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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 '2019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토론토 지역 예선 개최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9-05-10 11:48 수정 19-05-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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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마트와 TD은행이 후원해 열린 2018년도 한인빌리지 추석맞이 행사의 k-pop 컨텐스트에 참가한 비한인으로 구성된 Yours Truly 경연모습(밴쿠버중앙일보 DB) 



비한국인으로 참가 제한

보컬과 퍼포먼스 부문

 

주토론토총영사관은 6월 15(토) 오후 3시에 토론토대학교 Innis Town Hall  (2 Sussex Ave, Toronto, ON)에서 토론토대 한인학생회와 공동주관으로 '2019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토론토 지역 예선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은 외교부가 KBS 및 창원시청과 공동으로 전세계 한류 팬들에게 공통된 주제로 교류하고 기량을 겨룰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개최되어 왔다.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본선은 올해10월 중 창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경연의 참가자격은 한국 대중음악(K-Pop)과 문화를 사랑하는 비한인 대상으로 양쪽 부모 모두가 한국 국적을 취득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참가 불가하다. 

 

팀원 구성에 대한 제한은 보컬부문에서는 백 댄서는 본선 진출 시 2명까지만 허용하고, 퍼포먼스 부문은 원곡 그룹 인원수에 맞게 구성하는 것을 장려한다.

 

토론토 지역 예선 온라인 오디션은 오는 31일까지 이메일(kpopworldfestivaltoronto@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 

 

밴쿠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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