하여,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기념한 국립무용단 ‘묵향’공연을 추진한다. 본 공연은
10-05
|
캐나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한글 도장 만들기 워크숍’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mRNkhbx_badb1cac428fac1c52213fe198716acb28de0f89.png)
해외문화홍보원(KOCIS, 원장 김장호) 과 주캐나다 한국문화원(KCC, 원장 이성은)은 10월 6일 금요일 저녁 6시, 제577돌 한글날 기념행사를 10월 6일(금) 개최한다. 한글날은 훈민정음의 반포일을 기념하는 날로 대한민국과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국경일이다. 올
10-05
|
캐나다
15세 이상 한인 학사 이상 비중 모든 민족 중 최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8j0upHk_ce03e2e362115b31e10ac8afe041af3c9b67cf5c.jpg)
학사모. [중앙포토]서아시아 45.2%, 중국 44.9%, 남아시아 44.2% 등아랍 39.8%, 일본 39.2%, 필리핀 37.7%로 이어져BC주에서는 서아시아의 50.7% 이어 48.9%로 2위캐나다에서 15세 인구 중 한인의 학사 학위 비율이 절반을 넘으면서 가장
10-05
|
|
캐나다
토론토총영사관, 개천절 행사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cAksLNz_2ac9372f8465e4d7175a57cc1464d6ee8df9413e.jpg)
(토론토 총영사관)몬트리올 총영사관 한국주관 행사토론토총영사관의 김득환 총영사는 지난 3일 제 4355주년 개천절 및 온타리오주 제42회 한인의 날(Korean Heritage Day)을 기념하여, 온타리오 주의회 의사당에서 국기게양식을 개최하고 국경일을 축하했다.이번
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