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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연방정부, 양육지원 확대 공약 ‘본격시동’
  보조프로그램 개편안 상정  연방자유당정부는 지난해 총선당시 내걸은 자녀 양육지원 공약을 이행하기 위한 법적 절차를 시작했다.  18일 빌 모뉴 재무장관은 지난 3월 첫 예산안에 포함된 자녀양육보조프로그램(CCBP
04-20
캐나다 코스코, 리콜 제품 구매자에게 무료 백신 제공
  A형 간염 위험성 확인 제품, 코스코에서만 판매   캐나다 식품 안전청(Canadian Food Inspection Agency, CFIA)이 코스코(Costco)에서만 판매되는 냉동 믹스-베리 제품 리콜을
04-19
캐나다 연방정부, 아빠들을 위한 양육 휴가 도입 검토
  연방 정부,  검토 단계 자녀 출생시  아빠들을  위한 전국적인 양육 휴가 제도가 도입된다. 18일  매리 앤 미히척 연방 노동성 장관은 “미취학 아동이 있는 가정들을 돕기 위해 관련 규
04-19
캐나다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뇌섹남?… 기자회견서 양자컴퓨팅 작동원리 '술술'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양자 컴퓨팅에 대해 질문하는 기자의 코를 납작해주는 동영상이 컴퓨터에 대해서 박식한 자신의 괴짜적인 측면도 보여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온타리오주(州) 워털루에 있는 유명 이론물리학 연구소 페리미터 연구소를 방문해
04-18
캐나다 캐나다 석유산업이 지진의 재앙 몰고 올 수 있다.
  일본과 에콰도르의 지진이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 국가들에 재난 공포를 몰고오는 가운데 캐나다의 경우 석유생산 방법이 대규모 지진을 촉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새로운 공포의 발원지로 떠오르고 있다.   캐나다지질연구소
04-17
캐나다 캐나다인 여행자가 찍은 일본 지진의 공포현장
구마모토 현에서 지진이 발생한 지난 14일 밤, 강력한 지진으로 건물밖으로 피신한 시민들이 강력한 여진에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한 캐나다 여행자가 스마트폰에 담은 영상이다.   사람들이 지진의 영향으로 건물밖으로 대피한 상황에서 갑자기 우르릉
04-17
캐나다 계속되는 지구촌 지진공포, 캐나다는 안전한가
  불의고리(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한 캐나다 서부 해안지역 환태평양 지진대, 일명 불의 고리에 속한 지구촌 전 지역에 대형 지진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사흘째 규모 7.0 이상의 강진이 계속되자 더 큰 재해가
04-17
캐나다 캐나다 새 안락사 허용법도입, 외국인엔 적용안돼
캐나다 정부는 14일 환자가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 있는 새 법안을 도입했지만 이는 캐나다 국적자와 내국인에게만 적용되며 예컨대 미국인이 캐나다에 가서 죽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캐나다 정부 관리들은 이 법안이 "참기
04-15
캐나다 밴쿠버는 중국 재벌2세 ‘잔치판’
고급차 쇼핑을 즐기는 아시안 2세들 [자료사진]   고급차 판매-주택가격 상승 주도 밴쿠버에 거주하는 중국인 이민자 앤디 구오(18)군은 약 36만불을 호가하는 자신의 애마 람보르기니 우라칸으로 도심을 질주하기를 즐긴다. 밴쿠버를
04-15
캐나다 캐나다도 남아선호 현상 ‘뚜렷’
  출산 인구 성비 불균형 나타나 국내 남녀 성비가 불균형하며 특히 인도 커뮤니티의 경우 특유의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성비 불균형과 낙태수술과의 연관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연방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출산 성비를
04-13
캐나다 캐나다, 유럽과 달리 테러 공격 당할 가능성이 낮다
연방상원 청문회  11일 열린 연방상원 안보소위원회의 청문회에서 “캐나다는 유럽과 달리 테러 공격을 당할 가능성이 낮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캐나다 국방정보국장을 역임한 장성출신인 크리스티안 로시우는 이날
04-13
캐나다 연방자유당 정부, 육아 지원 ‘5억불’공약 불투명
연방 자유당이 지난 총선 공약으로 내세웠던  전국 차원의 육아지원 공약 이행 가능성이 불투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자유당은  지난달 22일 발표한 예산안에  범국가적 육아지원책을 위한 5억불 재원을 마련했으나 시행을 위해서
04-12
캐나다 연방 세무당국, 해외 돈 거래 자료 추적
연방 세무당국, 역외탈세 단속 연방세무당국이 해외조세도피처를 통한 캐나다인들의 역외 탈세 행위를 단속하기 위한 정밀 조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캐나다를 포함해 세계 각국의 부호와 기업, 권력자, 유명인사들이 중미 파나마를 통해 탈세 목적의 법인
04-12
캐나다 캐나다 원주민 사회, 자살비상사태 선포…하룻동안 자살기도 11건
캐나다 북부 온타리오주의 원주민 지역사회 애터와피스캣이 11일(현지시간) 자살 비상사태를 선포했다.이곳에서는 지난 9일 하루 동안에만 11건의 자살 기도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지난 3월 4일 앨버타주 캘거리 인근 추우티나 퍼스트 네이션 원주민 공동체
04-11
캐나다 시리아 난민 1만명 추가 수용
  연방 이민성, 민간 초청 연방 자유당이 민간 초청 시리아 난민의 추가 수용에 필요한 심사를 위해 인원을 중동에 재투입힌다.  8일 연방 이민성은1만명 의 시리아 난민 수속을 서두르기 위해 추가 인원을 파견한다고 발표했다.
04-11
캐나다 연방정부, 최저소득 보장형 복지책 도입
온타리오주와 유사한 정책 검토  온타리오주 자유당정부가 사회 최약층을 대상으로 내년초부터 최저소득보장제도를 시범 시행할 방침인 가운데 연방자유당정부도 전국적으로 이와 유사한 복지 정책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7일 쟝 입스
04-11
캐나다 캐나다 오타와 관광박람회, 평창올림픽 테마관광 소개
캐나다 오타와 컨벤션센터에서 9일과 10일 개최된 관광박람회에서 2018 평창올림픽을 테마로 한 관광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 토론토 지사가 진행한 한국관광설명회에는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드는 등 평창올림픽과 한국
04-11
캐나다 加, 에너지社 투자 62% 줄어…예상된 감소
저유가로 캐나다 에너지 업체들이 투자를 대폭 줄였다. 이에 따라 자본지출이 사상 최대폭으로 감소했다.  캐나다 원유 및 천연가스 업계의 지난 2년간 자본지출은 500억캐나다달러(약 44조1925억원) 줄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캐나다오일생산자협회(C
04-08
캐나다 캐나다 트럼프타워에 멕시코 깃발 걸린 이유는?
캐나다 건설노동자로 일하는 디에고 사울 레이나가 2일(현지시간) 벤쿠버 소재 트럼프 국제호텔타워 옥상에 멕시코 국기를 내걸었다. 레이나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기 옆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내가 왜 벤쿠버 트럼프 타워 옥상에 멕시코 국기를 걸었냐
04-05
캐나다 쿠바, 트뤼도 캐나다 총리 초청…"관광 투자 늘려달라"
  쿠바가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초청했다고 AFP통신이 지난 30일 보도했다.  훌리오 가르멘디아 페나 캐나다 주재 쿠바 대사는 이날 몬트리올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트뤼도 총리는 어느 때나 환영한다&
04-02
캐나다 자유당 정부 난민수용, 민간단체 주도로 전환
      정부, 유엔 정책 적극지지 유엔이 오는 2018년 말까지 시리아 난민 50만여명에게 안식처를 마련해 주겠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캐나다가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나섰다. 30일 스위스 제나바에서 열
04-02
캐나다 캐나다도 북한 ‘돈줄’ 차단 추진
‘39호실’ 제재대상 지목  캐나다가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에 적극 동참해 김정은의 돈줄을 막는 조치를 마련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유엔 안보리는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잇따른 장거리 로켓 발사를 규탄하고 이전보다 강
03-30
캐나다 캐나다 퀘벡 인근 경비행기 추락…전 장관 등 7명 사망
  캐나다 퀘벡 인근에서 29일 경비행기가 추락해 가족 장례식을 향하던 일가족을 포함해 7명이 숨졌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7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미쓰비시 터보 프로펠러 항공
03-29
캐나다 아이스하키 플레이오프 없는 저녁, 캐나다인들 어쩌나..
  [사진=vancitybuzz]   캐나다의 국민 스포츠인 아이스하키가 캐나다인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 1970년 이후 46년 만에 NHL 플레이오프에 캐나다팀이 모두 탈락하는 결과를 남겼기 때문이다. NHL
03-29
캐나다 캐나다 연방정부, 주택시장 유입 ‘외국자본’ 실태 조사 착수
연방정부, 통계청 별도예산 배정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권 외국인들이 캐나다 주택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어 이를 규제해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연방정부가 대책을  수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자녀를 캐나다로 유학보낸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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