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김혜순 시집 '죽음의 자서전', 캐나다 문학상 최종후보에
김혜순 시인의 『죽음의 자서전』(문학실험실)이 캐나다 문학상 더 그리핀 시 문학상 2019에 최종 후보로 올랐다. 이 상은 시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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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6% 캐나다인 운전 중 문자메시지 확인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5kcKj9Nx_546364d08ff18edea91014b03abc57e411248ede.jpg)
ICBC의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캠페인 모습(ICBC 페이스북) 신호등 정차시 확인도 41% 산만한 운전, 전방주시태만 등 운전 중 딴전을 피는 것이 위험한 교통사고로 이어진다고 널리 알려져 있지만, 캐나다인 상당수가 아직도 운전 중에 문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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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 보육시설 접근 상대적 용이
![](https://joinsmediacanada.com/data/editor/1904/thumb-07c8c3cc4fb7a99a6433aa7df57db225_1554918302_482_220x150.jpg)
시설 선택은 접근성이 중요 캐나다에서 유아 보육시설 이용이 절반이상을 넘고 있는데, BC주는 서부 주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편으로 나타났다. 연방통계청이 발표한 5세 이하 어린이 보육시설 이용통계에서 BC주는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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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마리화나 합법 후 구매 가격 상승
불법 구매가 56.8% 이상 저렴BC주 가격상승률 전국 최저로 작년 10월 17일 캐나다에서 오락용 마리화나 구매가 합법화 된 이후 마리화나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는데, 합법 구매보다는 불법 구매가 더 싼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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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메이플시럽 연간 4억 6백만 달러 수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NY68HtxP_dd4e7a34fbe10d0b5565958e37abc854451f9f0c.jpg)
메이플시럽 체취모습(EDC 홈페이지)2018년 980만 갤런 생산캐나다의 대표적인 자연식품인 메이플시럽 생산이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는데 수출되는 물량의 상당 부분을 미국으로 가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메이플시럽 관련 통계에 따르면, 2018년도에만 메이플시럽과 메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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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캐나다선 말모이 상영
오타와 소재 멀티플랙스 극장상영 후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 한국의 문화원이 있는 국가에서 올해 3.1 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를 진행하는데 캐나다에서는 영화 말모이 상영을 하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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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BC주서 퀘벡 맥주 맛보기 어려운 까닭이...
캐나다 연방정부는 주 경계를 넘어 각종 주류의 교역을 활발히 하기 위한 관련 법안을 상정하기로 했다. 새 법이 통과되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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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선윙 항공사 70만 달러 벌금
승객에 운항 지체 알리지 않아 캐나다 항공 당국은 선윙(Sunwing) 항공사에 70만 달러에 달하는 벌금을 내라고 명령했다. 선윙은 지난해&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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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살모넬라 전국 감역 확산 주의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AGuY1Uky_27a1251d381157fe5d8003dc1c8eb7f1bab5fefc.jpg)
BC주 23명으로 최다 발병발병원인 감염경로 미확인 캐나다공중보건국(Public Health Agency of Canada)은 캐나다식품검역소와 캐나다 보건부, 그리고 각 주 보건당국과 공동으로 6개 주에서 살모넬라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고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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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트뤼도 총리, 야당 대표 상대로 소송걸까
보수당 앤드류 시어 상대SNC-라발린 부패 의혹 관련 정국 최대 현안으로 불거진지 2개월이 넘었지만 상황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오히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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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바스코셔주 적극적 장기 기증제 도입
앞으로 모든 노바스코셔주민은 자동적으로 장기와 조직 기증자가 된다. 노바스코셔주의회는 3일 장기 기증 관련 법안을 상정했다.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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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윌슨-레이부 전 장관, 결국 당에서 쫓겨나
연방자유당 정권의 존립 기반을 흔들어놓은 전직 장관이 결국 당에서 쫓겨났다.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과 제인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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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여당의 골칫거리 레이부 전 장관 "자유당적 포기 안 해"
캐나다 연방 정국을 뒤흔들어 놓은 조디 윌슨-레이부(Raybould)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이 여전히 자유당 당적을 유지하는 편이&nb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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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중이온가속기사업, 캐나다 기업 계약파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upJrYERq_8172ea67cd6467eca78d8de98ff5188cef0611c9.jpg)
한국형 중이온 가속기 ‘라온’ 조감도.(사진=기초과학연구원 홈페이지) 정부, 차질없이 2021년 완공 예정 캐나다의 기업으로 인해 한국의 중이온가속기 사업이 차질을 빚느냐 마느냐 하고 시끄러운 일이 발생했다. 한국 한국일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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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재외캐나다인 참정권 회복
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의 재외투표가 까다로워 많은 국민이 참정권을 행사하지 못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CBC는 미국에 거주하는 캐나다인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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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휴대폰 사용료 5천달러라니..."
알버타주 에드몬튼에 사는 주부가 휴대전화 요금으로 5000달러가 넘는 고지서를 받았다. 이 주부는 이동통신사가 수익을 올리기 위해&nb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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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에어캐나다 한국도심공항터미널 서비스 종료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FoRl9vcT_af28db5143ebee9d977e3dc092110e80355be4a0.png)
5월 1일 이후 인천공항만 수보잉맥스 운항 중단 대안 안내 에어캐나다는 5월 1일부터 한국도심공항터미널에서 제공되는 에어캐나다 탑승수속 서비스가 계약만료로 인하여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월 1일부터 인천공항에서만 탑승 수속이 가능하게 됐다.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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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몬트리올 취항한 와우 에어 끝내 날개 접어
아이슬란드 저비용항공사 와우(WOW) 에어가 경영위기를 이기지 못하고 결국 운항을 전면 중단했다. 갑작스러운 운항 중단 발표로&nbs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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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여권 파워 세계 1위, 캐나다는?
캐나다 여권이 여전히 세계에서 힘과 영향력을 인정받는 것으로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26일 공개된 헨리여권지수에서 캐나다는 무비자/도착
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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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월 노동자 평균주급 1011.62달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Y8E4djia_d0eb906cdf49148627b2c3a09e6bc67b1eef015c.png)
1년전에 비해 2% 상승전국 노동자의 평균주급이 대체적으로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지만 BC주는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는 양상을 보였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1월 노동자의 평균주급은 1011.62달러이다. 이는 작년 1월에 비해 2%가 상승한 셈이다. 전달에 비해서도 0.3%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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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플로리다서 겨울나던 캐나다인 부부 피살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거주하던 캐나다 노인 부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포트로더데일 인근 폼파노비치에 살던 이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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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탈레반 소년병' 카드르 형기 만료
캐나다 출신 탈레반 소년병 오마르 카드르(Khadr)의 형 집행이 모두 끝났다는 사법부의 판단이 나왔다. 알버타주법원은 카드르가 201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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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인 15명 탑승한 노르웨이 크루즈선 표류
캐나다인 15명을 포함한 승객과 승무원 1300여 명을 태우고 항해하던 여객선에서 엔진이 고장 나 노르웨이 해안에서 표류하다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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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주 경찰의 잇단 자살 막을 대책 있나
온타리오주립경찰 소속 경관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자살한 현직이나 전직 경관은 2012년 이후 13명 째다. 온타리오경찰청장은 20일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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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홍 부총리, 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면담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1179100170_4p0roDeZ_db872a02b682eb32426af2dd353c04c90866a941.jpg)
보호무역주의 대응 및 한캐 교역확대 방안 등 논의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22일(금) 정부서울청사에서 마이클 대나허 신임 주한 캐나다대사를 면담하였다. 이번 면담은 새로 부임한 캐나다 대사의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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