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2023 정부초청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 모집 중
대한민국정부(교육부)는 2023년도 Global Korea Scholarship Program 정부초청외국인 학사과정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금년도 캐나다 지역 장학생 선발인원은 1명이며,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10월 7일(금) 까지 장학생 지원접수를 받아 선발심사를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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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12일 미시사가 총격 사건 토론토 한인경관 앤드류 홍 사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DtchrIv_edc82aaf5cd11d9a7ee1acb0c239d0b39525d52f.jpg)
토론토 경찰서의 제임스 램머(James Ramer) 서장의 기자회견 모습(토론토 경찰서 페이스북)지난 12일 미시사가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토론토 경찰서의 한인 앤드류 홍(Andrew Hong) 경관이 사망했다.토론토 총영사관은 '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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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공간과 시간을 뛰어 넘어, 서로간의 우정과 연대를 보여주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VpuKDtI_84dfc8f372e9c6ca485ee1b96a43542ee9664fa1.jpg)
2022 큐레이터 전시공모 당선작 첫 번째 전시로4명의 작가 참여 'Entanglements (Tea, Maybe)'9월 22일~10월 31일까지 캐나다 문화원 전시실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대사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2022 큐레이터 전시공모 당선작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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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41년 메트로밴쿠버 한인 수는 13.8만 명으로 추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eCoSWDsx_edd94ed5e4f055d54694fa31afc197e1600d8f59.png)
토론토는 15.2명로 추산, 2016년 기초메트로밴쿠버 소수민족 비중 66.8%로연방통계청이 2016년 인구센서스를 기준으로 2041년도 한인 인구를 추정했는데, 2021년 인구센서스에서 메트로밴쿠버 한인 인구수 증가율이 광역토론토를 크게 앞서고 있어 다른 양상으로 결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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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41년 캐나다의 한인 인구는 최대 60만으로 추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gfka1OMz_efe05c964460b53d89ee86a89d93429e8c71685d.png)
소수민족 순위는 남아시아-흑인-중국-필리핀 순전체 인구 중 이민자와 자녀의 인구 절반을 넘겨캐나다 인구 증가가 자연증가율이 아닌 이민자에 의지하고 있어, 2041년에는 인구의 절반이 이민자와 그들의 자녀가 될 것으로 전망되고, 이중 한인 수는 50만 명이 된다는 전망자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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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제5회 오타와 한국 영화제-음악과 춤이 어우러진 한국 영화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rF6cMsH1_f526b518e3a40a588dd14765b64715d5de270481.jpg)
오타와 한국 영화제 포스터 (사진: 주캐나다 한국문화원)9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개최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 한국대사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오는 9월 27일(화)부터 10월 10일(월)까지 14일 간 “오타와 한국 영화제(Ottawa Korean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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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 양국 대사관 한-캐 수교 60주년 기념 로고 디자인 공모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RmDTtocX_61f2cea7fa596070efd6432f99f783f6a7285ce9.jpg)
2023년 한국과 캐나다의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주한 캐나다대사관과 주캐나다 대한민국 대사관은 로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지난 60년 간 양국의 우호 협력관계와 앞으로의 미래지향적 관계를 상징하는 로고 디자인이어야 한다.수상작으로 선정된 로고는 수교 60주년을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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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 캐나다 기후변화 양자대화 신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q6NDu0XQ_d0bd051937b2b590d596d56039e80746b861b0c3.jpg)
김효은•캐서린 스튜어트 양국 기후변화대사 면담제1차 한-캐 기후변화대화는 내년에 개최될 예정김효은 기후변화대사는 캐서린 스튜어트(Catherine Stewart) 캐나다 기후변화대사와 9.5.(월) 외교부에서 면담을 갖고, “한-캐 기후변화대화(Cl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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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속보] 영국 여왕 96세로 서거…찰스 왕세자 바로 왕위 잇는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0i7LRNH8_d98f2b103ea50df6f5bec4f200be8de2b6351115.jpg)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서거했다. AP=연합뉴스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8일(현지시간) 96세로 서거했다. 왕위는 여왕의 장남인 찰스 왕세자가 바로 이어받는다.영국 왕실은 8일(현지시간) 여왕이 이날 오후 스코틀랜드 밸모럴성에서 평화롭게 세상을 떴다고 밝혔다.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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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다시 자이언트스텝으로 오른 캐나다 기준 금리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XFjZzQnJ_740a507842d5d6770a27c1c01858c20b1fc15acf.png)
7일 중앙은행 3.25%로 올해만 5번연초 0.25%에서 12배나 크게 올려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캐나다 중앙은행이 다시 한 번 큰 폭으로 기준금리를 올렸다.캐나다 중앙은행(Bank of Canada)은 7일 정례 기준금리 발표를 통해 0.75% 포인트가 오른 3.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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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국 2번째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gHBDchk_758c4d6f8335f3983c347c6635e765dffcb2a6be.png)
8월 23일 기준 연방공중보건청의 일일 확진자 데이터 그래프캐나다 9월 들어 2일간 38명 추가BC주2명, 온주 36명 씩 증가 보고한국에서 지난 6월 22일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견 이후 두 달이 지난 9월 초 2번째 확진자가 나왔다.한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백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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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8월 말 기준 전국 원숭이두창 확진자 1251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DQ8ITAKU_3058678a9a2190730e3751c4050edefed5809cb6.png)
BC주는 전 주보다 12명 늘어난 137명 수준세계 확진자 수는 5만 750명으로 추산 상황코로나19에 이어 세계 대유행 전염병으로 우려되던 원숭이두창이 확산세가 캐나다에서 다소 누그러지면서 세인의 관심에서 조금 멀어지는 듯하다.연방공중보건청(Public Health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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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22년도 캐나다 워홀러들을 위한 오리엔데이션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fJa3lD2K_b620b934a69bb456d757159f45545d9ef714d08d.jpg)
주한캐나다대사관 스코필드 홀에서 열려21일 오후 3시부터 선착순 100명에 한 해산업인력공단•대한무역투자공사 등 참여주한캐나다대사관은 2022년도 캐나다 워킹 홀리데이 합격자를 위한 오리엔테이션을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한 캐나다 대사관 1층 스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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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주캐나다한국문화원, 로열 온타리오박물관과 한국문화를 알린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SnZmzry_628eabac5d6e52758879a4d5bee7df9c0a7869b8.jpg)
한국 아이돌그룹 P1하모니(출처 FNC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스페셜 게스트 한국 아이돌그룹 P1하모니 초대해외문화홍보원과 주캐나다대사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은 캐나다를 대표하는 로열 온타리오박물관 (Royal Ontario Museum, ROM)과 함께 한국문화의 밤을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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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코로나19로 유색인 저소득자 사망율 높았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ptgYslH_6d833444b1e5ed58b3a05a65340843a9808d8d3f.png)
중국으로 대표 되는 동아시안 상대적 양호흑인 남성 저소득자 사망율 상대적 취약해코로나19로 정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캐나다에서 인종적으로 봤을 때 유색인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이 죽은 것으로 나왔다.연방통계청이 코로나19 관련 데이터 중 2020년 인종에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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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한-캐나다 핵심 광물 및 에너지자원 협력 강화 논의
박 산업부 2차관, 캐나다 천연자원부 차관과 면담이차전지‧전기차용 핵심 광물 등 협력 확대 모색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30일(화) 오전 11시에 서울청사 별관 접견실에서 존 해너포드(John F.G. Hannaford) 캐나다 천연자원부 차관을 면담하고 양국의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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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빛 좋은 개살구인 미국 관광객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46cAJ8yB_8d09cb4bbb72a1b5aac3f2e150d82703f460d481.jpg)
YVR 페이스북 사진미국 총 5억달러 쓸 때, 기타 국가 6억 달러관광객 수 미국이 3.7배나 많은 데도 불구올해 들어 코로나19 입국 조치가 대대적으로 완화되면서 해외 방문객이 많이 들어오면서 관광수입도 크게 늘어났는데, 미국보다 다른 국가 관광객들이 더 많이 돈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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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5일 BC원숭이 두창 확진자 129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m09Rnqbh_3ec05bcb487fd659525d0fe3fe9953246dd670be.png)
일주일사이 17명 늘어나전국 24일 기준 1206명BC질병관리센터(BC Centre for Disease Control, BCCDC)는 16일 기준으로 BC주의 원숭이두창 확진자 수가 129명이라고 발표했다. 전 주에 비해 17명이 늘어났다.전 주에 일주일 사이 14명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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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평균 주급 오르는데 빈일자리 수 사상 최다 경신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tF0EqRlX_618a09811c8f2eaef5ad1050c852dddd8ecbacc0.png)
전국적으로 100만 개 이상 일자리 주인 못찾아6월 평균 주급 작년 대비 3.5% 상승, 1159달러캐나다의 임금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아직도 주인을 찾지 못한 일자리도 덩달아 늘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방통계청이 발표한 6월 노동시장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평균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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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한인 중심지 광역토론토가 아닌 메트로밴쿠버로 이동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jz4SvxIe_7a319328eed9f705f196cb0e50d8a1419211b74f.png)
2021년 인구센서스의 모국어 관련 자료에서 메트로밴쿠버의 모국어를 한국어로 사용하는 인구는 이민자 언어 중 5번째로 많았다. (연방통계청 자료 캡쳐)영어, 중국어에 이어 3번째로 많이 사용하는 지역코퀴틀람시의 한국어 모국어 사용자 비율 7.3%로전국에서 가장 한국어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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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박진 장관, 미주지역 공관장회의 개최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wL81pCsv_d2be8bbe150ce25c559a37e4b88c020306d60b4c.jpg)
내년 한-캐나다 수교 60주년 언급박진 외교부장관은 지난 25일(목) 오전 미주지역 공관장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고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교섭과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에 따른 북미ㆍ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박 장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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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캐나다 인구센서스 2021] 코퀴틀람이 캐나다 한인 사회의 중심지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36qGarIX_33434168f2db627a6fe073f5ae9ac11ca38fe08f.png)
2021년 인구센서스의 모국어 관련 자료에서 코퀴틀람에서 한국어는 영어와 중국어 다음으로 3번째로 모국어로 사용을 많이 하는 국가의 언어가 됐다. (연방통계청 자료 캡쳐)모든 국가 언어 중 영어, 중국어 다음으로캐나다 전체 인구 중 한국어 사용자 0.5%전국 한국어가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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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상반기 캐나다 방문 한국인 2만 2242명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hH0m7OPS_7406e58c808fe8fa5ff993bb6fb17d97951967a6.jpg)
YVR 페이스북 사진작년 동기 대비 624.7% 늘어나6월만 보면 작년보다 17배 급증코로나19 대유행으로 막혔던 국제이동이 풀리면서 올해 상반기 캐나다의 한국인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했다.연방통계청이 23일 발표한 6월 관광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까지 캐나다에 입국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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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고물가 시대, 가계 절약을 위한 방법들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7szBl0eD_babe7a0468f475f757aa72853aebc138ab277856.png)
앵거스리드연구소(Angus Reid Institute) 보고서 캡쳐캐나다인 57% 불필요한 지출부터 감축주요 구매 지연, 운전 축소도 한 방법7월 캐나다의 연간 소비자물가 지수가 7.6%로 전달에 비해 둔화됐지만, 여전히 높은 수치로 각 가정은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기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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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2068년 캐나다 인구 5700만으로 추산
![](https://joinsmedia.sfo2.digitaloceanspaces.com/news/600-758783364_vQ8X0pA4_64ae42e65125f88d9ba6b7e3a1b65a96ebdc0067.jpg)
이민자들이 거의 유일한 인구 증가 요인전체 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 4명 중 1명BC주 가임 여성 출산율에서 전국 최하위캐나다가 저출산 등으로 자연인구증가는 감소하지만 이민자들로 인해 2068년에 현재 한국 인구 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연방통계청이 22일 발표한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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