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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캐나다의 팁 문화와 대중교통 버스이용하기
  캐나다 생활을 하게 되면서 한국과 달라 이것이 캐나다의 문화라고 알게 된 몇가지에 대해 소개 하려고 한다.“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 우선 팁 문화. 한국과 다른 문화이고 경험해 보지 못했던 부분이기에 캐나다에 오기 전 알아 둔다면 도움이 될
11-08
밴쿠버 거창군, 밴쿠버에서 해외마케팅 진행
구인무 거창군수를 포함한 시장개척단은 북미시장 개척 해외마케팅을 위해 지난 1일 밴쿠버를 방문해, 리치몬드에 위치한 푸디 월드(Foody World)에서 홍보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는 구 거창군수를 비롯해 거창군의회 이재운 산업건설위원장, 최병철 농협중앙회 거창군
11-08
밴쿠버 밴쿠버시민 이웃 다 준법정신 높다 평가
운전관련 위반이 가장 짜증나개배변, 쓰레기 투기도 싫어메트로밴쿠버 주민들은 자신의 주변에 있는 이웃들이 다 법이나 시조례를 잘 지킨다고 생각하지만 자동차 관련 위반 행위에 대해 가장 화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설문조사기업 Research Co.가 발표한 법과 시조례 관
11-08
밴쿠버 시중의 마리화나 식품은 불법 식품
써리 경찰에 압수된 불법 마리화나 식품과 전자담배 제품(써리RCMP 제공)써리 불법 마리화나 첨가 식품 적발연방서 허가난 관련 제품 아직 없어 아직 연방이나 주정부에서 마리화나 성분 함유 식품이 허가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 이를 소지했던 사람이 체포되는 일이 발
11-07
밴쿠버 10년만에 BC 찾는 해군순항훈련전단, 이번엔 빅토리아로
지난 1일 해군순항훈련전단 지휘부와 74기 해군사관생도들이 유르고덴 공원 스웨덴 한국전 참전기념비에서 묵념하고 있다. (부대 제공) 12월 18일~21일 3박 4일간캐나다태평양합동사령부 기지 당초 밴쿠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던 한국의 2019 해군
11-07
밴쿠버 대중교통 노조 파업 행동 2단계, 곳곳 버스 운행 차질
 노조, 기존 입장 관철 요구하며 사측 협상 재개 거부사측, "다른 공공노조 보다 높은 임금인상안 제안했다"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 노조원이 파업에 들어간 상태에서 다음주에는 더 큰 파업 효과가 나타나 대중교통 이용 시민들의 불편이 가중될 전망이다.&
11-07
밴쿠버 이민자 취업계획은 제2의 인생설계
  총영사관·KCWN 취업아카데미 세미나직업탐색에서 이력서·인터뷰 방법까지 캐나다의 각종 공공기관과 이민자봉사기관에서 근무하는 한인들이 총영사관과 함께 이민자나 방문자로 와서 직장을 찾는 한인들에게 유익하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11-07
밴쿠버 창원시·T브라더스와 50만불 수출의향서 체결
지난 5일 창원시의 허성무 시장을 단장으로 한 창원시 단감 북미시장개척단이 한남슈퍼 버나비 점에서 단감 판촉행사를 위한 테이프 커팅 행사를 가졌다.(표영태 기자) 창원특산 농산물 감과 감 가공식품한남슈퍼에서 단감 홍보행사도 거행 단감으로도 유명한 창원
11-07
밴쿠버 창원시, 밴쿠버 월드옥타·코트라와 수출확대 논의
허성무 시장 등 캐나다와 북미 순회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신흥시장 개척  한국의 대표적인 공업도시인 창원시가 밴쿠버를 찾아 수출기회 확대를 위해 밴쿠버의 대표적인 수출 전문기관인 월드옥타와 코트라무역관과 자리를 함께 했다. 허성무 시장을 단장으
11-07
밴쿠버 [UBC 학생기자의 눈] 하나의 목소리, 恨Voice
  다음 학기,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이하 UBC)에 HanVoice라는 신규 동아리가 등록될 예정이다. HanVoice는 캐나다에서 북한인권 향상을 위해 활동해온 단체 중 제일 오래된 동아리다. 이미 Universi
11-07
밴쿠버 [유학생 인턴의 밴쿠버 이야기] 한국에는 없는 캐나다의 서머타임
 3월에 내가 처음으로 밴쿠버에 왔을 때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한 시간이 앞당겨져 있었다. 휴대폰과 같은 전자기기는 자동적으로 시간이 변경되어 있었지만, 아날로그시계는 내가 직접 시간을 변경해야 해서 혼란스러웠던 경험이 있다. 알고 보니 캐나다의 서머타임 제
11-07
밴쿠버 넬리 신 한인최초 캐나다 하원의원 당선 확정
재검표 중 NDP 후보 중단 요청최종 득표 1만 6855표로 결론포트무디-코퀴틀람 선거구가 전국에서 가장 적은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낙선을 한 상대 후보의 요청에 의해 재검표에 들어갔지만 결국 개표결과를 뒤집을 상황이 벌어지지 않자, 상대후보가 재검표를 포기하면서 넬
11-07
밴쿠버 대중교통 파업 2단계, 포코부터 운행차질
  대중교통 노조 2단계 행동 돌입버스 보수정비팀 오버타임 거부 메트로밴쿠버의 대중교통의 실질적 고용주인 시장위원회가 임금 인상을 위해 대중교통 개선 확장을 포기하라는 대중교통 노조의 요구에 분명하게 거부의사를 밝히자, 노조지도부는 파업 2단
11-05
밴쿠버 대중교통 노조 파업 행동 더 강력해 질 가능성 높아
메트로밴쿠버 시장위원회 회의 동영상 캡쳐  시장위원회 '노조 요구 받아 들일 수 없다'코스트 마운틴 회사도 노조 요구 거부 해  지난 금요일부터 메트로밴쿠버 버스와 시버스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한 상태에서 가시적으로는 시버스 운행이
11-04
밴쿠버 방귀 뀐 인종차별주의자가 성낸다
 불법 세차하다 지적에 인종차별 폭언 지난 주 버나비의 한 드럭스토어에서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한 여성이 화제가 됐는데 이번에는 세차금지 지역에서 세차를 하며 적반하장으로 다른 주민에게 인종차별을 한 남성이 화제에 올랐다. 뉴스1130에 올라온
11-04
밴쿠버 가을이 익어가는 밴쿠버의 풍경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답게 밴쿠버에서는 자연과 마주하는 일이 매우 쉽다. 밴쿠버 도심을 내려다 볼 수 있는 그라우스 마운틴을 비롯해서 뉴욕의 센트럴 파크보다도 커 북미 최대의 도심 공원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스탠리 파크도 있다. 특히 가을 잠깐 도심에서 벗어나면,
11-04
밴쿠버 주토론토총영사관 행정직원 모집 중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 담당캐나다 시민권자로 영어 능통자  주토론토총영사관은 공관 행정 및 민원업무를 담당할 사무직 행정직원 1명을 모집 중으로, 오는 11일까지 서류섭수를 받고 있다. 근무시작일은 11말부터이며 최초 3개월은 수습
11-04
밴쿠버 올 가을 또 나타난 선얏센 정원 잉어 살해범
밴쿠버 차이나타운 선얏센 정원의 수달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도 선얏센(Dr. Sun Yat-Sen) 정원 연못의 잉어들이&n
11-03
밴쿠버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 37주년 정기공연..... 올해는 자폐아동 센터 기금마련
 ​9일(토) 오후 7시 써리 벨예술공연장 코람데오 사회공익재단 매칭 펀드 참여 매년 정기공연을 통해 자선기금을 마련해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세계 각 단체나 기관을 도와오고 있는 밴쿠버시온선교합창단이 올해는 자폐아동을 위한 단체에 수익
11-02
밴쿠버 맥컬럼 써리 시장 공약 추진 공세 강화
  써리 3분기 범죄 증가에 우려스카이트레인, 시민 의견수렴 최근 발표된 써리 RCMP의 범죄통계에서 지난 2분기에 비해 3분기에 살인사건 등 강력범죄가 늘어난 것으로 나오자 써리 시장이 빨리 시경찰제로 바뀌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nb
11-01
밴쿠버 대중교통 노조파업 영향 시버스부터
 밴쿠버 다운타운과 노스밴쿠버를 연결하는 주요 대중교통 수단인 시버스 모습(표영태 기자) 파업 첫날 14편 운행중단한다 사전예고트랜스링크, 노조요구 5억달러 추가예산 대중교통 노조가 파업에 들어간 상태에서 제일 먼저 가시적인 영향은 시버스에서
11-01
밴쿠버 3일 일광절약시간 해제
일광절약시간제(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가 3일 해제된다. 일요일인 3일 새벽 2시가 되면 시곗바늘을 1시로 맞추면 된다.   서머타임 해제와 우기에 대비해 운전자와 보행자도 안전하게 다니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밴쿠
11-01
밴쿠버 버스 기사 위협행위 용의자 검거
 정신보건혐의로 버나비RCMP 체포수사경찰, 페이스북 용의자 알아채  버스운전기사의 지시에 화를 내며 버스 앞문을 걷어차고 기사에게 침을 뱉었던 용의자가 입건됐다. 메트로밴쿠버 대중교통경찰(Metro Vancouver Transit
11-01
밴쿠버 다운타운 고층 빌딩 평가 가치가 1달러...왜?
밴쿠버시가 다운타운 이스트사이드에 있는 호텔 두 곳을 수용하는 대가로 건물당 1달러를 책정했다. 해당 건물들은 노숙인들을 대상으로&nb
11-01
밴쿠버 세계한인의 날 유공자 포상식 개최
 정병원 주밴쿠버총영사는 지난 10.24일(목)과 30일(수) 총영사관에서 제13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유공 포상자로 선정된 황선양 코비스엔터프라이즈 대표이사(상)와 장민우 전 민주평통 밴쿠버협의회 부회장(하)에게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대통령 표창을 전수했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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