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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김건 외교부 차관보,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 화상 개최
코로나19 대응 등에 대해 협의내년 녹색성장 등 국제협력도직전 주밴쿠버 총영사였던 김 건 외교부 차관보는 15일(화) 폴 토필(Paul Thoppil) 캐나다 글로벌부차관보와 ‘제6차 한-캐나다 전략대화’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양국 실질 협력,
12-15
밴쿠버 4일 에어캐나다 밴쿠버발 인천행 코로나19 확진자
인천공항의 모든 해외 입국자들이 자가격리 행선지로 가기 위해서 통제를 받고 있다. 이들 입국자는 자가격리 숙소에 도착 후 해당지역 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 뉴시스20~23열 확진자 접촉 위험 좌석여전히 한국과 통계 큰 차이 보여캐나다에서 출발해 한국으
12-10
캐나다 캐나다 출발 한인 코로나확진자 어디로 사라졌나?
2~3일에 한 명씩 한국 입국 밝혀져연방정부에 대부분 확진자 확인불가한국에서는 캐나다에서 온 코로나19 확진자가 이삼일에 한 명 꼴로 나오고 있는데 캐나다 연방정부 통계에는 전혀 나오고 있지 않아 연방정부의 신뢰성에 의문이 든다.한국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12-07
캐나다 캐나다 정부 허가 떨어지면 24시간 안에 백신 수송 돌입”
화이자 백신 공동 개발사 고위 관계자“용기가 냉동고 역할, 수송 문제없어”“캐나다 정부가 우리 백신을 승인하는 즉시 24시간 안에 약품이 실리게 될 것이다.”화이자와 공동으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바이오엔테크(BioNTec
12-06
캐나다 하와이안 피자, 캐나다가 개발하고 미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피자
피자 종주국 이태리는 어디에?김치도 같은 ‘운명’ 걸어갈까??미국인이 올해 가장 좋아하는 피자로 캐나다인이 개발한 하와이안 피자가 뽑혔다. 피자가 유래된 이탈리아와는 전혀 무관하게 벌어진 현상으로 국제화된 음식이 걸어가는 길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
12-06
캐나다 한국 롯데마트 랜선으로 캐나다 미식투어
한국의 대표적인 대형식품유통체인인 롯데마트가 캐나다에서 생산가공된 식품들에 대한 특별판매전을 벌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캐나다 식품을 보면 구이용 삼겹살, 구이용 돼지 목심, 자숙 랍스터, 랍스터 테일, 항공직송 랍스터, 귀리, 볶은통귀리, 그리고 햄프씨드 등이다. 표영
12-04
캐나다 캐나다 제조업체 80% 인력난에 힘들어
코로나 사태로 인력 부족 더욱 심화업체 “숙련인력 배출에 총력 쏟아야”캐나다 내 제조업체 중 80%가 코로나 사태를 거치면서 인력난이 더욱 심해진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드러났다. 업계는 차세대 숙련 인력을 배출하기 위해 정부가 총력을 기울여 줄 것
12-04
캐나다 캐나다 한국 대사관 강사시리즈 개최
‘파란 눈’의 캐나다 장교가 독립유공자가 되기까지 이야기주 캐나다 대사관은 11.30(월) 대사관 강사시리즈를 개최하고‘파란 눈’의 Roland Bacon 대위가 캐나다 군인으로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독립유공자로 인정되어 대한민
12-03
밴쿠버 [샌디 리 리포트] 마틴 상원 의원 사무실은 코 비드 -19 위기 동안 캐나다 한…
2009 년 Harper 총리가 상원에 임명 한 Yonah Martin 상원 의원은 원내상원 부대표이자 야당 상원 의원으로 캐나다 상원 의원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상원 의원으로서 그녀의 주목할만한 업적은 한국전 참전 용사의 날법 제정 (2013&nb
12-03
캐나다 모더나 대표, “캐나다 뒷줄에 서 있지 않다”
“정부 허가 떨어지는 데로 백신 공급”초기 구매계약 맺은 나라에 공급 우선코로나 백신 개발에 성공한 제약회사 모더나(Moderna) 대표는 캐나다로의 백신 공급이 다른 선진국보다 크게 뒤처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백신 개발 초기에 위험을
11-29
캐나다 캐나다 의약품 미국에 뺏기는 것 막아라’
정부 국내 공급 부족 의약품 수출 금지미 약품 수입에 맞서 캐나다 약 지키기연방정부는 국내 공급이 달릴 것으로 예상되는 의약품을 해외에 수출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행정 명령을 내렸다. 이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의약품 수입을 허용함에 따라 미국이 캐나다 의약품을
11-29
캐나다 코로나 기간 동안 캐나다인,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아졌어요"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이 반영된 결과일본, 대만 제대로 된 인식 절대 부족미국,중국은 모두 안좋은 감정 증가캐나다인이 코로나19 대유행이라는 관점에서 아시아 태평양 국가 들 중 한국에 대한 인식이 가장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캐나다아시아태평양 재단(Asia Pac
11-27
캐나다 최종건 제1차관, 마이클 다나허 주한 캐나다대사 접견
종건 외교부 제1차관은 11.27.(금) 오후 마이클 다나허(Michael Danagher) 주한 캐나다대사를 접견하고, 한-캐나다 전략적 동반자관계의 지속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 차관은 한-캐 양국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양국 정상 및
11-27
밴쿠버 캐나다서부 한국학교협회, 온라인 시화전
캐나다 서부지역 한국학교협회는 '한글사랑 시화전'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초 협회는 '한글사랑 시화전과 문화체험의날 행사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진행이 어렵게 됨에 따라 온라인으로 대체하게 된 것이다. 
11-26
캐나다 캐나다 코로나19백신 공급 여부 외국에 의존
저스틴 트뤼도 연방총리는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캐나다가 코로나19(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COVID-19) 백신 자체 생산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캐나다 국민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시기는 다른 백신개발 선도국에 비해 늦을 수 밖에 없다고 시인했다. 트뤼도 총
11-24
밴쿠버 서부 캐나다 안전위협 점점 커진다?
서부주민들 실제보다 더 큰 공포감BC주민 20% 지난 3년간 범죄 경험서부지역 4개주 주민들이 실제 범죄 상황보다 더 크게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고 느낀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전문설문조사기업인 Research Co.가 24일 발표한 서부주의 안전관련 설문조사에서 지난 3
11-24
캐나다 캐나다 대사관·한국문화원 온라인 태권도 품새대회 개최
주 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과 한국문화원은 제1회 온라인 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이번 온라인 태권도 품새 대회에는 많은 캐나다 태권도 수련생들이 참가하여 그 동안 갈고 닦았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또 주
11-24
밴쿠버 캐나다 코로나 하루 6만 명 확진 가능
BC 아파트 복도 엘리베이터 마스크 필수BC주 보건당국이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19일 행정명령한 가운데 CTV 뉴스는 지역구 주의원의 말을 빌어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공용 구역에서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20일 보도했다.  아파트의 복도와 엘리베이터
11-20
세계한인 다나허 대사 한국 고등학생들에게 캐나다 소개
주한 캐나다대사관의 마이클 다나허 대사는 20일 동탄국제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온 캐나다에 대한 온라인 강의를 했다고 대사관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렸다. 다나허 대사는 또 대사관의 공공외교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표영태 기자
11-20
세계한인 제1회 김치의 날, 캐나다 알리야 홍보대사로
한국인의 힘, 세계인의 맛! 기념식 개최‘김치의 날’법정기념일로 지정 첫 행사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20일 「제1회 김치의 날(11.22)」을 맞아 ‘한국인의 힘, 세계인의 맛!’을 슬로건으로 농협중앙회
11-20
밴쿠버 2020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주밴쿠버 총영사관은 2020년도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행사를 온라인으로 12월 12일에 진행한다.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이 행사에 대한 신청 마감은 12월 6일까지이다. 2019년 12월 4일 다운타운에서 진행된 서부 캐나다 차세대 네트워킹의 밤 행사 모
11-19
캐나다 캐나다 ‘보잉 맥스737 비행 재개 아직 허용 못 해’
연방정부 캐나다 기준 충족 항공사에 요구주무장관 ‘미국은 미국, 캐나다는 캐나다’미국 연방항공청(FAA)이 최근 보잉 맥스 737의 비행 재개를 허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캐나다는 항공사가 국내 기준을 만족시킬 때까지 비행을 허용치 않을 것임을 분명히
11-19
캐나다 인도적 사유의 캐나다 입국 및 자가격리 면제
가족 임종 참석, 위독자 지원의료적 지원 필요자에 간병인도적 사유로 캐나다를 방문하려는 외국인은 반드시 입국 전에 입국허가와 자가격리 면제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한다. 캐나다에 이미 입국하여 격리중에 인도적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도 자가격리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입국
11-17
밴쿠버 랜선으로 떠나보는 캐나다 관광---단풍이 아름다운 BC 모습
캐나다 관광청이 페이스북을 통해 캐나다 곳곳의 아름다운 풍광을 소개하고 있다. 랜선 여행으로 진행되는 온라인 관광으로 13일 페이스북에 '가을 하면 떠오르는 호수와 어우러진 단풍, 이번에는 브리티시컬럼비아 주로의 랜선 여행에서 즐겨보세요. 색색의 집들까지 어우러
11-13
밴쿠버 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 지난 7일 재향군의 날 행사 개최
재향군인회 캐나다 서부지회 제67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에서 향군휘장을 수상한 정기동 수석부회장정기동 수석부회장 향군휘장 수상코로나19로 한 달 연기, 안전 개최재향군인회 캐나다서부지회(회장 손상열)은 제 67 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을 지난 7일(토) 코퀴틀람 블루마운틴
11-12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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