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직원 채용 >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캐나다 |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 직원 채용

밴쿠버 중앙일보 기자 입력18-12-10 11:34 수정 18-12-11 12:1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본문

 

한국관광공사 토론토지사는 마케팅 등 업무분야 관련 직원을 채용한다고 공고했다.

 

해당 업무는  지사 SNS 운영 및 마케팅, 소비자 대상 한국관광 정보 제공, 주요 시장동향 정보 수집 및 보고서(한국어) 작성, 관광전시박람회 등 관광 관련 행사 기획 및 실행, 그리고 기타 홍보 간행물 배포 및 관리 등이다.

 

지원자격은 캐나다 내 거주자로 근로활동에 제약이 없으며, 영어와 한국어 능통자로,  불어 구사를 하면 우대한다. 또 캐나다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서류접수는 오는 14일까지이며, 서류전형 합격자 개별통보 후 면접 및 테스트 실시할 예정이다.

근무는 1월 1일로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국문과 영문으로 각 1부씩이다.

제출서류는 추후 반환되지 않으며, 허위 사항 기재 시 합격사실 전면 취소한다. 

 

제출방법은 E-mail 제출 (toronto@knto.ca)만으로 받는다. 이메일에는 구인 광고 확인처를 기재해야 한다.

기타문의는 (416) 348-9056이다.

 

밴쿠버 중앙일보

관련 뉴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게시물 검색
Total 22,711건 413 페이지
밴쿠버 중앙일보 뉴스 목록
   뉴스 제목
이민 작년 북한국적자 3명 캐나다 국적 취득
연방이민부 페이스북에 올라온 시민권 선서 및 수여식 사진  2015년 19명 이후 매년 감소한국인 새 시민권자 2397명영주권 비자 받은 한인 4645명 캐나다 국적을 획득하는 한국인 수가 작년에 다시 반등을 했지만 아직 전성기에 비해 아직
03-04
밴쿠버 한카문학상, 신순호ㆍ안오상 으뜸상 당선
 캐나다 한국문협(회장 나영표)는 주최한 제7회 한카문학상 공모 당선자를 발표했다. 으뜸상에는 신순호(동화-치즈터치), 안오상(소설-두둥마을 이야기)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버금상에는 수필부문에 서재창(내친구 레이), 정관일(나의 아버
03-04
캐나다 중국, 캐나다인들 국가기밀 절도
 중국 당국에 체포 구금된 마이클 코브릭 전 주중 대사 페이스북 사진 미중 패권싸움에 멍드는 캐나다 등 캐나다가 중국인 화웨이 부회장을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를 하느냐 귀로에서 안밖으로 힘든 처지에 놓였다. 중국의 국영 신화통신은, 지
03-04
부동산 경제 밴쿠버 2월 주택거래 전년대비 32.8% 감소
  10년 평균거래 대비 42.5% 낮아아파트 거래도 큰 폭으로 감소해 메르토밴쿠버지역의 주택시장이 확실하게 얼어 붙은 상황이 2월까지 이어지고 있다.  메트로밴쿠버부동산협회(Real Estate Board of Greate
03-04
밴쿠버 밴쿠버시, 마리화나 축제 PNE로 이동 고려
 전 세계적으로 4월 20일 마리화나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시가 기존 행사장소였던 밴쿠버다운타운 웨스트엔드에서 PNE로 이동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4/20 DAY라고 불리는 마리화나 축제가 밴쿠버에서는 잉글리쉬베이 해안가에서
03-04
밴쿠버 욱일기 사건 인근 학교 이번엔 나치기 낙서
 랭리 월넛그로브 소재 초등학교역사교사·교육청 유일 역사의식 교실에 일장기를 걸어 놓아 문제가 야기됐던 랭리에서 이번에는 인근 초등학교에 나치기와 인종차별적인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랭리 RCMP에 따르면, 작년 11월 17일
03-04
밴쿠버 한인 차세대가 준비한 3.1운동 100주년 행사
  밴쿠버 한인사회 의미 논의 올해로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인 차세대들이 한인으로 정체성과 더불어 향후 어떻게 한민족의 독립의식을 캐나다 한인사회에 접목해야 할 지에 대해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U
03-04
세계한인 재외국민 전입신고 불편 해소
 행정정보공동이용 확대로 국민의 서류 제출 불편 해소   앞으로는 재외국민이 전입신고를 위해 외교부를 방문하여 재외국민등록부등본을 발급받는 불편이 사라질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지난 4일 '공동이용 대상 행정정
03-04
캐나다 화웨이 부회장, 캐나다 정부 고소
체포과정 변호권 보호 미흡 등 미국으로 신병 인도 절차가 시작된 멍완저우 부회장이 캐나다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세계 최대&
03-04
부동산 경제 UBC행 스카이트레인 주변 '임대주택 전용 구역' 검토
 투기 막고 임차인 보호 목적시민단체, 획일보다 지역 고려  브로드웨이를 따라 UBC까지 스카이트레인을 연장하는 방향으로 관련 기관과 시민들의 뜻이 모이
03-04
세계한인 '불량한 조선인' 800명 낙인..태극기 지지 않는 섬마을
독립운동가 89명..항일운동 발원지'청해진' 완도의 작은섬에 쏠리는 눈1920년대 주민들..'불령선인' 낙인   전남 완도군 ‘소안항일운동기념관’에 설치된 소안도 출신 독립운동가들 조형물. 소안도에서는 항일 독립운동가 89명이 배출됐다. 프리
03-02
밴쿠버 밴쿠버 한인,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 성대하고 엄숙하게
밴쿠버의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 김진욱 한인회비상대책위원장의 선창으로 최금란 노인회장, 정병원 총영사 등 참석자들이 일제히 만세를 외쳤다. 최금란 노인회장 독립선언문 전문 낭독3.1절 기념 '황어장터' 연극 심금 울려3월 2일 한인차세대 특별토론회 홍
03-01
캐나다 연아 마틴 상원의원 3.1운동 100주년 성명서(요약)
  1919년 3월 1일 서울에서 한국의 민족지도자들이 한국의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면서, 일제로부터 독립을 원하는 한국 국민들의 전국 규모의 대대적인 운동이 시작됐다.  2019년 3월 1일, 삼일절로 알려진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03-01
밴쿠버 연방 보수당 엔드류 쉬어 당대표 3.1운동 성명서(요약)
  올해는 한국이 독립을 선언언지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매년 3월 1일 한인-캐나다인과 전세계 한인들이 독립운동을 기념하고 한국의 자유와 번영을 위해 목숨을 받친 이들을 기억한다. 폭정과 탄압에 대항해서 함게 일어섰던 모든 한인들을 기억하는 날이
03-01
밴쿠버 역대 가장 추웠던 2월
올해가 밴쿠버에서 가장 추운 2월로 기록됐다. 환경부는 올 2월 기온이 밴쿠버 지역의 역대 평균 기온 가운데 가장 낮
03-01
밴쿠버 베이비붐 세대, 전기사용 무지막지
  다른 세대에 비해 2배 이상사실 인지 못하는 비율 50%  밀레니엄 세대가 다른 세대들보다 전기를 더 많이 사용하면서도, 이런 사실을 절반 가량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BC하이드로가 1일 발표한 '
03-01
밴쿠버 트랜스링크, 팔찌형 컴패스카드 인기리 재판매
 작년 12월 3일 2시간만에 완판1만개 새로 성인용 팔찌 판매 작년에 팔찌모양의 컴패스카드가 2시간 만에 동이 나며, 큰 인기를 얻자 트랜스링크가 다시 재판매에 드어갔다. 트랜스링크는 성인용 팔찌형 컴패스카드(Adult Compass Wri
03-01
캐나다 연방NDP 총선 불출마 현역의원 12명으로 늘어
연방NDP 소속으로 빅토리아에 지역구를 둔 현역 하원의원이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머리 랭킨(Rankin) 의원은 28일 올&n
03-01
밴쿠버 3.1절의 뿌리, 재외 한인들의 독립의지를 확인하는 순간
최금란 노인회장이 독립선언문 전문과 공약3장 낭독 모습 3.1 운동의 뿌리는 어디일까? 바로 일본제국주의의 야만적인 한반도 통치를 반대하기 위해 애국심으로 모였던 많은 해외의 한인들이다.  1918년 11월 11일 캐나다의 현충일로 알려진 제
03-01
세계한인 문 대통령 “우리 주도 ‘신한반도체제’로 담대하게 전환해 통일 준비”
 3·1절 100주년 기념사 '통일·친일잔재 청산' 강조국민 평등하고 공정, 차별없는 ‘혁신적 포용국가’ 문재인 대통령은 3.1절 100주년을 맞아, 한민족이 주도하는 한반도 평화 통일 준비와 해방 후 사회 곳곳에 남아 있는 친일잔재 청산, 그리고 국
03-01
밴쿠버 [UBC 한인학생 기자단의 눈] Reading Week, 이것은 방학인가 휴강인가
 Reading Week에 도서관에 나와서 공부하는 학생 학생들 정신 건강을 위한 기간 대부분의 북미 그리고 유럽의 대학들이 그렇듯, UBC 또한 Reading Week, 소위 말하는 봄방학을 가졌다. 지난 2월 18일부터 22일까지 학생들에
03-01
밴쿠버 K-POP의 정수에서 발레, 고전무용까지
 마마키쉬, 독립스튜디오 오픈K-POP 댄스, 줌바, 창작안무한국 전통 무용과 콜라보, 확대 세계적으로 K-POP 열풍이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밴쿠버에서도 다양한 민족의 많은 청소년들이 K-POP 춤에 열광하면서, 제대로 된 한국의 K-POP 훈련을
02-28
밴쿠버 김정홍 도예가, 다문화 차세대의 마음을 빚다
 랭리파인아트스쿨 방과 후 수업학생들, 순식간에 빚어진 도자기에 환호다양한 한국 문화 체험 기회도 마련  20년 넘게 메트로밴쿠버를 비롯해 북미에서 한국 도자기의 우수성을 알려오고 있는 도암 김정홍 도예가가 이번에는 메트로밴쿠버 순수예술 전문
02-28
밴쿠버 홍역 환자 추가 발생...15명
밴쿠버 홍역 감염자가 또 늘었다. 밴쿠버코스털헬스가 담당하는 지역에서 27일 기준으로 15명째다. 2명의 추가 감염자는 기존 감염자가&
02-28
밴쿠버 3.1 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
지난 2월 26일 오후 6시에  3.1절 준비위원회가 한인회관에서 마지막 준비회의를 가졌다.  한인회관 1일 기념식, 2일 간담회 열려최금란 노인회장, 독립선언문 전문낭독극단 하누리 '황어장터' 연극특별공연  한국의 헌법 제
02-28
회사소개 신문광고 & 온라인 광고: 604.544.5155 미디어킷 안내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상단으로
주소 (Address) #338-4501 North Rd.Burnaby B.C V3N 4R7
Tel: 604 544 5155, E-mail: info@joongang.ca
Copyright © 밴쿠버 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Developed by Vanple Netwroks Inc.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