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34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3,067건 34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밴쿠버 지난 주말, 그라우스 그린드에서 하이커 3명 구조
  구조대, "각자 체력 맞춰 등산해야"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낮 기온이 섭씨 30도를 상회했던 지난 주말, 지역 하이커들에게 인기가 높은 그라우스 마운틴에서 하이커 세 사람이 구조되었다.  
06-06
밴쿠버 호슈베이 페리 6건 출항 취소, 무더위 승객들 '화났다'
페리에 오르던 트럭 차량 사고가 원인   지난 5일(일), 호슈 베이(Horshoe Bay) 페리 터미널에서 6건 출항이 취소되는 일이 발생했다. 원인은 페리에 탑승하던 중형 트럭 바퀴가 경사면 램프(Ramp)에 걸린 것이었다.  
06-06
밴쿠버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 올 7월 밴쿠버 아이들 만나
지난 5월 29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챔피언스 리그 통상 11번째 우승을 차지한 레알 마드리드   밴쿠버와 써리 등 4개 도시에서 행사 가져, "내년에는 캐나다 타 도시 방문도 기대"   스페인 프로 축
06-03
밴쿠버 페트로 캐나다 BC주 서부 지점, 공급 끊겨
캘거리 지점의 한 곳의 2일(목) 저녁 풍경. 제품 품절로 주유소 운영이 중단된 모습.   가스 제품이 모두 품절되었음을 알리는 안내장     대변인, "포트 맥머리 화재 영향에 에드먼튼 시설
06-03
밴쿠버 리스테리아 위험성 제기, 해바라기 씨 함유 제품 3종 리콜
      식품안전청, "해당 제품 구입했다면 바로 폐기하거나 반품해야"   식품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리스테리
06-03
밴쿠버 BC 교통부, 사고율 높은 고속도로 - 속도 조정 전자 표지판 설치
시투스카이 고속도로의 사고 현장   효과 입증될 경우 BC주 모든 고속도로에 설치 예정   BC 교통부가 궂은 날씨로 인한 교통사고가 잦은 고속도로 세 곳에 전자 표지판을 설치했다. 전자 표지판은 평상시에는 고속도로 기준
06-03
밴쿠버 BC 부동산 연합, "올 연말까지 집 값 20~25% 정도 더 오를 것"
연말 평균 집 값, BC주 76만 달러, 메트로 밴쿠버 112만 달러 예상   BC주 정치계가 메트로 밴쿠버를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 과열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시작한 가운데, '올해 말까지 20%에서 높게는 25%까지 집 값이 상승할
06-02
밴쿠버 포코, 피자 배달원 총기 협박 강도 사건 연달아 발생
수법 비슷, 동일범 소행 추정 -  몽타주 공개   코퀴틀람 RCMP가 포트 코퀴틀람 지역에서 연속 발생한 총기 강도 사건 정보를 공개하고 주민 제보를 요청했다. 해당 사건은 5월 16일과 26일에 발생했으며, 피자
06-02
밴쿠버 자전거길 둘러싼 갈등, 이번에는 군부대가 불만 제기
프로젝트 이전의 비티 스트리트(Beatty St.) 자전거 길   시청 계획에 따라 변경된 현재의 모습     부대 측, "군 불편은 물론 주민에게도 위험" vs 시청, "현
06-02
밴쿠버 폐교 결정 교육청들, "교육부 추가 예산 도움 안돼"
지난 5월 31일(화), 오카나간 지역에서 진행된 초등학교 폐교 반대 시위     롬바르디 등 일부 교육청장들, "선거 캠페인 위한 행보일 뿐" 평가   최근 교육청들과 예산 문제로
06-02
밴쿠버 코퀴틀람, '마트 내 주류판매' 규정 개정안 최종 통과
판매처 최소 거리 유지, 3백 미터 결론   BC 주정부가 그로서리 내 주류 판매를 허가한지 벌써 1년 이상이 흘렀다. 그럼에도 지자체 규정 미비와 경쟁 업계의 로비 등으로 아직 대다수의 BC 주민들은 그로서리에서 주류를 구매할 수 없는 상
06-01
밴쿠버 실종 관광객, 주택 수영장에서 숨진 채 발견
  지난 11월에 합창단과 방문한 루부마, 반년 만에 발견   지난 해 BC 주에서 실종된 아프리카인 관광객이 가정집의 야외 수영장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실종 당시 33세였던 우간다인 에드워드 루부마(Ed
06-01
밴쿠버 1일(수)부터 '운전 중 핸드폰 사용' 벌금 368 달러
  벌점도 4점 조정, 이에 따르는 175 달러 벌금도 자동 추가   6월 첫날인 이번 주 수요일부터 운전 중 핸드폰 등 기기를 사용하다 적발된 운전자들에게 인상된 벌금이 적용된다.   기존 167 달러에서
06-01
밴쿠버 BC 교육부, 학교 비용 절감 예산 다시 교육에 투자하겠다
  교육계, "반가운 소식이나 그 것만으로는 부족"   최근 BC주 교육청들과 예산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교육부가 "교육청이 마련한 비용 절감 예산 2천 5백만 달러 기금을 교육계에 재투입하겠다&q
06-01
밴쿠버 클락 수상, 트위터에 '아시아 순방 중 주거용 부동산 홍보 계획 없어'
논란 일자 직접 해명, 해당 업체는 "상업용 부동산 홍보하러 가는 것"   한국과 일본, 필리핀을 순방하는 크리스티 클락(Christy Clark) 수상이 자신의 트위터에 '순방 계획에 밴쿠버의 주거
05-31
밴쿠버 헬프스 빅토리아 시장, "페이스북 계정 폐쇄, 내 이름 때문"
    페이스북의 실명제 담당자로부터 '이름 부적절' 메시지 받아     최근 페이스북 계정이 한 차례 폐쇄되는 일을 겪은 리사 헬프스(Lisa Helps) 빅토리아 시장이 입을 열었다
05-31
밴쿠버 걸프 아일랜드, 벌써 가뭄 3단계 "물 부족 대비해야"
지난 여름과 비슷한 상황, "최악의 경우에는 주정부가 물사용 제한"   지난 해 여름 극심한 가뭄을 겪은 BC 주가 올 여름에도 비슷한 상황을 맞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밴쿠버 아일랜드의 남부 지역과 걸프 아일랜드(Gulf
05-31
밴쿠버 패스벤더 장관, "트랜스링크 운영방식 변화 없을 것"
메트로 시장들, "투명성 위해 선출 정치인이 운영해야"   지난 주, 메트로 밴쿠버 시장들과 BC 주정부가 '교통 증진 10년 계획' 예산안을 두고 같은 날 서로 다른 입장을 발표해 손발이 맞지 않는 모습을 보인 바
05-31
밴쿠버 캠룹스, 뺑소니 운전자 911 신고자 차 훔쳐 도주
사고 차량 모습   지난 27일(금), 캠룹스에서 발생한 교통 사고 현장에서 차가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데이비드 레처(David Retzer) 씨가 설명한 발생 경위는 황당하다. 
05-30
밴쿠버 잉글리쉬 베이, 다량 수은 발견, BC 환경부 조사
  관계자, "온도계 1백 개 정도 있어야 나오는 양의 수은, 누가 흘렸는지는 불분명"   지난 29일(일), 밴쿠버 소방서(Vancouver Fire and Rescue)가 잉글리쉬 베이의 비치 에비뉴
05-30
밴쿠버 BC주, 2016년 산불진압 예산 - 이미 절반 지출
관계자, "많은 예산 투입된 피스 리버의 화재 45건, 10건은 방화 의심"    지난 해 여름, 크게 늘어난 산불로 인해 BC 주정부가 산불 진압에 배정된 기본 예산의 여섯 배에 달하는 비용을 지
05-30
밴쿠버 노스 쇼어 실종 영국인, 2년 반만에 시신 발견
검시청 확인, 밴쿠버 경찰이 유가족에게 소식 전해     지난 2013년 겨울에 실종된 영국인 관광객이 무려 2년 5개월 만에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당시 만 22세였던 톰 빌링스(Tom Billings, 사진)는 밴쿠버를 방문해
05-27
밴쿠버 피스 아치 국경 자동차 화재, 다행히 인명 피해 없어
CBC에 보도된 현장 사진   피해 차량의 화재 진압 후 모습   차 엔진에서 시작, 다른 차량 또는 시설로는 번지지 않아   지난 26일(목) 낮, 화이트락과 미 워싱턴 주의 블레인(Blaine
05-27
밴쿠버 12학년 주정부 시험, 5과목에서 2과목 간소화
버니어 장관, "영어와 수학만 정부 감독 시험, 수학은 10학년 내용으로"   제도권 교육 과정의 '현대화(Modernization of Curriculum)'를 진행 중인 BC 교육부가 "고등학교 졸
05-27
밴쿠버 메트로 시장 vs 주정부, 교통 예산 두고 갈등
연방 정부 50% 약속, 그러나 다음 총선 실패할 경우 불투명   지난 해 5월 실시된 주민투표(Transit Referendum) 실패 이후 표류하고 있는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교통 증진 프로젝트가 또 하나의 장애물을 만났다. 지난 26일
05-27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